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옛다 관심 애잔 허다.

그게뭐? 이젠 정게와 잡게조차 구별못하는 열등생 무진학생을 보며 오늘님은 불쌍해합니다. 의료보험3만원짜리가 재벌 만나봐야 동정조차도 못받는다고 오늘도 오늘님이 무진학생에게 가르침을 내립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국민은 드라마속에 있는 국민입니까??ㅋㅋㅋㅋ

일은 하고 이런 글쓰는지 ㅉㅉㅉ

50위권 인사를 2명 만났다네요.....
이젠 거짓말도 영구차단항목으로 넣어야할듯..

무진장님 그만 하세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래서 뭔말이 하고싶은거지.. 좌좀은 왜나오고.. 이상한분이신듯...

님들은 드라마와 현실을 절묘하게 착각하고있는
세상에 살고있는듯함
=> 이거 본인 이야기네요.ㅋㅋㅋ
이 분도 골방에서 좀 나와야 할듯..

정신 좀 차려라. ㅋㅋㅋ

일기는 일기장에 부탁드려요 ... 에휴 애잔하다 ...보면볼수록

븅~~~ㅋㅋㅋㅋㅋㅋㅋ

그까짓 걸 가지고......... 난 빌게이츠랑 워렌버핏이랑 친하게 지낸다..........

별 거지 꼴을 다보것네 ㅋㅋㅋ
여관발이가 션찮나벼?

아래 초딩틱한 글이 빌게이츠급을 만나봐야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머리가 신기하군요.
그리고 그걸 자랑하기 위해 다시 발제... 참 ㅋㅋ
개그 소재는 참 다양하게 뽑는데 수준은 언제나 미취학 애들이나 어~ 할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세상 사람 모두가 나대지 않는 것은, 나서기 싫어하는 성격도 있지만
자신의 수준을 알기에 움츠리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최소한 사람이니 쪽팔린 건 아는 것이죠.
물론 안그런 사람, 참 보기 드물지만 간혹 있더군요(여기? 어디? 거기?). 신기합니다...
군대에도 가끔 있습니다. 완장만 달면 대장이고 지가 똘똘한 줄 아는 친데...
어떤 상관 아래가 제일 힘드냐는 개그 소재로도 나오죠.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드네....

수준 좀 챙기소. 자기 수준이 높은 줄 아나 보죠? 웃자고 쓴 글에 정색하고 달려드는 꼴이라니.

누가 웃자고 적었는데요? 친구세요? 아님 궁예?
유게도 아니고 매일 웃자고 적나봐요? 그걸 아무도 모르는데 님은 용케 캐치하고 계시고?
이 게시판에 궁예가 참 많네...

에휴 ㅠ ㅠ  관둡시다. 이해를 못하나 봄.

재밌는 분이시네...
자기가 하고 자기가 관두고...
님은 정게에 웃자고 매일 글 올리나요? 말 같은 소릴 해야지...
친밀감이나 소속감 느껴서 이러는 건 아닐텐데...
제 댓글은 안웃기던가봐요 죽자고 달려드신 것 보면? 난 웃으며 쓴 건데...

웃기네요.

좀 전엔 진지해보인다면서요? 오락가락 하시나봐요?
아님 내가 너무 진지하게 웃기나 ㅋㅋ
암튼 쉴드를 치거나 딴지를 걸어도 담부턴 뭔가 그럴 듯 한 걸로 해주시길...

자존감이 희박한 사람들이 주변의 권위에 기대죠.
정신이 열등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난 너를 만나보고 싶다
병t신력이 만렙일듯 ㅎㅎ

그만큼 자신이 대단하다고 쓴 건가. 그런 사람이 여기서 왜 이렇게 구차하게 놀아요? ㅎㅎ

그래서 당신이 뭔데?
그룹본사 건물 수위쯤 되는 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