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도 마찬가지 입니다 양비론은 싫지만 둘다 그모양..
그중에서 좀 덜 해보이는 당을 찍곤 있지만 ...

김대중은 IMF때고 노통은 담정권에 플러스로 넘겨줬어요
엠비가 부자감세에 환율 돈낭비 대운하 멀쩡한 LH 망태그 태운거죠

민주당은 대북퍼주기 해서 짱나고
새눌은 했다하면 국가부도위기 만들고
통진당 정의당등은 전국연합이 이끌어서 별로고
안철수를 믿어 봐야하나 마지막으로 ᆞ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이런말을 하려거든 좀더 근거 있는 자료로 설득력있게 비교자료정도 첨부 하시면 어떨지?
막연히 카더라 하면 발제자만 바보 되는거 아시죠?

토론에도 여러번 나왔고 그래서 다아는 내용이겠거니
해서 하는 말입니다
정치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알꺼라 생각하고 팩트를
말한겁니다

님말대로 토론 출처라도 보여주시고 하시면 되잖아요?
그리고 팩트라고 생각되는건 한쪽주장아닌가요?
그러니 정확한 근거를 볼수있는 자료를 보자는거에요

노통이 플러스까진 아니고, 이때도 빚은 늘었는데 공기업까지 감안하면 이명박때보다 훨씬 낫긴했죠

노통때 빚 늘어난 가장큰 원인도 imf공적자금이 부채로 전환되면서 생긴거라 노무현 책임은 아님

정확히 말하면 이명박이 워낙 날려먹어서 상대적으로 괜찮아보이는것

어떻게보면 박근혜 누나도 엄청 불쌍함

왜냐고요?? 공공기관의 원가 부풀리기, 원가공개 거부, 성과금 장치, 매넌 주주들에거 엄청난 거액의 배당금 지급
등등등 엄청 많죠

획일적으로 현 여당이 잡으면 부채을 늘린다고 획일적으로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머 미국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인가 본데 음모론으로는 의도적으로 특정 정당의 정부는 국가 부채을 늘려서 타 정당의 정부가 탄생해도 옴짝달싹 못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냐 머 이런 소리도 하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ㅎ..

소위 말해서 보수/진보로 정당을 보는게 아니라... 가진자을 위한 정당 이라는 개념에서 접근하면.. 기득권 정다이라고 하죠... 그런 시각에서 보면... 적자을 늘리는 재정운영을 하는게 기득권에게 도움이 된다는 건데... 일정 부분은 일리가 있어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는 격인지 모르지만... 미국케이스와 우리 케이스가 비슷한 구석도 있는 것 같아서... 단순히 우연은 아니지 싶기도 하고 말이죠 ㅎ...

민주당 정권 10년은 imf 사태 후처리을 한 부분도 있어서... 부채 줄이기을 안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김영삼때는 다들 아실거고... 이명박 때는 상대적으로 재정이 괜찮은 편에서 받았는데... 필요하다면 좀 쓸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그 용처가 욕먹을 만한 구석이 많았지요... 결국 효과도 거의 없고.. 경제 성적표도 오히려 노무현때보다 못하다는 내용도 있고... 빚만 늘고 말이죠... 경제쪽에서 보면 김영삼은 그렇다 처도.. 이명박은 성적이 민주 10년에 비하면 오히려 더 나쁘다고 보이죠...

박근혜 정부도 사실 1년간 부채가 지속적으로 부채가 증가하는 방향이였고.. 이명박때랑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는 비판은 야권에서 계속 있었죠... 머 그게 사실이기도 했고... 부채도 더 늘린 걸로 압니다... 머 이명박때 가던 탈력으로 게속 간거다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큰 부분에서는 이명박때 하던거랑 크게 다른 부분은 없어보이긴 해요.. 아직까지는... 부채을 줄이고자 한다면 증세도 좀 해야 할건데... 그리 의지가 있어 보이지도 않고... 박근헤 정권이 잘 해나갈 수 있을지.. 좀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죠... 약간 비전이랄까.. 그림을 명확하게 못 그리고 그냥그냥 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답은 하나입니다. 한국의 보수여당은 보수가 아니라 잇권을 추구하는 집단이죠..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인간들 입니다.  조선말기 조선을 일제에 넘긴 세력들과 비슷합니다.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선 나라도 팔아먹는 인간들이 모인곳이 한국 보수여당 입니다.

정당을 지지한다기보단 .. 덜 썩어빠진 정당을 찍는거라
생각합니다. 차떼기. 성추문. 공천자금등 수 많은 비리가 많은
현 새누리당. .. 그래도 지지도는 높음. 국민의식문제일수도 현
야권의 무능일수도..  하지만 대기업. 언론등에서 의 입씨름과
진보언론의 싸움은 애초에 다윗과 골리앗싸움임..
거기에 이념논쟁.. 노무현 nll포기발언 한걸로 수년간을 우려먹으며 안보는  보수가 대표하는식의 인식은 시켜주었지만
현실은 안보상황의 질적인 하락세.. 노무현을 친북으로 몰아갔지만  어제 미국 넘이 놈현을 북한을 실제 보복공격하려다 말릴정도로의  정신나간사람이라고 소개를했다..  자주국방의 진정한
의지를 표명한 사람은 놈현이라고 생각한다.  미국한테도 할말 다하며 주한미군 부담금 깍아내고.. 여튼 말이 길어졌지만
새정치가 답이다. 한국사람의.빨리빨리 의 성급함 때문에
안철수가 답답하게도 느껴진다.. 하지만  기달려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제발 야권에서 표 나누어지는 불상사만 아니길..
아무 위험의식없이 이대로 나간다면 머지않아  빛더미로 인해
서로 힘들어 질듯..

우리나라는 배운사람들이  사기 잘치는 나라임 비리도 많고 말고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