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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7 04:50
[초고대문명] 고대 비행물체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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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라고 불리는 조그만 비행기 모델이 카이로의 박물관에서 발견되었는데, 몸체는 6인치가 조금 넘고 날개길이는 7인치가 
조금 넘는다. 그리고 가벼운 플라타너스 재질로 만들어져 손으로 던지면 짧은 거리는 활강을 할 것같이 만들어져 있다.
다른 비행기 모델들도 이집트와 남미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그들 중 어떤 것은 현대의 삼각날개를 가진 제트기들과 놀라우리만치 
닮은 것도 있다. 고대인도의 비행물체에 관한 다음의 글을 읽어보라.
고대의 비마나 비행물체
by 존 버로우
산스크리트 경전들에는 보다 발전된 현대에서 사용하는 무기들과 조금도 다름없는 치명적인 무기들을 장착한 비마나를 타고
하늘에서 전쟁을 벌인 신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라마야나'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다.
"내 형이 가지고 있는 태양형상을 닮은 푸스파카 차는 강력한 '라반'이 들여온 것인데, 하늘의 밝은 구름을 닮은 그 뛰어난 차는 
공중에서 가고싶은 곳은 어디던지 마음 먹은대로 갈 수 있다."
".. 그리고 왕[라마]이 타자 그 뛰어난 차는 '라기라'의 명에 의해 하늘높이 떠 올랐다"
엄청나게 긴 고대인도의 시, '마하바라트라'에 보면 '아수라 마야'라는 개인이 소유한, 길이가 12큐빗에 (역자 주 : 1 큐빗은 약 50cm)
이르며 4개의 튼튼한 바퀴를 가진 '비마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시는 신들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들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데 
거기에 보면 신들은 현대의 것과 조금도 다름없이 보이는, 치명적 무기들을 사용하여 분쟁을 해결짓곤 했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 시에는 또한 '불타는 미사일' 외에 다른 치명적 무기들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둥그런 반사경을 통해 작동되는 
'인드라의 다트'라는 무기는 일단 작동이 되면 한 줄기 빛을 만들어, 어떤 정해진 목표를 향해 조준을 맞춰주면 그것을 순식간에 
파괴를 시켜 버렸다고 한다... 또, 영웅 '크리슈나'가 하늘에서 적인 살바의 뒤를 쫓고 있을 때 다급해진 살바가 자기의 비마나인 
'사우바'를 어떤 조작으로 투명하게 변화시켜 버리자 크리슈나가 그 즉시 특별한 무기를 발사하여 그를 죽여 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나는 즉시 활을 쏘았으며 그것은 '사우바'의 소리를 추적하여 쫒아가 마침내 그를 죽였다'.
마하바라타에는 그것 말고도 다른 많은 무서운 무기들이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무기는 
브리시스를 향해 쓰여진 무기일 것이다. 다음은 여기에 관한 구술기록이다 :
"구르카는 빠르고 강력한 비마나를 타고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세 도시를 향해 단 한발의 발사체를 날렸는데 이 무기에는 마치 
온 우주의 힘이 응집되어 들어있는 듯, 태양의 만배만큼이나 엄청나게 밝은 불과 연기의 백열기둥이 솟구쳐 올랐다. 
이것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였는데 그 강력한 벼락, 거대한 죽음의 메신저는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모든 인종을 재로 바꾸어 
버렸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종류의 기록들이 한 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며, 다른 많은 고대문명 기록들에서도 이런 유사한 기록들을 
찾아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 강력한 뇌성벼락이 터진 직후에는 '불의 고리'가 만들어져 거기에 죽은 사람들은 몸이 새까맣게 
타 버려 형체도 구분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간신히 살아남은 사람들도 별로 좋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머리카락과 손톱이 
빠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전승으로 전해지는 이 신화적인 '비마나'에 관한 이야기중 제일 우리를 당황스럽고 놀랍게 하는 것은 그것을 만드는 방법을 기술해 
놓은 몇가지의 구체적이고도 사실적인 정보들일 것이다. 그들나름의 방식으로 지시는 매우 정밀하게 기술되어 있다.
산스크리트 경전, '사마란가나 수트라다라'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몸은 가볍지만 하늘에서 자유자재로 날 수 있는 새같이, '비마나'의 몸체는 단단하고 내구력이 있어야 한다. 
그 속에는 밑 부분에 쇠로 만들어진 열을 만들어내는 기계가 받치고 있고 그 위로 수은엔진이 장착된다. 수은에 숨겨진 잠재적인 
힘을 사용하여 비행동작을 힘차게 만드는데 그 안에 앉아있는 사람은 하늘에서 멀리까지 여행할 수 있다. '비마나'는 수직상승을 
할 수 있으며 수직하강과 기울인 자세에서 앞 뒤로도 움직일 수 있다. 이 기계의 덕택으로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있으며 하늘에 있는
존재들은 땅으로 내려올 수가 있다."
'하카타'(바빌론의 법률)에 보면 다음과 같은 명백한 문장이 있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탈 수 있는 특권은 대단한 것이다. 
비행에 관한 지식은 선조들이 남긴 유산들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이며, '저 위에서 온 존재들'로부터의 선물인 바, 우리는 이것을 
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하는 명분으로 받은 것이다."
더욱 놀랍게도, 고대 '칼디어'어로 쓰여진 작품인 '시프랄라'에 보면 무려 100페이지가 넘는 비행기계 제작에 관한 글이 적혀있는데
그 내용에는 오늘 날의 단어로 번역하면 흑연봉이라던지 동코일, 수정지시계, 진동구, 안정각등을 뜻하는 단어들이 있다고 한다.
<고대 인도의 비행기술> - 차일드레스 저, 반중력장치 핸드북에서.
UFO를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있다. 대부분의 비행접시들이 외계에서 오거나, 혹은 정부의 비밀군사
무기라고 생각들은 하지만 또 하나의 가능성은 그것이 고대인도나 아틀란티스에서 만들어진 것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고대인도의 비행물체에 대해서 아는 정보들은 모두가 다 수 십세기를 거슬러 내려오며 우리에게 전해진 고대인도의 
문서들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이 대부분의 문서들이 진짜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상당수는 그 자체로 유명해진 
고대인도의 시 형태로 전해지고 있으며, 사실 그런 유명한 시들로 이루어진 문서들이 수도없이 많다. 그리고 그 대부분의 시들은 
아직도 고대 산스크리트어에서 영어로의 번역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인도의 왕, '아쇼카'는 "9명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비밀집단"을 조직했는데 이들은 모두가 위대한 인도의 과학자들로서 당시의 
과학들을 정리하여 집대성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아쇼카'는 그들의 연구를 극비로 다뤘는데 이는 그들이 고대 인도의 
자료들에서 추출하여 정리한 앞선 과학지식들이 전쟁에 악용될 까 걱정해서였다.
'아쇼카'는 이것을 매우 우려하여 피 비린내나는 전투를 거치고 적들을 무찌르고 난 다음에, 이 과학들을 불교경전의 형태로 변형을 
시켜버렸다. 이 "9명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9권의 책을 남겼는데 아마 각자가 한 권씩 쓴 것 같다. 이 전집의 1권 제목이 
놀랍게도 '중력의 비밀'이다! 역사가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읽혀지지는 않은 이 책은 대부분 중력의 통제방법에 대해서 기술이 
되어있다. 그 책은 아마도 아직 인도나 티벳의 어느 비밀서고에 (어쩌면 미국의 어딘가에!) 엄중히 보관되어 있을 것이다. 
아쇼카가 그 지식들을 비밀로 하려고 그렇게 노력한 사실에서 이 책들이 아직도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아쇼카는 또한 당시로부터 이미 수 천년 전에 벌어졌던, 이 뛰어난 성능의 날아다니는 차와 '미래무기들'에 의해 고대인도의 
'라마제국'이 멸망되어 버린 무시무시한 전쟁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불과 몇 년전, 티벳의 '라사' 지방에서 어느 중국인에 의해 산스크리트어로 된 몇 권의 문서들이 발견이 되어 '챤드리가 대학교'에 
번역을 위해 보내진 일이 있었다. 최근 그 대학교의 '루스 레이나' 박사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그 문서에는 '행성간 왕복 우주선'의 
건조방법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고 한다! 그녀의 발표에 의하면 추진방식은 반중력을 이용하고 '라기마'와 유사한 힘을 이용한 
시스템에 기초해 있다고 하는데 '라기마'란 인간의 생리적 체질 속에 존재하고 있는 자아에서 나오는 미지의 힘을 뜻하며 "모든 
중력의 끌어당기는 힘을 튕겨 낼 만큼 강력한 원심력"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힌두의 요가수행자에 의하면 인간을 공중에 둥둥뜨게 
하는 부양력은 바로 이 '라기마'에서 나온다고 한다.

레이나 박사는 말하길, 만들어진지 수천 년도 더되어 보이는 이 책에 의하면 '아트라스'라고 불리는 이 기계를 타고 고대 인도인들은 
일단의 파견대들을 어느 행성에나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또 '안티마'와 '가리마'의 비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안티마'란 "완벽한 투명상태"를 뜻하며 '가리마'란 "엄청난 양의 납덩이만큼 무거워지는 방법"을 뜻한다. 당연하겠지만 인도의 
과학자들은 처음에는 이 책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가 중국이 자기나라 우주개발계획에 이 책에 쓰여진 일부내용을 적용할 것을 
연구하고 있다는 발표가 나오자 그때에야 이 책의 가치를 다시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은 한 나라의 정부가 반중력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첫 번째 케이스이다.
이 책에는 행성간의 여행이 진짜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언급이 없지만, '달'로 예정됐던 여행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고
있는데 하지만 실제로 갔는 지는 확실하지가 않다. 하지만 유명한 인도의 시, '라마야나'에 보면 비마나(혹은 아스트라)를 타고 
달로 간 여행에 대한 무척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며, '아스빈(아틀란티스인들의 우주선)'과 달 표면에서 벌린 전쟁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고대 인도인들이 사용하던 반중력과 우주항공기술에 대하여 최근에 밝혀진 증거들 
중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 기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시간을 훨씬 더 거슬러 올라가 볼 필요가 있다. 현재의 북부인도와 파키스탄 지역에 있던 
"라마제국"은 15,000년전에 세워졌으며, 많은 숫자의 세련된 도시들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그중 상당수는 지금도 여전히 파키스탄의
사막지대와 인도의 북부, 서부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라마'는 대서양 중심에 있던 아틀란티스 문명과 동일한 시기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현명한 성직자 왕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다.
라마제국의 가장 큰 7개의 수도들은 고대힌두어로 적힌 책에 보면 "7개의 리쉬 도시들"이라고 되어있다.
고대인도의 책들을 보면 사람들은 '비마나'라고 부르는 비행기계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고대인도의 시에는 '비마나'가 2층으로 
되어 있으며 현창과 돔을 가진 둥근 비행체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우리가 비행접시라고 부르는 것과 흡사하게 생긴 것 같다.
그것은 "바람같은 속도"로 날아갔으며 또한 "듣기좋은 음악적인 소리"를 냈다고 한다. 최소한 4종류의 비마나가 있었으며 어떤 것은
접시형이고 어떤 것은 긴 실린더형(시가형 우주선)이었다고 한다. 비마나에 관해 언급해 놓은 고대인도의 책들은 너무 종류가 많아서
그들이 말한 것을 다 모아 놓을려면 전집을 꾸며야 할 정도이다. 이러한 비행기들을 자기 손으로 만들어낸 고대 인도인들은 여러 다른 
종류의 비마나 조종에 관한 완벽한 매뉴얼을 써 놨으며, 그 중의 많은 책들이 여전히 현대에도 존재하고 있고 일부는 이미 영어로
번역도 끝나있는 상태다.
'사마라 수트라다라'는 비마나의 가능한 모든 비행방법의 관점에 대해 언급해 놓은 전문과학서적이다. 그것의 제작과 이륙, 
수 천마일의 비행, 정상착륙과 비상착륙, 심지어는 새들과의 충돌에 대한 것까지 무려 230개에 달하는 구절들이 있다. 
B.C. 4세기경, 현자 '바라드바이브'가 당시에도 이미 오래된 고대의 자료들을 인용하여 저술한 '바이마니카 사스트라'라는 문서가 
1875년에 인도의 한 사원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그 안에는 비마나의 작동과 조종에 관한 정보들을 비롯하여 오랜 시간동안의 
비행시의 주의사항, 벼락과 번개로부터의 기체보호, (반중력을 뜻하는 것 같은) 자유에너지에서 태양에너지로의 전환법 등이 
기술되어 있다. '바이마니카 사스트라'는 그림들이 포함된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3가지의 서로다른 비행체들과, 불이 붙거나 
깨지지 않는 기계들에 대한 설명이 있다. 그리고 이 비행체의 31가지의 필수적인 부품들에 대한 설명과, 동체제작에 필요한 빛과 
열을 흡수하는 16가지의 적절한 재질들에 관해서도 언급이 되어있다. 

이 문서들은 영어로 번역되어 출판사에 의해서 원저자 : Maharishi Bharadwaaja 제목 : VYMAANIDASHAASTRA AERONAUTICS,
번역,편집,인쇄,출판 : Mr. G. R.Josyer, Mysore, India, 1979 로 출판되어 있는데 Josyer씨는 미소르에 위치한 '국제 산스크리트어
연구 아카데미회'의 의장이다. '비마나'가 일종의 반중력에 의해 추진되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 같다. 비마나는 현대의 
헬리콥터나 비행선같이 수직으로 이륙하여 하늘에서 머물 수 있었다. 현자 '바라드바이브'는 비행기술에 관련하여, 이미 태고 적에
70여명에 달하는 권위자와 10명의 전문가가 존재하고 있었다고 언급을 하고있다.
비마나는 격납고의 일종인 '비마나 그리하'라는 곳에 계류되었다고 하며 가끔은 황백색의 액체에 의해, 혹은 수은화합물에 의해 
가동되었다고도 전해지는데 저자들이 이 부분에 있어서는 혼란이 좀 있는 것 같다. "황백색의 액체"란 가솔린을 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는데 비마나는 아마도 연소엔진과 펄스제트 엔진을 비롯한 여러 다른 방식의 추진장치들을 장비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나찌가 로봇폭탄인 'V-8'을 만들 때 처음으로 실용적인 펄스제트 엔진을 개발했다는 것을 상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히틀러와 나찌의 관료들은 고대인도와 티벳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었는데 30년대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이 지역으로 원정대를 보내 
비전의 자료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나찌가 획득한 일부 과학지식들은 바로 이 탐사대에 의해 전해진 것인지도 모른다.
'마하바라타'의 일부와 '드로나파로바' 그리고 '라마야나'에 기술되어 있는 '구' 형태의 '비마나'는 수은에 의해 만들어진 강력한 
바람을 이용하여 무척빠른 속도로 날았는데 그 움직임은 UFO같이 조종사가 원하는대로 상승,하강,후퇴,전진이 자유로웠다고 한다.
또 다른 인도의 자료인 '사마르'에 의하면 비마나는 "쇠로 만들어진 기계"이고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우며" "수은을 이용하여 뒤로 
화염을 뿜어내"었다고 한다. '사마란가나수트라다라'라는 또 다른 책에는 비마나의 제작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수은이 추진장치와 
모종의 관련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소련 과학자들이 투르케스탄과 고비사막의 동굴에서 "우주선 항해에 사용된 
고대의 부품들"을 발견했는데 그 "부품들"은 유리, 혹은 도자기 재질의 반구형 물체로 원뿔모양으로 끝나는 마지막 부분에 수은이 
한 방울 들어 있었다고 한다.
고대의 인도인들이 이 기계들을 타고 아시아 전역의 하늘과 심지어는 먼 아틀란티스 대륙까지 날아 다녔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마 남미까지도 갔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파키스탄의 모헨조다로 (아마도 라마제국에 있던 일곱개의 리쉬도시들중의 
하나일 것이다) 에서 발견된 글들이 (아직도 미해독이다) 멀리 떨어진 남태평양의 '이스터 섬'에서도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롱고롱고'라 불리는 이스터 섬의 글들은 모헨조다로 사본과 불가사의하게도 극히 닮았는데 이것 역시 아직 해독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스터 섬은 '라마제국'의 '비마나' 중간 기착지였던 것인가..? (모헨조다로 비마나 공항의 중앙홀을 걸어가고 있는 
승객들은 부드러운 선율의 목소리로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안내방송을 듣는다. "발리, 이스터 섬, 나즈카, 그리고 아틀란티스로 
가실 손님은 게이트 1번을 통해 라마항공 7번 비행기를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벳에는 "불타는 전차"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태양같이 빛나고 천둥같이 소리를 내는 비마가 그의 차 옆에서 나란히 날았다...
하늘을 나는 전차는 여름 밤하늘의 불꽃같이 빛났으며...그것은 혜성같이 빠르게 날았다...마치 두 개의 태양이 빛나는 것 
같았는데 그 때 전차가 하늘로 날아 오르자 온 하늘이 밝아졌다"
훨씬 오래된 고대의 책과 전승들에서 이야기들을 추출하여, 8세기 경에 만들어진 자이나 교도의 경전인 '바바부티의 마하비라'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다. "'푸스파카'라고 불리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전차는 많은 사람들을 '아요드야'의 수도로 실어 나른다. 
하늘은 밤같이 검지만 노란 불을 뿜어내는 놀랄만큼 큰 비행기계들로 덮여있다." 고대 인도의 '시'며 인도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문서중의 하나로 여겨지는 '베다스'에는 여러 가지 형태와 크기의 비마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2개의 엔진을 
가진 '아니호트라비마나'와 더욱 많은 엔진을 단 '코끼리 비마나', 물총새와 황새 그리고 다른 동물들의 이름을 딴 다른 형태의 
비마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불행하게도, 다른 과학 발견물들도 그렇지만, '비마나'들은 전쟁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 아틀란티스인들은 '바이릭시'라고 
불리는 유사한 형태의 비행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인도의 기록물들이 정확하다면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자 했던 것 
같다. 인도의 글들에서 '아스빈스'라고 적힌 아틀란티스인들은 인도인들보다도 기술적으로 앞서 있었으며 또한 더욱 호전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아틀란티스인들의 '바이릭시'에 관한 어떠한 고대의 기록도 존재하고 있지 않지만 극히 일부의, 
그것이 비행기계임을 나타내는 비전의 오컬트적 전승들이 있다.

비마나와 똑같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거의 유사하게 "시가형태"를 한 '바이릭시'는 대기뿐만 아니라 물속도 다닐 수가 있었고 
심지어는 우주공간까지 나갈 수도 있었다. 또 다른 '바이릭시'는 비마나와 같이 "원형"으로 생겼는데 이것또한 물 속으로 잠수를 
할 수 있었다. "최상의 탐험가들"이란 책을 쓴 '에크랄 쿠에샤나'가 1966년에 쓴 글에 보면, '바이릭시'는 약 20,000년전에 
아틀란티스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반적으로 "3개의 반구형 엔진을 밑부분에 장착한 사다리꼴 횡단면을 가진 
원반형"이었으며 (역자 주: 아담스키형 UFO인가..?) 약 80,000마력의 힘을 가진 반중력 기계장치를 사용했다고 한다..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 그리고 다른 고대인도의 문서들은 약 10,000~12,000년 전에 벌어졌던 아틀란티스와 라마제국간의, 
금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야 약간씩 정체가 밝혀지고 있는 가공할 성능의 무기들을 동반한 끔찍한 전쟁에 대한 기록들을 하고 있다.
비마나의 자료들 중 하나인 고대 '마하바라타'는 전쟁의 놀랄만큼 가공스런 파괴력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단 한발의 발사체를 날렸는데 이 무기에는 마치 온 우주의 힘이 응집되어 들어있는 듯, 태양의 만배만큼이나 엄청나게 밝은 불과 
연기의 백열기둥이 솟구쳐 올랐다. 이것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였는데 그 강력한 벼락, 거대한 죽음의 메신저는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모든 인종을 재로 바꾸어 버렸다....시체들은 불타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으며...머리카락과 손톱이 빠졌다...그릇들이 
이유도 없이 깨졌으며 새들도 몸이 하얗게 변해 버렸다...몇 시간이 지나자 음식들이 오염되었다...이 불속에서 도망가기 위하여 
병사들은 강속에 뛰어들어 물로서 그들의 몸과 무기들을 씻기 시작했다..." '마하바라타'는 핵전쟁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류의 이야기는 한 두 개가 아니며 "무기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빛줄기"와 하늘을 날아 다니는 기계들에 대한 언급은 모든 고대 
인도의 전승에서 발견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책은 '비마나'와 '바이릭스'간에 달에서 벌어졌던 전쟁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
위에 인용한 부분은 핵전쟁의 참상과 그 방사능이 인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주 생생하게 기록을 하고 있다. 물에 뛰어드는
광경은 단지 하나의 예일 뿐이다.
지난 세기에 모헨조다로의 '리쉬도시'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이 되었을 때 길가에 누워있는 해골들이 많이 발견됐는데 그 중
어떤 것들은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상태로 끌어안고 죽어있어, 마치 어떤 피할 수 없는 엄청난 재난이 갑자기 그들의 머리위로 닥친 
것같이 보이고 있다. 이 해골들이 발견된 지역은 지금까지 발견된 어느지역보다도 더 많은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는데 아직도 그 양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폭탄이 떨어졌을 당시 검출되었던 양과 같을 정도이다! 돌들이 서로 엉겨붙어 마치 유리같이 결정화되어 
있는 돌담같은 것이 있는 고대도시들이 인도와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프랑스, 터키 그리고 다른 지역들에서도 발견되었다. 
돌들이 유리결정화 되었다는 것은 핵폭발의 원인으로 인한 것 말고는 그 어떤 것으로도 설명이 될 수가 없다.

바둑판같이 잘 계획된 도시인 모헨조다로는 오늘 날의 인도나 파키스탄보다도 더 뛰어난 상하수도 시설을 가지고 있었으며 거리에는 
"검은 유리덩어리"들이 많이 흩어져 있다. 이 유리덩어리는 찰흙으로 만든 그릇들로 밝혀졌는데 엄청난 열에 의해 녹아 버린 것들로 
판명이 되었다! 아틀란티스 대륙의 침몰과 라마제국의 멸망으로 세계는 "석기시대"로 몰락해 버렸던 것이다. 
현대의 역사가들이 수 천년전의 비밀을 밝혀낸 것을 보면, 그런 멸망에도 불구하고 '비마나'와 '바이릭시'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왜냐하면, 아쇼카의 "아홉 명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을 비롯하여 '라사'문서에 의해 증거가 들어 났듯이 지난 
수 천년 전까지도 그것들이 사용이 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뛰어나며 개화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비밀집단에서 그같은 발명품들과 과학지식, 역사들을 비밀리에 보존해 왔다는
사실은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닌 것 같다. 부다나 크리슈나, 조로아스터, 마하비라, 케찰코아틀같은 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바로 이러한
비밀조직의 일원들이었을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이 2,000여년 전에 인도를 침공했을 당시, 어느 날인가 갑자기 "날아다니는 불붙는 
방패"가 나타나 알렉산더의 기병대를 떨게 했다는 기록이 있다. 하지만 이 "비행접시"는 핵무기나 광선같은 어떠한 무기도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많은 연구가들이 말하기를, 이러한 비밀조직이 '비마나'와 '바이릭시'를 티벳이나 중앙아시아의 어느 곳, 혹은 빈번하게 
UFO가 목격되는 미스테리의 장소로 알려져 있는 중국서부의 '롭노르' 사막 어딘가로 숨겨 놓았을지 모른다고 얘기한다. 
혹은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 러시아, 영국이 공들여 지어놓은 세계곳곳의 지하기지들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달'까지 비행했다는 고대 '비마나'에 대한 얘기도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현대에 목격이 되고있는 모든 UFO현상들을 
만족스럽게 다 설명하지는 못하고 있다.
끝.
NEXUS New Times (1996년 12월):
이 잡지의 기사에 고대인도의 필사본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합금기술에 관한 글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실렸다.
기고자이며 산스크리트어 학자이기도 한 '수브라마니엄 라이에르'씨는 그의 고향인 남부인도 카르나타카 지역에 있는 마을들에서 
발견된 많은 고대필사본들의 해독에 인생의 많은 부분을 투자하며 보내고 있다.
그들이 해독할려고 하는 필사본들 중의 하나가 '암수 보디니'라는 것인데 한 익명의 사람이 1931년에 쓴 글을 보면 그 안에는 행성들의
정보와 여러 가지 종류의 빛들, 열, 색깔 그리고 전자기장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태양열을 끌어당겨 그 에너지를 분리시킬 수
있는 기계의 제작방법이 있는데 오늘날의 광통신기술과 흡사한 면이 있다. 또한 거기에는 사람들을 다른 행성으로 보내는 기계의
제작방법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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