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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한 부지가 있겠습니까 호남쪽 평야지대 아니라면요
밀양이라 하지만 산간 지대가 아닌 밀양 끝자락 낙동강가에 위치한 평야지대입니다
자전거로 국토종주 해본사람은 알것인데 자전거로 강가를 달리다 보면
국종길 중에 가장 지루하다고 할만큼 넓고 긴 지대입니다.
그럼에도 비행기가 이착륙을 하려면 강건너 산을 깍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그만한 너른곳은 경남에 김해평야 말고는 없는 걸로 압니다.
밀양이라서가 아니라 그만한 입지가 되는 곳의 행정구역이 밀양이라 밀양인 것이죠
그럼에도 산을 깍아야 한다는 것은 산이 많은 한국의 지형때문이지요
아 쓰고보니 경남에 그만한 너른 곳이 또 있기는 있네요 사천이라고
진주에서 삼천포 사이의 강가 지역도 엄청 너른 지역입니다. 그리고는 없는 걸로 압니다
가덕도 안된다는 말 한적 없습니다
왜 밀양이냐 다른데는 위치가 없냐는 물음에 답변을 햇을 뿐입니다.
흥분하지 마세요 저도 안전상 그리고 24시간 운영할 수 없는 때문에
국제공항입지로는 밀양이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해공황 포화로 인해서 필요한 이전확장이면 부산의 요구대로 가덕도가 맞다고 봅니다.
밀양이 되어야 한다고 한적도 없는데 성질부터 내지 마세요. 기분 안좋네요
섬을 미네 안미네 얘기 한적 없습니다. 밀양 얘기도 못하게 억지 부리지 마세요
밀양의 조건은 이러하고 가덕도의 조건은 이러한데 이러저러 해서 가덕도가 맞다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덕도 얘기 안했다고 가덕도를 반대한 것이 아닙니다.
또 아예 언급도 안한 얘기를 한것처럼 만들지도 마시고요.
성질이라..
신공항 이야기에 답을 하려면 적어도
두지역의 주장하는 입지여부부터 파악하는 게 맞고요.
밀양지형을 잘 설명하시는데
가덕도가 적어도 바다를 매립해서 건설하는 만큼
부지확보에 대해서 다른 지역을 언급하기 전에
가덕도의 입지도 설명을 하는 게 맞겠죠.
애시당초 답변이 오해를 살 수 있게 쓰신겁니다.
사천은 군 공항을 겸하고 있고
신공항 건설의 기본취지와 전혀 상관없는 지역입니다.
오해인지 아닌지 본인 답변의 적절성부터 좀 살펴보세요.
그건 댁이 질문자에 잘 설명 하면 되죠 왜 나한테 시비입니까
내가 댁한테 밀양 얘기안한다고 시비했습니까 가덕도는 아니라 했습니까
그정도 생각도 못하나요.
질문자에게 잘 설명하세요 난 그질문 안했습니다.
내가 밀양이 후보가 될만한 위치에 있기는 하다는 것이 뭐 잘못인가요.
여태까지 항상 가덕도 편을 들어 줬는데 밀양 얘기 좀 했다고 성질 내시네
에이 XX
가덕도가 같은 공사비로 활주로 2개, 김해공항과 중첩에 의한 급격한 비행경로 변경의 두 문제만 해결한다면 가덕도가 당연히 선정돼겠지만 현실은 활주로 1개, 김해공항을 보조로 사용해야 해서 공역 중첩으로 급격한 비행경로 변경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부산과 대구경남북간에 쌈질을 붙이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네요. 정치적 선동하지 말고 제3자의 객관적 평가를 따르는 것이 논란을 최소화 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