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하시죠.^^;
저도 전에는 친문계파 엄청 비판 비난 많이했는데..
이제는 제가 지지하는 정당이 아니라 상관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휴머노이드님은 아직도 더불어당 지지하고 계신가 봅니다.
아직도 애정을 보이는 거 보니
전 이제 국민의당을 지지해서 더불어당을 비판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비판을 해야한다면 국민의당을 해야겠죠.
물론 제가 그렇게 한다고 변하는 건 없겠지만 그런생각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당내 비판의 목소리도 당이 발전하는데 아주 중요하거든요.
제가 한가지 의문점이 뭐냐면 상식적으로 애정이 없지 않고선 자신과 상관이 없는당을 깔
이유가 없거든요.
물론 비상식적인 정부의 정책등을 비판과 비난을 할 수있습니다.
그게아닌 정당의 접근으로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정당을 비판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만큼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실은 보수 스탠스를 취하며 새누리가 건전하게 되기를 바라며 비판을 하는 유저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좀 특이해서 그런가 남의당 보다 자신의 정당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쪽이라
물론 지지율이 높고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면 비판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이야 당원보다 모바일여론조사를 중시해서 약화 되었지만 당원의 역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궁금하네요.
휴머노이드님은 어느당에 투표할 겁니까??ㅎㅎ
이제 그만 친노 욕 안해도 될 거 같네요.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