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이 물러서야 할때 물러설줄 몰라 내쳐지는 사람들이다.
문재인이나 친노가 이번에 호남 패권주의를 주장하는 비주류 세력들로 인해 시련이 왔는데 잘물러난것이다.
물러난 것은 친노 스스로 결정한것이고 그결정은 잘한 결정이다.
사상 교육을 해보자
러시아 그리고 중공과 북괴의 차이점은 같은 공산권이라도 세습이냐 아니냐(1당 독재)의 차이가 있다.
민주주의도 마찮가지로 순환식과 독재가 있다. 독재는 흔히 아는 유신독재
아마 유신독재 성공했으면 그 다음은 세습 이었을것이다. 핵 만들려던 이유가 그거니까
지금 정치판과 대비해 보면
왠만해선 편안들지만 깨어있는 세력은 친노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