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은 18일 "작년에 (친환경국가인) 그린란드에를 갔었는데 거기도 녹조가 있더라"라며 4대강사업 때문에 녹조가 창궐하고 있는 데 대해 반발했다.
25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강남구 대치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가진 재임시절 청와대 행정관들 초청모임에서 "녹조라는 것은 원래 일정시간 수온이 올라가서 며칠이 경과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영산강 수질이 4~5급수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녹조가 생기는 것은 수질이 나아졌다는 뜻"이라고 강변하기도 했다.
그는 4대강사업에 대한 국민적 비난여론에 대해서도 "요즘 이런 저런 말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다니면 된다. 위축될 것 없다"며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비판도 안 받는다"고 일축했다.
그는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때도 비판이 있었다"며 "비판을 위한 비판일 뿐"이라고 말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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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이 일국의 대통령 이었다니
사지를 찢어죽여도 분이 안풀릴듯
저런 철면피 같은놈
이번 대선개입사태도 저놈이 원흉
한국 민주주의를 30년 후퇴시킨놈
조중동에는 절대 안나오지만 요즘 각국 주요 언론서 한국을 엄청 조롱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