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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60년대부터 소련과의 협정을 통해 원자력 기술연구를 해왔으며, 1987년부터 영변에 핵발전소를 가동하는 등 원자로 건설과 농축우라늄 개발을 본격화해왔다. 그러다 1992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 이후, 북한에 대한 핵의혹 제기와 북한의 반발, NPT탈퇴 등으로 북한의 핵문제가 국제적으로 대두되었다.
1992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 이후, 북한에 대한 핵의혹 제기와 북한의 반발, NPT탈퇴 등으로 북한의 핵문제가 국제적으로 대두되었다. 결국 1994년 북미간 제네바협정에 의해 북한은 핵개발을 포기하였고, 대신 미국은 북한의 전력시설을 위해 북한에 경수로 2기를 지어주기로 하였다.
이앤 머리가 안좋은건가 아님 독해력이 떨어지냐?
핵원료 개발이니간 만들러고 하고 있었다는 증거잖아 아직도 이해가 안가?
UN을 통한 식량지원은 WFP(세계식량계획)등의 감시 요원들에 의해 민간 배급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수거해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쪽 팔려서 못 할 것입니다.
반면에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식량 공급은 감시도 없이 북한군의 식량창고와 간부에게로 갑니다. 감시없는 식량지원은 꽝입니다. 장기 보관이 어려운 라면이나 초코파이 처럼 장기보관이 어려운 품목의 지원이면 어쩔 수 없이 배급이 될 듯.
라면 10만톤쯤 지원하면 라면이 0.12kg 정도이니 8,300만개 정도로 단시간에 소비 가능합니다.
초코파이 10만톤이면 파이가 0.035kg, 28억개로 1인당 100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 정도를 창고에 보관할 수는 없으니 할 수 없이 배급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