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거의 일치하는 글이 있네요
미국은 대륙간 이동이 가능한 핵무기 실험시 개입하겠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고
무엇보다 중국이 미국의 선별적 제거에 찬성한다고 한다.
트럼프, 힐러리 둘다 한국 자체에 비우호 적이다 언론에선 트럼프만 반한정서를 가진걸로 표현하나 실제로 힐러리는 한국인들보고 제정신이 아닌거 같다라 표현할 정도로 외교적 수사가 강했다.(미친 조센찌 놈들이 맥아더 철거 시위 하는거 보고한 말이다.)
역사상 불황이 전쟁으로 이어진건 진실일 뿐이다. 일차세계대전이후 부채 탕감을 받지 못한 독일은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미국의 참전 결심은 표면적으론 일본의 진주만 침공이나 본질적으론 대공황(1929)이후 장기불황에 대한 타계책이기도 했다. 또 자국내 생산력이 소멸하던 국가들은 식민지 전쟁을 통해 해결책을 찾기도 했다.
요약하면 배가 고프면 친다는 이야기이다, 당연히 앉아서 죽기 기다리는 국가가 없다. 현재는 전세계에서 1929년 미국발 대공황이후 체대 장기침체국면에 이르고 있다. 유의할 차이점이라면 과거와 달리 극도의 성장이 이루어진 시점, 고령화가 진행된 구조적 실업증가오ㅏ 수요감소이나 어느나라나 배가 고프기 시작한게 사실이다.
이중에 전세계에 가장 핫플레이스가 세군데 있으니 대만ㅡ중국, 이스라엘ㅡ중동, 남한 ㅡ북한이다.
이중 북한은 과거 부시가 악의 축(axis of evil)이라 표현한 국가중 유일하게 직접전쟁을 피해간 국가이나, 오바마 정부 8년동안 핵실험을 수차례 자행하며 미 엘리트들에게 극도의 불안감과 혐오감을 극대화 시키는 유일한 국가이기도 하다.
그와중에 한국 박지one등 정신 못차리는 시뻘 굉이들이 북한을 추가 지원하자는등 개소리를 해대는데, 가히 불안하다.
바라옵건데 한반도 대륙이 전쟁의 공간이 되지 않길, 그리고 북한의 국소적 완전 소멸을 대 미국이 제발 이루어주길 바랄 뿐이다.
손자병법에 적군에게 식량을 주는 자는 즉각 처형하라고 되있다. 바라옵건데 별 큰 전쟁 없이 북한의 김정은, 핵시설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길, 그리고 간첩명단 공개를 간절히 염원한다. 친일파는 백년전 일이고 종북은 현재의 위협인데, 명단 공개되 돌팔매질 맞아 뒤질 놈들 내 눈으로 보고 죽고 싶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