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라는 가정하에.. 떠도는 헛스펙을 가따붙이면..
저렇게 큰거보면 레알 핵연료에.. 반중력에 핵련료라 연료가 필요없지. 공중 유급기따윈 개나 줘버리는...
속도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2분만에 돌파 ㄷㄷㄷ
중력도 거의 안받아서 급 출발이 가능하데.
무게도 자유로워서 무기 미친듯이 실을수 있고..(진짜 거대하게 크다) 속도가 너무 빨라서 미사일 맞을일도 없다..
스텔스야 바람의 영향을 안받아도되니 모양도 자기마음대로 조절할수 있잖아.
말로는 플라즈마가 나와서 스텔스가 된다는데..
94년에 이미 시제기 개발완료 및 98년에 지구에 총 6대 배치 현재는 아스트라 후속 모델 개발중이라던데 그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기존 아스트라보다 좀더 두껍게 생겼는데 물론 실제로 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미국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레인걸 개발하여 실전배치완료했는데 언론에는 개발중으로 보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