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협력이 중단된지 5년만에 민간단체의 대북비료지원이 실시됨으로써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일고 있다. 4월말부터 5월초에 걸쳐 민간단체인 에이스경암이 15톤 규모의 대북비료지원을 제공하였다.
대북비료지원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이 종료되는 시점과 맞물림으로써 남북관계 진전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북비료지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3월 드레스덴선언에서 제시한 민생인프라 구축과 관련되었다는 점에서 과거 대북지원과는 다르다. 북한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주거, 농업, 산림, 하천관리, 환경보전 등이 복합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복합농촌단지 건설이 이러한 민생협력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대북비료지원은 민생협력모델의 시범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7&oid=298&aid=000015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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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지원이라 쌀 옥수수 식량의 핵심 선물아닌가.. ㅋ
이럴때는 새눌지지하는 일베.극우단체들 손가락 파이터 안하고 조용하지
여광닝 말을 이용해서 써보죠
핵근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