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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5 21:09
캄보디아 대사관 공식 성명 떴습니다
 글쓴이 : 필살의일격
조회 : 3,702  



캄보디아 유혈시위사태, 그건 이렇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의 유혈시위 사태와 관련하여 SNS는 물론 일부 언론보도에 까지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두사람이 인터넷 매체에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 악의적인 기고문을 보냄으로써 마치 이번 유혈사태의 배후에 우리 대한민국 공관이나 투자 기업이 있는 것처럼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오보사태로 2중, 3중의 피해를 겪고 있는 우리 기업 임.직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림과 아울러 잘못된 주요 정보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명백히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1. 한국기업에서 노동자들의 시위가 촉발된 것이 아닙니다.

 2013년 12월 24일 노.사.정이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거쳐 캄보디아 정부에서 결정, 발표한 최저임금에 반발한 6개 과격 노조단체 회원들이 세를 불리기 위해 정상조업중인 여러 공장들을 찾아다니며 시위가 벌어진 것이지 우리 한국기업 공원들이 공장내에서 시위를 벌이거나 시위를 주도한 것이 아니다.

2. 한국기업들은 원인제공자나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일 뿐입니다.
 
이러한 과격 시위대는 정상조업중인 공장 앞에서 시위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일부는 공장 정문이나 담벼락을 부수고 난입하여 근로자들의 작업을 방해하였다. 이에따라 12월 25일부터 많은 공장들이 두려움에 떨며 공장문을 닫거나, 아니면 공원들이 출근을 하지 않아 정상적인 조업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 것이다. 이는 우리 기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캄보디아에 투자해 있는 많은 나라의 기업들에 공통된 사항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직접적으로 시설물이 파괴되는 피해를 입었거나 정상적인 조업을 하지 못하게 됨에 따른 생산차질과 납품차질 및 그로 인한 claim 피해 등 다양한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한편, 12월25일부터 많은 기업 임.직원들이 현 상태를 사실상 무정부 상태라고 규정하며 대사관에 애로를 호소하면서 재산피해는 물론 신변안전에도 불안감을 느낀다고 전달해 왔다.
 
3. 우리 투자기업(약진통상) 안에서 시위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사망자가 발생한 것도 아니다.

2014.1.2 오전 우리 투자기업인 약진통상 근처에서 시위가 벌어졌는데, 이날 처음으로 군부대가 투입되어 강경진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는 우리 기업 안에서 시위가 있었다고 하는가 하면 어떤 언론에서는 이 시위 진압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오보를 하고 있다.

이날 시위는 타겟을 찾아 헤매던 과격시위대가 우연찮게 우리 기업근처에서 시위를 벌인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일부에서는 이날 군부대의 동원에 우리 대사관이 관련돼있다는 낭설을 배포하고 있는데 대사관에서는 강경진압이 우리 투자기업 근처에서 벌어졌다는 사실 자체를 다음날 조간신문을 보고 알았을 정도다.

약진통상 관계자도 군부대 출동을 결코 요청한 바가 없고 공장이 군부대 인근에 있어 평시에도 부대 경계구역이라 소요사태의 발생으로 군부대가 출동한 것으로 안다고 대사관에 밝혔다.

 1.3일 조간에 따르면 한국계 기업 앞에서 시위가 있었고 경찰이 아닌 군 공수부대가 투입된 것이 의외라면서 부대장이 투자지분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는 내용과 함께 일본대사관이 최근 시위가 과격해지고 있음에 큰 우려를 전달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가라는 기사가 크게 실렸다. 그 때만 하더라도 우리 대사관이나 우리 기업이 요청을 했다는 내용은 단 한줄도 들어있지 않았었다.

4. 사망자가 발생한 카나디아 공단은 소수의 한국 기업들만이 입주해 있는 곳이다.

시위 진압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1.3일이었다. 카나디아 공단은 대부분 중국, 대만계 공장들이 많이 입주해 있으며, 우리 투자기업은 6개에 불과하다.

5. 약진통상앞 진압군 복장에 달린 태극기는 우리도 알 수 없는 일이다.

대사관으로서도 정확한 사유를 알 수 없다. 다만, 한국의 민간인 봉사자들이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고 가지고 온 물건을 선물로 남기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남겨진 복장이 아닌가 추측된다. 캄보디아인들은 한국 물건을 좋아하고, 한국어나 태극기가 부착된 물건 차량 등을 소지하고 있음을 자랑스러워한다.

6. 한국대사관은 대테러부대를 접촉한 적이 없다.

한국대사관은 대테러부대를 접촉한 적이 없다. 연말행사로 초청된 캄보디아 고위인사중의 한 분이 여러 개 직함(대테러위원회 상임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반부패청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만찬 계기에 이 인사를 포함한 참석자들에게 한국기업들의 심각한 우려를 전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부탁한 것 뿐이다.

7. 한국대사관은 캄보디아 정부에 유혈 강경진압을 요청한 적이 없다.

한국대사관은 시위로 우리 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어 정상적 외교활동으로 주재국 정부에 대해 신변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이지 특정한 대응을 요구한 것이 아니다.

신변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노력 요청은 우리 대사관만이 아니라 중국, 일본 등 관련이 있는 나라들 대사관 모두 당연히 했을 것이다. 이는 대사관의 책무 중 가장 기본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8. 한국대사관은 캄보디아 군을 직접 접촉한 적이 한 번 있다. 왜냐하면 당시 그 지역의 치안유지 권한이 군에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대사관은 카나디아 공단에서 1월3일 총격발생이후 해당지역에 위치한 우리 기업의 보호요청이 있어 경찰당국과 접촉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 그 지역의 치안책임이 군부대(수경사)로 이관되었음을 확인하고 1.4일 우리 기업인과의 대면 접촉 및 치안당국의 보호 요청 등을 위해 군부대와 접촉하였다. 당시 외부에서 카나디아 공단 쪽으로 진입하기 해서는 수경사 사령관의 서명이 요구되기도 하였다.

9. 한국 기업만 캄보디아 군이 경계해 준 것은 당시 우리 기업인들만 피신하지 않고 공장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1월3일 유혈사태 이후 중국계 기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기업인들이 피신하여 공단이 텅 빈 상태였다. 그러나 우리 기업 6개 공장 대표들만은 끝까지 공장을 사수하겠다며 대사관의 피신 권유를 거부하였다.


이들의 신변안전 문제가 크게 우려되었기 때문에 대사관에서는 치안책임을 맡은 군부대를 방문해서 현장에 같이 가서 우리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현장에서 다시 한번 피신을 요청했지만 우리 공장 대표들의 사수 의지가 워낙 강했기 때문에 군의 보호를 요청한 것 뿐이다.

10. 노동조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한국기업이 주도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노동조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계획은 캄보디아 봉제기업들이 결성하고 있는 GMAC이 주도하고 있다. GMAC의 회원사는 430여개로 한국기업은 약 10% 정도에 불과하다. GMAC 이사회 29명의 이사중 한국인은 단3명에 불과하며, 손해배상 청구를 결정한 이사회 회의에서도 한국 이사들은 관련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11. 한국 대사관은 기업의 이익만 생각하고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인권은 도외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대사관의 기본적인 설치 목적중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는 양국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통한 우리 국가이익의 증진과 재외국민과 투자 보호에 있다. 우리 기업인들이 불법적인 제3자의 시위로 신변안전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대사관에서 노.사문제이니 손을 놓고 있으라는 것은 언어도단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대사관은 캄보디아 국민들의 기본적인 인권 보호를 위해 교육시설, 의료시설 등 다양한 공적원조 사업을 계획, 집행하는데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KOTRA와 협조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근로자 교육기회 제공, 역사 탐방, 화장실 설치 등 환경 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러한 시상식에 캄보디아 정부나 ADB, World Bank 등 국제기구들도 큰 관심을 보이는 등 우리가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야도 있다.

주캄보디아 대사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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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강가지 14-01-15 21:25
   
이게 전체적인 맥락을 봐서도 맞는말 같네요.
필살의일격 14-01-15 21:42
   
한국군 개입설, 한국정부 유혈진압 배후설 등의 유언비어 유포는 통진당 관련 파리 교민들이 주도했습니다. 그 동영상 보는 순간 각본이 떠오른거죠. 대통령 프랑스 방문때 선거무효 시위한 그 사람들입니다. 경향, 한겨레는 신나서 확대재생산 오보 했구요.
고운꿍이 14-01-15 21:58
   
뻔한 얘기에 각본쓰고 선동하려한 사람들은 반성 좀 하고 삽시다
     
필살의일격 14-01-15 22:13
   
가생이에도 신나서 퍼나른 사람들 몇 명 있습니다. 오늘은 안보이네요.
          
강력살충제 14-01-15 22:20
   
입보수들 신이 나셨네요 ㅋㅋ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이 한국정부의 요청으로 캄보디아군의 진압이 이뤄졌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으나 현재 삭제한 상태죠

그리고 나서 해명을 한것입니다.

지들이 의심받을짓을 해놓고 이리 해명을 하면 믿어주나요 ㅋㅋㅋ
               
필살의일격 14-01-15 22:30
   
하루라도 선동 안하면 입이 근질거리죠? 그 진압이 유혈진압인가요? 한국 기업들 보호조치가 이루어졌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선동으로 얘기한 핵심은 한국군 개입설과 한국정부 유혈진압 배후설입니다. 실제 통진당 관련 파리 교포들이 연관 됐구요.
                    
고운꿍이 14-01-15 22:41
   
ㅋㅋㅋ 머 음모론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요
                    
쥐덪공장 14-01-16 00:17
   
무슨 파리 통진당이 거기까지 연관됩니까?  한국서도 미미한 통진당이 파리에서는 캄보디아 노동자들 시위까지 연관할 정도의 거대 정치 세력 입니까? 그리고 무슨 한국군이 거기까지 가서 진압을 합니까? 하여간 주둥이로만 보수하는 인간들 참..
                         
필살의일격 14-01-16 00:29
   
유혈진압 한국군 개입설, 한국정부 사주설 얘기하는겁니다.  유포자가 목수정 씨 친구이고 파리 시위 참가자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525271&sca=&sfl=&stx=&spt=0&page=0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525343
리플맨 14-01-15 23:30
   
캄보디아 현지 라타낙 공단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시위는 총선에서 낙선한 야당지도자 삼랑시가 부정선거로 낙선됐다며
시위를 하다가 민중의 지지가 약하자 봉제노조에게 임금을 2배로 올려주겠다며
시위에 참여를 독려해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직접 프놈펜시내에서 시위대와 맞닥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냥 평화적인 행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당 5달러를 주고 야당측에서 강경분자들을 동원해서
공단들을 다니며 조업중인 공장문을 부수고 들어가 같이 시위에 동참해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물론 순수한 노동자들도 시위에 참여했지만
강경파 일부가 경찰에 돌을 던지자 경찰이 발포한 것입니다.

캄보디아 한국의 60년대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캄보디아 일반인 점심 한끼 식사가 한국돈으로 치면 500원 정도 입니다.
한국과 물가 수준이 10분의 1정도 차이가 납니다.

현재 캄보디아 노동자 평균 월급이 150달러입니다.(수당,연장근무 포함)
그것을 300달러로 인상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초등학교도 못나온 20살 짜리 공장 공원 월급을 한국돈 값어치로 환산하면 300만원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도 지지리도 못사는 나라에서....
여기는 버스도 없어서 출근할때 트럭에 소떼처럼 실려서 출퇴근하는 나라입니다.
생산성은 한국의 50%,중국의 70% 수준입니다.
공장에서 오후4시에 퇴근입니다.
야근이 2시간 더해서 6시에 퇴근하는 나라입니다.

한국공장들은  이번 시위진압과 아무 관련없는 피해자입장입니다.
도대체 한국에서 떠도는 헛소문의 진원지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시위를 주도한 야당지도자 삼랑시는 14일 법원출두 명령에 맞서
국경지역으로 도피중입니다.
원래 캄보디아 야당지도자는 외국에 주재하다가
시위가 일어나면 제나라에 들어가고
문제가 되면 다시 해외로 도망가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현재 캄보디아는 평온합니다.
얼마전까지 훈센쪼우쩬!(훈센퇴진)을 외치던 자들은 다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일당 5달러에 고용된 시위꾼들 이었기 때문입니다.

캄보디아인들 자신들의 문제에 한국기업,정부를 끼워넣는 자들의 정체가 뭔지 궁금하네요.
캄보디아는 현재 평온합니다.
     
필살의일격 14-01-15 23:45
   
현지 기업인으로서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것 잘 봤습니다. 결국 삼랑시가 도망가고 일당 5달러 줄 사람이 없으니 시위대가 사라진거네요.
          
리플맨 14-01-15 23:55
   
한국기업 피해보상요구도 인터넷으로 한국언론에서 보았지
캄보디아 한국기업들은 보상요구를 한적도 없습니다.

캄보디아 자국내 봉제 협회에서 노조를 상대로 벌인일인데
왜 한국기업이  보상요구를 했다고 헛소문을 언론기관이 퍼트리는지
정말 한심하네요.
               
필살의일격 14-01-16 00:01
   
언론의 도덕성 상실 된지 오래됐습니다. 차라리 정당 만들어 정치활동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정정보도도 안합니다. 소송 들오고, 언론중재위 명령 받으면 그제야 보지도 않는 구석에 몇 줄짜리 정정보도문 올리고 끝입니다.
                    
고운꿍이 14-01-16 00:49
   
여기에 또 조중동은 더하다고 물타기 댓글다는 인간들은 없겠죠 자기들이 하면 착한 오보라고 우기려나
고운꿍이 14-01-16 00:42
   
국가보다 다른 나라 인권이 중요하신 분들있죠
그런 언론이고 사람이고간에 북한인권에 관심있는 분들 찾기 힘들고 참 아이러니하죠
     
jclulu 14-01-16 00:49
   
그런 넘들은 국가 위기가 오면 지 자신을 위해 서슴없이 국가와 민족도 팔아먹을 넘들이죠....
일종의 매국노라고 생각해요....
          
한국외국인 14-01-16 07:12
   
좌좀들이 저런식으로 어거지 선동질하고 해외나가서 국가 망신 시키고 있는거 보면 정말 쪽팔리죠.
               
고운꿍이 14-01-16 08:11
   
가생이에도 정말 노답이고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 몇몇있죠 정부발표는 절대 안믿고 음모론에 빠져살고 그런부류들 실제로 보면 사회부적응자 아님 무능력자가 많더라구요 그냥 그런사람들 글은 읽지도 않으려구요
가가맬 14-01-16 15:09
   
다행이군요 우려했던 일이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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