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생각..
운명은 나에게 절대 반지를 줄것이다!
이보다 좋을수는 없었다.
문수는 119에 전화걸어서 조롱거리가 되었다~
경필이는 아들놈이 군에서 후임을 두들겨 팼다.!
저승으로간 성완종이 준표와 완구의 목을 비틀었다.
제주도로간 희룡이는 존재감이 없다.
난 가만있었는데 잠룡들이 모두 죽었다.
웃음 밖에 안나온다 이보다 좋을순 없다~
얼마 남지 않았다..
조금만 버티면 된다..
운명은 나에게 절대 반지를 줄것이다!
문재인이 지지율은 높지만 허수에 불과하다!
그네 누나와 딜만 잘하면
경상도와 북풍 그리고 국정원이 있지 않은가
때리면 맞고 짖으라면 짖고 기라면 길것이다.
승민이처럼 개기다가 팽만 당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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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전당 대회후
그는 한 구절의 시를 짓게 되는데..
누나가 친이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친이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승민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승민계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이제오를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운동권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비박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비박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