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살아본 저로서는
별 차이가 없었네요 솔직히
김대중 대통령은 플러스 좀 줘야 합니다
imf라서 돈도 없었으니
전 쥐박이 때 돈 좀 받았음
기름 값 엄청 올라 돈주드라구여
차도 없었는데 ㅋㅋㅋㅋ
그 때 빼곤 피부로 느낀게 없음 나살기 바빠서 ㅎ
그래도 야당이 좀 더 날거임
대기업위주 정책은 않좋음
피해자가 넘 많음

경제는 박정희
정치는 김영삼김대중김종필

어느쪽, 누가 대통령이 되건 앞으로 악순환의 핵폭탄만 주르륵 깔려 있는데...
과거를 기억하면서 어느때 더 좋았냐고요?

운동권해도 취직 잘되던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에는 좋았겠죠.

1. 출산율
2. 경기부양책과 해외경쟁력
3. 노인인구의 급증
4. 시장노동력의 약화
5. 국제경기침체
6. 청년실업의 해결 및 5포세대가 핵심 중년층이 될때의 문제

서민들 입장에서 차이가 있을까? 싶네요.
심지어 과거도 저런데, 앞으로 미래는 누가 하던 더 암움해보임.

그냥, 국회의원 연금,수당,연봉 이렇게 다 없애면 모를까..

거기서 거기
김대중이 imf 회복했다 해도 피해있었으니 어쩔수 없었고
노무현은 세계 호황기엿는데도 ㅄ이었고
이명박은 세계 불황기에 해결해보겠다고 이것 저것 하는데 실패만 하고
박근혜는 경제 살리겠다고 뭐 여러가지 하는데 그중에서 죽은 조선산업 살리겠다고 수주좀 받고 하는데 기업이 삽질하니 욱기는 상황이고.

큰틀에서 비슷하지만 환율로 장난치는 아베노믹스원조는 이명박이라 서민살이는 더 힘들었지요 특히 조세정책에서 법인세 깍아주어 지금의 대기업 유보금을 만든 정권은 이명박근혜였고 악화된 재정 부채상황과 가계부채를 생각한다면 대놓고 서민경제차원에서 이를 거기서거기라고 생각한다면 바보라는 소리지요.

차악을 생각한다면 야당이 내수를 말한다는 점에서 그나마 서민들을 생각한다고 봅니다.
박근혜가 제일먼저 담벳세부터 장난치면서 노동악법으로 장난질치고 창조경제하자면서 복합리조트사업 운운한다는 것이 이 정권의 경제정책입니다. 여기서 한번 더 한다면? 부동산정책은 다음정권에서도 답이 없을 뿐더러 현 상황은 미국의 경제공항 전과 매우 유사하여 세계적인 신자유주의 정책의 악순환고리를 우리가 제일 먼저 체험할지도 모릅니다.

그냥 imf 이후로 서민들은 항상 힘들었어요. 그나마 노무현 초중기때가 가장 괜찮았고 이명박때 환율 장난때문에 원자재 값이 폭등해서 생활 물가가 좀 많이 오르고 월급은 거의 그대로 여서 서민들 지갑이 굉장히 얇아진...

제가 어렸을때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imf 전에는 단순 노무직 일당이 5만원정도였는데 김대중 노무현 거치면서 일당이 10만원으로 올랐죠. 그런데 아직도 10만원인걸 보면 나라가 정상이 아닌거임

둘다별로였어요.  부모님, 조부모님의 재산상태로 따져봤을땐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때가 제일 행복했던 시기인것 같네요.  김대중때야 전부다 힘들었고 노무현때 죽지못해 살다가 노무현 1년남았을때? 그때가 마지막 찬스였죠. 분당, 일산에 있는 아파트 팔아버리고 현금으로 원자재사서 묶어놨다가 중국으로 현금거래하셨습니다. 그후에 이명박근혜때 그나마 굶지않고 사네요. 대통령의 경제정책하고 서민들 살림살이는 전혀 상관없는듯!

선진국화되면서 나타나는 필연인지 imf의 후유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서민의 삶은 작든 크든 해마다 악화되어 갔지 좋아진적 없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하게 나이 좀 있는 분들은 가장 살기 좋았던 시절이

전두환때라고 하더군요.

김대중
1.친대기업 신자유주의정책
2.고육지책으로 서민들 카드 막 찍어냄....신불자 대량양산
3.대우 통수
노무현
1. 부동산 정책 말아먹어서 하우스푸어 양산
2. 등록금 올려서 빚가지고 사회생할 시작하는 졸업생들 양산
3. ba다이야기
이명박
1.잘못된 건설정책
2.FTA받아먹고 입에 풀칠함
3.잘못된 노동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