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15위, 군사력7위, 기술력13위, 인구24위, 달러보유율 4위 등등...... 했던거 같은거 같은데...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제가 생각해볼때 세계평균보다 훨 높지 않나요?
근데 왜 약소국의 설움이니 이런말이 나오는걸까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중 자신들의 나라를 과소평가하나요????
세계 200개국 따져보면
어떤 점에서도 30위 안에 들텐데요. 아마도...
그럼 상위 10 ~ 15% 안에 드는데,아마도...
물론 영토가 쪼매 작아도
적어도 몽골이나 카자흐스탄, 수단, 아르헨티나 같은 덩치큰 나라보다도 앞서는데
이 정도면 나름선진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게다가 예전처럼 잘하면 11위로 다시 갈지도...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우리보다 순위가 높은 호주, 스페인, 캐나다, 이태리의 중급경제를 잡을 차례죠
여러가지 조건들이 꽤 있다고 보아요
1. 한국의 원화의 저평가 -> 이건 경상흑자로 서서히 원화고평가에 의해서 해결
2. 지하경제비중 -> 영국, 일본만큼만 되어도 GDP계상폭이 15%는 증가할라나~~~
그리고 한국경제의 실질 자체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 것이라서 국내고용률을 늘리고 자영업자비중을 축소시켜서 최저임금 인상을 유도하고 내수소비를 늘려야 할꺼고 일단 이렇게 소비가 경제규모로 잡히죠. 거기다 통일해서 이렇게 조롷게 잘하다보면 더 성장 할지도...
왜 사람들은 우리나라 대해 저평가하거나 그러는 건가요??? 특히 제가 사는 광주에서 그러던데
인구가 7천만도 그래도 다른나라비하면 괜찮은데...
만약 제생각이 틀렸다면
이제는 급성장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게 따라잡힐 상황을 우려해야지,
우리나라가 급성장을 못하고 있음에 통탄하거나,
강대국을 따라잡기를 기대한다는 것이 합리적인 것 같지는 않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