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 언론은 자기의 이득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가.
이넘들은 권력에 따라서 기사를 뽑는게 아니라 자기들에게 이익이 돼는 집단들을 위해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방송역시 마찬가지 대기업에 먼저 비수를 꼽는 방송은 지난 10년간 거의 없었습니다.
여론이 들고 일어나야만이 마지못해 방송을 하는 실정입니다.
나는 제발 우리 국민들이 언론에서 나온 말을 국민 스스로 자료를 찾거나 증거를 찾아야만 하는 나라가 아닌
그대로 믿고, 시청하고, 구독할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니다.
믿에 학계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지난 이명박때 학계에서 어떻게 말했습니까?
4대강하면 수질이 개선되고, 일자리가 창출되며, 경제적 효과는 상상할수 없을거라고
많은 학계 교수들이 논문을 쓰거나 방송에 나와서 발표를 했습니다만, 지금 현실은 어떻습니까?
그당시 교수들은 언론에서 인터뷰 한번 할수도 없으며, 수자원공사는 4대강 자료를 파기하려고 까지 하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학계 누군가 나와서 위헌이라구요?
속에서 이말이 나오네요.
"xx 내가 합헌인 자료를 찾아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