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적으로 너무 늦었어요.
민주당이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민주당은 이미 입장을 이야기 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의석을 30~50석 늘리는 방안을 벌써 이야기 했죠.
정의당.바미당.민평당은 다른 이야기 중이고
자한당은 절대 선거구제 개편에 찬성하지 않을겁니다.
1년반안에 절대 타협할 가능성이 적어요. 국회의원 의석 늘리는게 쉽지 않고
지역구의원수를 줄이는것도 타협이 될수 있는 사한이 아니죠.
그동안 지역구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총선후 체계적인 선거구제개편과 개헌이 함께 논의 되어야지만 가능한겁니다.
물론 자한당이 폭망해서 선거구제개편에 대해 저극 찬성하고 방안을 검토할때나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