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이나 한번 해먹고 조용히 내려가 살면 여지것 살아 계셨을 꺼인데
운동권 **팔이들한테 저당잡힌 고인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름.
당장 내일이 투표날일텐데 공약도 없고 운동권적부터 그냥 뇌가 마비되서
정신승리나 하고 새누리는 절대악일뿐 공생의 관계에서 얻어지는 결과물보다는
어떻게든 한번 이겨보겠다고 선동질해서 어린애들 시위에 참가시켜서 고기방패로 씀.
이나라 망가뜨린데 일조한건 운동권(베이비붐 세대)의 아집이고
젊은 사람들 피빨아 먹는것도 멍청한 정부의 시스템 관리소홀 또한 그 책임이
없진 안으나 운동권나부랭이들은 그런 잘못된 시스템을 교묘히 이용해
남의집 자식 피 뽑아서 건물주 되는게 인생 목표임.
어쩌면 당신들은 발악만 했지 박정희의 업적을 까내리는 논리로 보자면
댁들이 안그래도 대한민국 까꾸로 돌아갈 일도 없었으며
댁들 아니더라도 이정도 민주주의는 정상수준의 회복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