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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7 20:26
박근혜가 유승민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
 글쓴이 : 전략설계
조회 : 1,621  

하나는 끝나가고, 하나는 앞으로 이용할 가치가 있어..


독신으로 사는 박근혜의 '낙'은 아마 '선거의 여왕'일 겁니다.

정치인들이 자기에게 넙죽거리고 선거때 웃어주면 당선되고..

대통령을 하든 안 하든 절대적 권력을 부리는 맛.. 그 맛으로 사는 사람 같습니다.

사춘기도 청와대에서 보냈죠.


어려서부터 느낀 권력의 맛에서 벗어날 수 없는 태생은 북한 정은이와 마찬가지일겁니다.

아버지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것을 보고 자랐는데.

그게 꿈처럼 없어졌을 때 허전함은..

지금 공천 탈락한 정청래 시뻘건 얼굴을 보더라도.. 있다가 없으면 힘든 겁니다.


퇴임후 상왕 노릇하기 위해 박근혜가 저렇게 한다..

얼추 맞는 얘기 같지만.

박정희 향수의 본고장 대구에서 퇴임해도 박근혜는 '살아있는 여왕'으로 남아야 하는데.

자기가 그렇게 얼굴 내보이고 유승민이 떨굴라고 했는데.

이게 안 움직이는거 보면.. 더 열이 받는 겁니다.


박근혜가 상황 노릇 한다기 보다는..

최소 대구에서 '살아있는 여왕', 정치판에서 '선거의 여왕' 정도로 남아야 하는데.

유승민이가 대구에서 박근혜를 대체할 것 같아..

PK 김무성계는 살려도 저 유승민은 어떻게 정치판에서 쫓아낼려고 합니다.


대구에서 영향력을 더 크게 본 듯 합니다.

대구에서 유승민에 밀리면, 박근혜 자리가 없는 것이죠.


그간 박근혜가 한결같은 '선거의 여왕'으로 '박정희 향수'로 마법 아이템처럼 써왔지만..

왜 박근혜 말이 대구에서 안 먹힐까요.

다 알다시피.. 박근혜가 종신대통령 하는 것도 아니고.. 5년 짜리.. 1년 반 남았는데..

대구사람들도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담 타자 준비해야죠.


이 부분이 냉정한 것입니다.

TK에서 '박정희 향수' 결국 그 지역을 다른 지역보다 더 잘 살게 해주게 더 출세하게 해준 그 기억이죠.

이걸 딱히 비판한다기 보다.. 어느 지역이든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끝나가는 박근혜한테 더 기대할 게 없고.

퇴임후 박근혜 선거판 기웃거리면 TK라도 좀 쌀쌀할 거 같습니다.


"더 기댈 거 없는 사람이 자꾸 이거 찍어라 저거 찍어라 요구만 한다" 그거죠.

세상은 어차피 동물의 왕국입니다.

그만한 이용할 가치가 있으니 하나라도 더 잘해주는 것이죠.

더 받을 게 없을 때?


박근혜가 별 짓을 다 해도 절대 유승민을 이길 수 없는 것은..

박근혜는 끝나가는 사람이고, 유승민은 앞으로 필요한 사람이기 때문으로.

세상이 지극히 현실적으로 돌아갑니다.


늙어가고 끝나가는 박근혜가,

TK와 보수층은 무조건 자기 좋아 미치는 줄 알고, 그렇게 믿고,

자기 힘이 영원한 줄 알고 되지 않을 집착을 부리고 이 소란을 피우네요.


정승이 죽으면 문상객이 없어도 정승댁 개가 죽으면 문상하러 오는 사람이 있다

이게 우리나라 풍토죠. 끝나가는 사람 누가 알아줍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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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하자 16-03-17 20:50
   
전 그렇게 보지않습니다
일단 박근혜대통령의  레임덕을 없애기위해서 이번총선이 분수령이 되긴하겠지만 일단 총선 후보들중 상당수가 친박계가많구요
설사 새누리당이 180석이하로 당선된다할지라도
친박들이 대거 남아있는 실정에선 님의글은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박근혜대통령도 그점을  알기에 친이 친유를 무더기로
공천배제를 시킴으로써 자기의 임기가 끝난다하더라도
영향력을  유지시킬수있다고 생가하구요
만에하나 새누리에서 대권후보가 파워가 세진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현상황상 김무성대표와 반기문으론 박근혜영향력을 없애기엔 무리라 보여집니다
     
쿠쿠하세요 16-03-17 21:26
   
잘 쓰셨네.
이분 말이 맞는듯합니다.
영향력 없애려면 다음선거때 부정선거 확실히 막아내고 비리 잡아내야하는데
친이 친박계가 권력을 쥐고 있어 이게 또 쉽지가 않으니..
정녕 답이 없나...
          
애국하자 16-03-17 21:50
   
친이계와 친유계가 연대하여 총선승리하고 새누리에 복당한다면 모를까 가망성이 희박합니다
왕밤바 16-03-17 20:50
   
박근혜도 이젠 끝물이죠.
     
콜라맛치킨 16-03-17 20:52
   
님 새누리랑 박근혜 지지자 아니었어요?
     
견룡 16-03-17 20:56
   
잡게는 왜 오셔서 시비를 거셨나요? ㅋㅋㅋ
남이야 자동차를 직접 수리하든 뭔 상관이시길래 잡게와서까지 트집을 잡으시는지 ㅋ
          
왕밤바 16-03-17 21:00
   
덕담하고 시비는 다르죠. 좋은 취지에서 글 올린건데 너무 성급한 판단  안니가요?
               
견룡 16-03-17 21:02
   
그건 덕담이 아니죠.
괜한 일을 벌린다 <- 이게 덕담으로 들린다는게 이상한거죠 ㅋ
왕밤바 16-03-17 20:58
   
박근혜를 뭘 알아야 빨죠. 새누리 세력에 대한 필요성 때문에 그런거죠.
밑에 어떤분 새누리를 거대악으로 규정하는거 못봤음?
그게 제정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 많기 대문에 그사람들과 대립하는거죠.
정확히는 중도 우파죠. 정확히는 그래요.
     
민주시민 16-03-18 00:23
   
결론 야당이 무능해서 어쩔수없는 차악임 ㅠㅠ

이군 ㄲ!
가가맨 16-03-17 21:10
   
그래서 개헌을 시도할거라고 봅니다..의원내각제로만 가면 박근혜가 퇴임후 충분히 개입하는게 가능해지니깐요

그렇게되면 전두환의 망령도 확 살아날거고

그에따른 반발로 경남권이 따로 튀어나갈거고... 기존 3김이전시대로 돌아가면서...서울수도권을 먹는쪽이 패권을 먹게되는 상황이 될거같음
초콜릿건빵 16-03-17 22:24
   
아직 박똥교의 힘을 모르시네요.
지금 요직에는 박근혜를 아가씨라고 부르던 사람이거나 밥상머리 교육을 받고 자란 그들의 2세들이지요.

박근혜는 대구경북에서 박똥교 2대 교주에요. 교주 한마디에 아주 그냥 막그냥 쓰러집니다.
명절 때마다 박근혜한테 큰절하지 않으면 정치인생 끝나는 거에요.
전략설계 16-03-18 01:21
   
'박정희향수'가 그렇게 절대적이라면,
박근혜가 대구 방문하고 대구사람들 전부 박근혜가 유승민 쳐내고 싶은 마음 다 아는데..
유승민 버렸겠죠.

그러나, 대구는 유승민을 택했죠. 박근혜 뜻이 절대적이지 않다 그겁니다.

요즘 조선, 동아도 사설에 버젖이 박근혜에 반기들 듭니다.
박근혜 1, 2년차 같으면 생각할 수 없는 일인데.
말이 되지도 않는 국정원 댓글사건 그렇게 앞장서서 쉴드쳐준 조동이지만 조동도 바꼈습니다.
조동도 다음 권력자 맞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그렇게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임기 끝난 대통령은.. 살아있을 뿐 보는 눈이 많아 현실정치에 직접적인 영향 주기 어렵고요.
박근혜 임기 끝난 다음에,
대구에 떡 하나 주고 안 주고는 현역 대통령, 정치세력이 결정하는 것이기에..
박근혜 영향력 확 떨어지죠.

떡 하나 줄 능력 없는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귀찮은 간섭일 뿐이죠.
지금도 박근혜 말 안 듣고, 앞으로 떡 줄 사람(유승민)에 줄 서는 대구사람들인데..

앞으로 떡 줄 사람은 절대 죽이지도 죽지도 않습니다.
박근혜가 안 되는 게임 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없으면 대구에 김부겸이 언제 커서.. 사람이 없어요.
박근혜니 박정희 향수 이거보다, 대구의 이익을 대변할 떡줄 큰 정치인이 없다는 것이
대구사람들에게 더 크게 와 닿고 있을 겁니다.

사람들을 너무 순진하게 보네요..
요즘 사람들 그렇게 순진하지 않습니다.
프리홈 16-03-18 02:45
   
제버릇은 상대방입장에 서보고 생각합니다.

내가 박근혜라면?
1. 설령 수도권에서 10 ~ 20석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레임덕을 없애고 제2, 3의 유승민이 나오지않게 짜른다
2. 유승민이 계열은 어느정도 치웠으니 수도권후보들 의견 참작하여 혼자만 상징적으로 살려둔다....19대 이재오처럼..

여러분은 1, 2번중 어디다 거실건가요?

나는 단연 1번에 겁니다.
보통사람 같으면 2번에 걸겠지만 박근혜가 살아온 역정을 감안하면 1번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설령 수도권입후보자들이 아우성친다 하더라도 GO하리라 봅니다.

무소속연대로 유승민계와 친이계가 연합하여 선거전에 임했을 때, 그전의 친박연대때와 상황이 좀 다르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선거직전 유승민이냐 박근혜냐 선택의 기로에 놓이면 대구사람들 막상 박근혜 외면하기 어렵습니다.
소녀 가장 생각난답니다.

유승민이는 희생양이 되어 대중적 인기는 높아지겠지만 표로 환산시 잠시동안의 뜬구름일 가능성도 큽니다.
왜? 박근혜가 선거전에 함 대구지역에 뜨면 표가 그쪽으로 몰립니다.
박근혜는 박정희서거후 배신을 직접 경험한 쓰라림과 트라우마가 있어서 배신의 인간을 절대 용서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배신한 사람은 배신을 부끄러워 하지않고 반복한다는것도 체득한 바있습니다.

남은 임기기간내에 4대개혁 입법 등 할 일이 많아서 똘똘 뭉쳐도 힘들판인데 집안에서 엉뚱한 소리내는 것 허용이 안될 것입니다.

180석에 다소 모자라도 국민의당의 협조를 받아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 시킬 것이라 봅니다.
퇴임시 향후 30년간 잠재성장율 4%를 위해 역대정부도 못한 4대 개혁과 법질서를 확립한 대통령으로 각인되고 싶을 것이고 퇴임후까지의 염려는 사치라 느낄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승민이 같은 인간 무지 싫어합니다.
조직생활에서 가장 기피되는 인간타입이니까요.

- 박근혜대통령이 일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회로 보내달라하고 지역민에 읍소하며 국회의원이 됩니다.
- 지역좌장이 되더니 계파를 형성합니다.
- 원내대표에 도전하더니 친박이 이주영의원 밀었다고 비박으로 돌아서 노골적으로 행정부의 발목잡기를 합니다.
- 통과해달라는 국회입법 외면하고 정부정책에 어깃장('증세없는 복지는 허구')을 놓았지만....결국 복지누수 막고 세정정비 했더니 예산보다 많은 세금징수가 됩니다
- 자기정치를 하면서 '개혁적 보수주의'로 이미지를 포장합니다.
- 그 기치를 내걸고 국회의원 되었으면 누가 머라 합니까만, 박근혜정부 밀어달라고 해놓고선 매사 발목을 잡습니다.
- 국회선진화법으로 매사 발목잡는 야당보다 더 미운 짓만 골라서 합니다.
- 전임 이완구-우윤근 컴비의 협상성과를 의식, 협상능력부족을 메우려 국고 수백억(600억?)을 상의없이 원내대표권한으로 지방비로 야당에 뇌물을 멕입니다.
- 이종걸이와 협상했다 하면 매건 배꼽보다 큰 혹을 달고 옵니다.
- 게다가 세작노릇까지 합니다.(청와대와 상의없이 청와대에서 OK한 것이니 통과시키자한 것이 정부정책집행을 국회에서 재심의하겠다는 안입니다.)
- 그렇지 않아도 무능, 무위도식, 무노동유임금에 챙길 것 다 챙기면서 입법뭉게는 국회가 권한을 갖겠다니 기가 찰 노릇인데 적장과 짜고 행정부의 권한약화를 꾀합니다.
- 제 잘못을 알았으면 깨끗이 물러나야 하거늘 입밖으로 내뱉은 말하고 다르게 개기면서 피해자연 코스프레합니다.

여러분은 한조직내에서 이런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으십니까?
(난 웬지 유승민이의 관상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합니다....눈을 잘 마주치지 않으려는 얼굴)
전여옥이와 유승민의 얼굴이 오버랩됩니다.

함 두고 보자구요.
어떻게 정치판이 돌아가는지를...
전략설계 16-03-18 19:18
   
그러나 대구민심은,
유승민이 퇴출시키려는 박근혜가 아닌 유승민 손을 들어주고 있죠.

박근혜 선거의 여왕은 과거의 얘기고,
앞으로 퇴임이후 직을 더 이상 맡을 수 없는 상태에서.. 하다 못해 당 대표라도..
아무 것도 직이 없는 상태에서..
박근혜에 기댈게 없는 것이죠.
첨 맞이하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에 있어도 대구 사람들 박근혜 말 안 듣고 있죠.
지금의 이 현실에 근거해 하는 얘기였네요.
프리홈 16-03-18 22:05
   
저는...큰 틀에서 보고 싶네요.

통일대통령 누가될 거라고 보시는지요?

박근혜입니다...누구나 깜짝 놀라더군요.

근거가 있냐구요?
미래 예측에 근거가 있겠습니까?...만,

상황판단해가며 여러 선지자들의 예언들과 유명 역술인의 역술을 감안해서 제가 내린 추측이자 결론이랍니다.
박근혜, 향후 대권 10년 간답니다....대운이 10년간다 했지만 저는 대권으로 해석하고 싶네요.
박근혜가 이루고자 하는대로 이루어질 것이라 하고요.

그리고 대한민국이 향후 미국에 이어 세계질서 리더국으로 위상이 높아졌다 합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면 그 공로는 그나라의 현 대통령과 국민에게 돌아가지 않겠어요?

그리고 한국에 큰 재정이 올것이다...라고 하시네요,
지금은 모두가 어렵지만 커다란 위안이 되는 예언입니다.

재정은 부요를 의미하는 것으로 재정을 주신다는 것은 한반도통일을 만드시고 외국의 막대한 투자와 유수한 세계 기업들의 물밀듯한 공동개발 투자제안에 따른 기술혁신 르네상스로 부요를 주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부요함에는 겸손과 경외가 동반되야 하는데도 쾌락으로 이어지고 결국 징계를 받기도 하는데 미국이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중이라네요.

대한민국이 미국에 이어, 미국을 대신하여 왕으로 기름부음 받았다고 할까요?

누가 정하냐구요?
알게 되실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tv-y-x3lOU (한국은 미국이 아닌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 미국 선지자 테리 베넷)
https://www.youtube.com/watch?v=bBbLCNO92Mw  (북한(北韓)김정은39세까지..건강,암살,급탈,'운명 첩첩산중')
http://timetree.zum.com/57923/107870 (2036년의 아시아지도.....1998년생 존티토...예언이 선지자들의 예언과 어느정도 일치하는 것들이 의외일 정도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201693&page=7
([천기누설] 한국, 미국 및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미래 예측)

옛날에는 왕국시절이라 왕에게 기름부음 주어졌지만(모든 왕이 아니라 사울, 다윗, 솔로몬, 고레스왕 등 4명정도의 선택된 왕) 민주주의화된이후 국가와 국민에게 기름부음이 주어지는 것 아닌지요?

박근혜의 권력이 2년이면 끝나리라 홀대한 정치인들이 있다면 잘못해도 한참 잘못한 겁니다.
향후 주의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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