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사업가 뿐만 아니라 이자스민은 비례대표 비공개 신청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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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등에 따르면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내각과 청와대에 합류했다가 지난해 초 학계로 돌아갔던 유민봉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류길재 전 통일부 장관은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했다. 길환영 전 KBS 사장, 이자스민·박윤옥·양창원 의원 등 '비례대표 재수생' 들도 비공개 신청자로 알려졌다
이색 신청자로는 파키스탄 출신 사업가 김강산씨(파키스탄명 찌마 패설)가 꼽힌다. 김씨는 여당 정치인들의 선거유세를 도우며 정치권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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