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과 정권의 수준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얼굴이고 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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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조갑제
종북·좌파 연합세력이 윤창중 등용을 막는 것은 다른 이유다. 그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이념적 정체성을 열심으로 지켜온 탓이다.
반민족 집단인 김정은 정권을 감싸는 세력을 날선 펜대로 비판해 온 탓이다. 모든 게 그의 애국심 탓이다.
->대한민국 역사적 정통성 이념적 정체성이 성추행인가?
애국심? 애국심의 발로에서 엉덩이를 만지나? 애국심이 없어서 이 짓을 한 것이 아닐까?
변희재
정규 언론이나 새누리당에서 이런 진실을 말하지 않으니 윤창중 같은 의병이 나선 것 아닌가. 그런 의병의 노력으로 간신히 대한민국을 지켰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의병...머리에서 계속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