겁먹지 마세요.

그게 무서워서 북핵을 그냥 두면
우리나라 전체가 날라가거나,
아니면, 우리는 손도 못쓰고 그대로 북한에 접수될텐데요,

몸에 암이 생기면 암수술을 해야될때는 해야지요,
수술이 무서워서 그냥두면 암이 전체에 전이되어서 더 비참하게 죽게 되겠지요.

미국 믿고서요? 미국 미국 미국.....  ㅋ ㅋ

지진가지고서도 패닉이니 뭐니하면서 전쟁은 우습나보죠
이것도 미국이 있으니까?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라는 격언의 뜻을 생각해봅시다.

여기서 전쟁을 해야될때는 해야된다는 사람들 어느 누구가 정말 전쟁을 원할까요? 
아무도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2차세계 대전때 민주주의 프랑스는 전체주의 독일에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영국은 힘들지만 버텨내었지만요,

전쟁준비없이 평화만을 주장했던 프랑스는 비참했습니다.

효율성만 따진다면, 민주주의는 전체주의를 당해낼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를 잘 지키고 조금만 더 단합해서 전쟁을 억제해낼수 있는
전쟁준비를 하면 우리는 평화를 지켜낼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김정은이는 너무나 앞으로 나갔습니다.

핵을 가짐으로써 우리나라를 군사력으로 압도해버렸기 때문에 우리도
전쟁억제력을 가질수 있는 뭔가 대책을 세워야 된다는데 우리 국민의
단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인 전쟁억지력  핵무장 하면 되겠네요.

북한 핵시설에  대한 폭격은 전적으로 미국  의지에  달린 것이고 남한은 아무것도 할 것 없음.  외부에서 한반도 위기 조성을 한다해도 우리가 나서서 막아야 하거늘 오히려 부화뇌동해서 스스로 위기를 만들고 있으니...남북 당사자간의 대화채널 하나 없이 무슨 핵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지난 분단의 역사가 꼭 이랬어...

또 역시나 대화 타령입니까?
대화를 우리가 차단했습니까?
그 대화를 위해서 또 돈을 갖다 바쳐야 하나요?
그게 안되니까
이렇게 된겁니다. 정은이가 핵을 고집하는 이상
우리도 어쩔수 없는 겁니다.
최후에 우리도 우리의 생존권이 위태해지면
미국 전세계 눈치 보지 말고 독자적으로 준비를 해야죠
물론 잃을게 많겠지만, 우리 목숨보다 더 중요한게 있을까요?
지금 그런 설레발 치는 것도 나중 우리가 그렇게 해야만 할때
명분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북한이 과연 남한이라는 파이를 감당할 수 있을것 같나요?

북한은 애당초 한국을 대화상대로 여기지 않았어요.
돈을 갖다 바치면 만나준다는 식이었어요.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를 통해서만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에는 변함이 없어요.
한국에 대해서는 돈이나 가져오면 조공 바치러온 사신 만나주는 정도에 불과해요.

돈가져다 바친다란 표현좀 쓰지맙시다.

그런식이 북한식 발언입니다.

화이팅 있게 한번 붙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트럼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