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적으면 뻥만치고 어떻게하면 빨갱이 만들어 새누리당 유리하게 만들러는 그 박.새눌빠돌이들
작작좀 하자

뭔소리여 그럼 핵대중때는 핵기술개발을 쉬었단 이야기냐??

개똥같은소릴 하고있네 아직까지 북한은 핵기술개발중인데?

입만떼면 핵대중이 쉴드칠라고 별의별 개논리를 같다붙이냐 ㅋ

담x각님이 핵무기 개발에 무지한 분 같아 보여 설명드립니다.
핵무기 개발은 핵원료 확보도 문제이지만 기폭장치, 탄두 소형화, 신뢰성 향상, 투발수단 개발 등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한 장비, 인력, 재료, 에너지 등의 확보, 개발에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입니다.

1. 핵원료
1) U235: 농축장치를 비밀리에 수입 또는 자체개발해서 소규모라면 비밀리에 가동할 수 있으나 소요 전력 및 비용이 큼. 북한은 우라늄 원광석이 풍부함으로 장비만 확보되면 비밀리에 가동할 수 있음. 농축장치의 수입, 개발제작, 가동에 상당한 비용이 들어감. 파키스탄에서 농축장치 수입후 추가분은 북한 자체적으로 개발제작한 것으로 확인됨.
2) Pu239: 중수로 가동 연료봉에서 추출할 수 있으며 U235보다는 적은 비용으로 Pu239를 추출할 수 있으나 중수로 가동이 모니터링 되기 때문에 비밀리에 생산하기가 어려움. U235 농축보다는 비용이 적지만 어차피 중수로 가동, 축출을 위한 장비와 가동에 상당액의 비용이 들어감. 북한은 영변 중수로의 연료봉을 상식적인 수준에 비해 과다하게 교체했으며 거짓 보고함.

북한은 틈이 나는대로 U235와 Pu239를 확보할 수 있는한 확보하고 IAEA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비밀리에 농축, 축출을 반복했을 것으로 추정

2. 핵탄두
핵탄두가 연구개발과 시험없이 공짜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 커다랗고 무거우며 신뢰성이 없는 탄두는 핵원료만 있으면 만들기 어렵지 않음. 이러한 기폭장치는 자폭용으로는 사용이 가능함. 초기 북한이 핵개발 했다는 것은 자폭용 폭탄을 만들었다는 얘기임.
기폭장치, 기폭장치 소형화, 신뢰성 향상, 탄두 소형화와 신뢰성 향상, 탄두조립체의 신뢰성, 위력 검증을 위한 단계적 시험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됨

3. 투발 수단의 개발
운반체는 연구개발 없이 공장에서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며 개발에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됨. 또한 검증을 위한 시험이 단순히 쏴서 날리는 것이 아닌 단계, 단계별 평가시험 및 보완이 필요한 것임. 실제 완성된 투발수단의 제작에 또한 예산이 들어감.

담x님은 위의 1-2)에 해당하는 중수로 가동이 핵무기 개발 전체인 것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IAEA의 눈을 피해 1번이 제지될 동안 2,3번을 3번이 제지되면 1,2번을 추진하면서 핵무기 개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이 지원한 정부차원의 무상원조, 차관이라고 위장한 무상원조, 남북정상회담 댓가의 뒷돈 등이 위의 1,2,3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는 정확히 모르나 고난의 행군 시절 외화부족으로 허덕이는 북한으로서는 제공한 현금 및 외화로 꼭 수입해야하는 식량을 공급함으로써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도왔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닌 뭔소리하너

이해가 안되냐?

위에 배충이 둘이 난리구만 ㅋㅋㅋㅋㅋ

당신 마음에 안들면 베충이요?
논리적 반박을 해야지 베충베충만해서 되겠어요?

타 국가에서 지원한것좀 까줘봐요.
UN이 지원한것들 등등
핵UN좀 까줘요

핵유엔좀 까줘요 돈도주고 먹을것도 주고

와 나이thㅡ님한테는 3분만에 댓글달아주고 난 왜 안달아줘요
핵유엔좀 까줘바요

헬로~우? 계세요?

니들이 논리가 있었으면 지금쯤 그냥 짜져 있어야지 정상이지
가장 웃긴게 맨날 논리 논리 ㅋㅋ 진짜 논리 가지고 오면 반박도 못하는 놈들이 ㅋㅋ
바보도 아니고 맨날 똑같은 이야기를 몇번이나 해야되는데 ㅋㅋㅋ
보고 있는 것으로도 웃기니까 ㅋㅋ 논리 따지지마라 ㅋㅋㅋ

저기요~~ 왜 댓글 안줘요~~

몹시 섭섭했나 봅니다. 후에 댓글 드립니다.
UN을 통한 식량지원은 WFP(세계식량계획)등의 감시 요원들에 의해 민간 배급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수거해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은이라도 쪽 팔려서 못 할 것입니다.
반면에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식량 공급은 감시도 없이 북한군의 식량창고와 간부에게로 갑니다. 감시없는 식량지원은 꽝입니다. 장기 보관이 어려운 라면이나 초코파이 처럼 장기보관이 어려운 품목의 지원이면 어쩔 수 없이 배급이 될 듯.
라면 10만톤쯤 지원하면 라면이 0.12kg 정도이니 8,300만개 정도로 단시간에 소비 가능합니다.
초코파이 10만톤이면 파이가 0.035kg, 28억개로 1인당 100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 정도를 창고에 보관할 수는 없으니 할 수 없이 배급이 되겠습니다.

두벌레들 헛소리 작렬하네 ㅡㅡ

개소문러들이 여기와서도 베충이 베충이 그러고 있네  그냥 니 놀던데서 놀아랑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