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처단이 필수

친일파 정리

사회보험등 전체 시스템의 통합이 아닌 한국이 밀어주고 하면 북한경제 년20% 이상 고성장 가능합니다.
과거 한국이 그랬던 거처럼요.

그러고 나서 북한 경제가 어느 정도 자리 잡고 통일하면 이태리 호주 스페인 정도는 간단히 뛰어 넘을 겁니다.  미,중,일,영,프,독 바로 밑 정도는 될수 있지 않을까요?

러시아나 브라질 인도 등은 땅 넓고 인구 많다고 해도 각자 처한 고질적인 문제
정치불안정,민족갈등,종교적문제,비상식적인 사회 시스템 등으로 인해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요
아무튼 10위 안에는 확실히 들어갈수 있을꺼 같습니다.

만약에혹시

이제는 급성장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게 따라잡힐 상황을 우려해야지,
 
 
 
우리나라가 급성장을 못하고 있음에 통탄하거나,
 
 
 
강대국을 따라잡기를 기대한다는 것이 합리적인 것 같지는 않다고 봐야하나요???

성장할 모멘텀이 현재로써는 없습니다.
가카께서 4대강 삽질로 경제 성장의 모멘텀이 되겠다고 했지만
결국은 환경재앙 및 국가재정 재앙이 되어 버렸죠.

북한 밖에는 한국 경제의 극적인 성장 모멘텀이 없는 겁니다.

도올 김용옥 교수가 경제민주화에 대해 한마디 했었죠.

경제 민주화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남북이 서로 교류협력하고 북한 경제가 성장하게 하면 자연스레 이를 지렛대 삼아
남한 경제가 크게 성장할수 있는거고 이거야 말로 진짜 경제민주화라고요.

100% 동의하지는 않지만 과거 고도성장 시기 재벌 대기업들은 안팎에 주문물량
하기도 벅차 최소한 지금처럼 서민들 먹고 살꺼 까지는 건드리지 않았죠.

성장이 정체되니 조직의 특성상 비대해지려는 기본적 욕구를 충족시키자면
기존에 손대지 않던 중소기업,자영업의 영역까지 넘보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일정 부분 동의하고 그런 이유때문에라도 남북간 경제협력은
궁극적으로 통일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고 봅니다.

쩝.... 결국 통일 안한 이상 우리나라는 호주같은 나라보다 성장하는것은 불가능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일안해도 11위 갈꺼라는 생각은  그저 저의 환상이였나요....
  통일전에도 11위 국가였는데.... 다시 그때로 못가나요...
그래도 마이너스 성장까지는 아니엿는데.... 15위에서 더 하락까지가면 안돼는디...

대기업들이 외국에 달러 벌어도 어짜피 외국 현지 공장에서 만들고 현지 법인에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로얄티 및 부품 대금 외에는 국내로 들여오지도 못합니다.

결국 글로벌화한 기업은 돈을 벌어도 이게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게 되는거죠.

삼성이 중국서안에 어마어마한 공장 짓고 있죠.

베트남에서는 국내 생산 물량과 맞먹는 수준으로 공장을 확장하고 있죠.

허.... 통일안해도 11위갈줄 알았는데 결국 불가능한것 ㄷㄷㄷㄷㄷㄷ
예전에는 그래도11위 국가였는데 아쉽네요

자원이 하나도 없는 좁은 땅대가리에서 부정부패로 찌든 빈부격차도 많이나는 상태에서 이정도면 대단한거죠 자원이 생기고 영토가 넓어지며 이참에 부정부패 척결까지하면은 10위안엔 눈감고도 들어갈듯

쩝.... 결국 통일 안한 이상 우리나라는 호주같은 나라보다 성장하는것은 불가능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일안해도 11위 갈꺼라는 생각은  그저 저의 환상이였나요....
  통일전에도 11위 국가였는데.... 다시 그때로 못가나요...

한국대기업의 해외이전을 최대한 국내로 돌리고, 당장 외국인노동자 수입중단하고
한국 임금/기업고용률을 선진국수준으로 높이는데 국가역량 올인하지 않는 한
한국경제 재상승 기조는 불가능.

사회적 책임 안 지고 먹튀하는 한국기업들이 노조 탓으로 돌리는데 노조 없는 삼성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이 해외이전. (한국 노조조직률은 OECD 최저고 일본의 반)
2011년 삼성 휴대폰 90% 해외생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19386.html
현대차 해외생산 비중은 최근 70% 돌파

GDP = 민간소비+민간투자+정부지출+순수출
한미일 중국 GDP에서 민간소비+민간투자 비중이 80%.
한국 1인당 GDP가 선진국 반 = 한국국민 1인당 민간소비+민간투자가 선진국 반.
한국기업이 선진국기업만큼 국내투자하고 자국민 고용하고 임금 줘야 한국 1인당 GDP가 선진국만큼 나옴.

한국대기업이 대대적 국내투자한 시기는 김대중 정부가 마지막.
김대중 정부 시기까지 7% 성장한 한국경제는 이후 한국대기업 해외이전으로 인한 민간투자 부진 + 외국인노동자 수입으로 인한 실질임금 하락으로 민간소비 부진으로 인해 계속 경제성장률이 하락해 GDP 하락으로 연결.
현대차 국내생산 자동차 대수, 삼성 휴대폰 국내생산 대수는 최근 10년간 별로 늘지 않고 정체.
그 결과 한국 GDP는 1995년 1996 2002 2003년 11위에서 2008년 이후 15위로 하락.
한국 GDP는 IMF 직후인 2000년도에도 12위였음.

1995년 이후 삼성 현대 이익이 20배 가까이 증가하는 동안 한국경제, 국민에게 돌아가는 몫은 늘지 않았음. (1990년도 한국 10대기업 이익 다 합쳐봤자 1조원 정도인데, 2013년 3분기 삼성전자 이익만 10조원)
임금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물가상승 감안하면 과연 실질임금이 증가했는지 의문.
한국 전체근로자 평균월급은 20년전 100만원에서 2012년 211만원으로 약 2배 증가.
그나마 환율변동 (20년전 1달러 = 700원. 2012년 1달러 = 1100원) 감안해 달러로 환산하면 1.5배 정도 증가.
같은 기간 달러로 표시되는 국제원자재/식량가격은 평균 4배 증가. 부동산 가격은 이 이상 증가.

한국 최저/평균시급은 일본 독일의 절반 이하.
한국 전체근로자 평균월급 211만원 (2012년 통계청)
한국 전체근로자 평균시급은 일본편의점 시급과 비슷.
작년 삼성전자 직원 평균연봉 (6970만원) 은 일본 40대 남성근로자 평균연봉과 비슷.
한국근로자 중 31%가 연소득 1천만원 이하, 58%가 2천 이하, 70%가 3천 이하, 91%가 4500 이하, 96.7%가 6천 이하 (2010년판 국세통계연보)
2010년 일본국세청: 4500만 일본 임금근로자 평균연소득 406만엔 (올해 환율로 4500만원. 2010년 환율로 6천만원)

삼성전자 이익 > 일본전자산업. 현대기아차 이익은 세계자동차기업 중 3위.
제조업체 평균이익률: 한국 > 일본
한국국민 1인당 수출액은 미국/일본인의 2배, 중국인의 7배.
인구비례 감안한 제조업 규모도 한국이 일본에 뒤지지 않음.
지금 한국처럼 세계적 제조업규모, 기업이익, 수출실적 보이는데, 임금/기업고용률/1인당 GDP가 이토록 선진국보다 낮은 나라는 역사상 한국뿐.
한국언론/네티즌이 일본경제 망하고 있고 한국경제가 일본보다 훨씬 잘 나간다고 주장하는데,
만약 한국기업이 일본기업만큼 자국민 고용하고 국내투자해서 한국 1인당 GDP가 작년 일본과 똑같았으면 한국 GDP는 영국과 거의 같고, 6, 7위였을 것.

통일이 답인가요???  통일하는것도 희박하다던데..

통일 안 해도
한국기업이 지금 일본기업만큼만 자국민 고용하고 임금 주고 국내투자해도
한국 GDP는 영국과 거의 같아지고 세계 6, 7위 정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5천만 인구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

쉽게 말해서 한국도 통일 못해도 10위권에 성장 가능함???

그리고 그 잠재력을 활성화 할수 있나요??  님께서 말씀하신 임금 기업고용률 1인당 gdp 고쳐지고 있나요???

1) 고용률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 비율) : 한국 63%로 OECD 하위권. 미국 66%. 독일 일본 71%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employment_rate

2)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율: 한국 33%, 미국 7%, 독일 일본 12%
(무급가족근로자 포함하면 한국 전체 취업자의 40%가 자영업 종사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267950

3)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임금근로자수: 미국 독일 일본 60명 정도. 한국 40명 정도.
만약 한국기업이 지금 일본기업 수준으로 자국민 고용했으면 한국 임금근로자수는 지금보다 800만명 정도 많고, 한국 자영업자수는 지금의 반 이하였을 것.

4) 한국 고용안정성은 OECD 최악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09100001&ctcd=C01
한국기업이 자국민 적게 고용하고, 선진국 반 이하 평균시급 주면서, 선진국기업보다 평균 15세 정도 이른 나이에 직원 해고
→ 한국인이 자영업으로 내몰려 자영업자 비율이 선진국의 3배 이상
→ 자영업자 공멸이 필연
→ 선진국이었으면 기업에서 임금 받으며 자산 축적했을 중년이 자영업으로 자산 까먹고 노후대비 못함
→ 고령화 문제 악화 → 민간소비 침체 → 경제성장률 계속 하락 → GDP 하락

한국기업 고용의 양과 질이 형편없기에 20대 30대의 결혼/출산/육아 위축 → 저출산 문제 악화

한국국민이 반세기 넘게 희생하고 이익 몰아줘서 산업과 기업을 육성한 결과
한국경제가 일본경제를 넘을 물적 기반(산업기반, 수출, 대기업이익)은 다 갖췄는데
한국경제가 극일 못하는 원인은 딱 하나.
임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일 생각은 안 하고 인건비따먹기에 안주하는 한국사장 마인드.

심각하네요  저문제들 못고치고 있고  더 악화되고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국민 고용 임금  국내투자가 낳아지지 않고 악화되고있나요??

오히려 이나라 더 하락하는거 아닐지 무섭네요  우리나라 점점 부패하고 있나요? ㅠㅠㅠㅠ

2011년 삼성 휴대폰 90%는 해외생산. 삼성 LG 펜텍 휴대폰 국내생산 비중은 2007년 64%에서 2011년 21%로 급락.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19386.html
현대차 해외생산 비중은 최근 70% 돌파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46977

한국 1인당 GDP, 임금은 1996년까지 선진국과 격차를 꾸준히 좁혔으나 그 후 주요선진국과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정체.
한국대기업이 마지막으로 국내에 대규모 투자를 한 시기는 김대중 정부. 이때까지 한국경제는 7% 가까이 성장.
노무현 정부 시기부터 한국대기업이 "세계화"라는 위장용어로 국민을 속이면서 해외이전에 박차를 가함 + 국내에 남은 기업들은 "다문화"라는 위장용어로 국민을 속이면서 외국인노동자 수입해 인건비따먹기에 안주 -> 민간투자+민간소비 위축 -> 경제성장률 계속 하락.

혹자는 한국이 자원이 부족해서, 또는 한국정치가 막장이라서, 또는 좌빨, 노조 때문에 한국경제가 더 상승하는 것이 어렵다고 주장하는데,
일본도 한국처럼 거의 모든 자원과 식량을 수입해야 하는 처지. 일본 정치는 한국만큼 막장. 일본은 2차 대전 이후 공산당, 사회당이 계속 활동했고 의회에서 상당수 의석을 차지. 일본 노조조직률은 한국의 2배.

저 무슨말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간단히 말해서 우리나라 점점더 침체기에빠져가나요?
이나라 가망없음???

대기업들이 해외로 비자금 싸놓는거 분배에 제대로 적용만된다면 내수 가 훨씬 올라가면서 성장이 되지 않을까여?  한참 성장할때 제대로 노동자들에게 분배 안됬고 , 어려울때는 또 어렵다고 분배안해주고, 앞으로 전망이 어두우니 또 분배 안하고 ,  북한과 통일이 된다음에는 또 같지 않을까 싶은데요,
앞으로는 노령인구 또한 늘어나고 출생인구 떨어지고 더 힘들어 질거 같은데요,
OECD 최고의 근무시간을 달리는 우리나라인데 . 대우는 형편 없잖아요,
아이를 왜 안나으려고 하나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결코 우리나라 앞날이 밝다고 할수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