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우병우를 끝까지 안고 가는것은 자신있다 이것이고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08-22 11:11

우병우를 끝까지 안고 가는것은 자신있다 이것이고

글쓴이 : 호두룩

자기도 안다. 이사람이 잘못됬다는 것을

하지만 공부잘하고 머리가 좋아 2등 한사람이다.

도덕성은 무시하고 능력을 본다. 이사람은 내가 벌일 일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1년 4개월 남았습니다만

이대로 조용히 물러나면 평생 욕만 먹고 살지

뭔가.. 음? 뭔가를 해야지 그게 무리수라도 말이지요

요즘 정세를 보니 믿음도 확고해지지 않을까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음주운전에 교통사고까지 내고, 신분까지 숨기며 법망을 피해 가는 경찰청장이 지휘하는 경찰 조직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겠는가"라며 " 법은 무시하고 권력에는 아부하며 힘없는 사람들에게만 군림하려는 경찰청장을 용인할 국민은 없다"고 비판했다.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82210281004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U87슈투카 16-08-22 11:57 김진명작가가 그러더군요... 박근혜는 사나운 사람이다... 자신의 레임덕을 인정안하고, 그것을 말하면 용서 안한다고... 레임덕과 우병우를 동일선상에 놓고 지금 총동원령을 내린듯 합니다... 김진명작가가 그러더군요... 박근혜는 사나운 사람이다... 자신의 레임덕을 인정안하고, 그것을 말하면 용서 안한다고... 레임덕과 우병우를 동일선상에 놓고 지금 총동원령을 내린듯 합니다...



		ssign 16-08-22 12:09 인수위 시절부터 차츰차츰... 쓸만한 사람들하곤 다 척지고, 남은 사람이 별로 없으니 대안도 찾기 힘들 듯. 그냥 우병우랑 마지막까지 가는 것도 뭐... 현 청와대 정체성이 뭔지, 딱 보여주는 상징 같은 인물인 듯 하기도 하고. 인수위 시절부터 차츰차츰... 쓸만한 사람들하곤 다 척지고, 남은 사람이 별로 없으니 대안도 찾기 힘들 듯. 그냥 우병우랑 마지막까지 가는 것도 뭐... 현 청와대 정체성이 뭔지, 딱 보여주는 상징 같은 인물인 듯 하기도 하고.



		여유당 16-08-22 12:14 임기 말 레임덕은 자연스럽운 일인데... 끝까지 자기맘대로 가보겠다고 하네. 아무리 쌓아봐야 모래성과 같은 것이어서 퇴임하면 다 무너질텐데... 과거 부모의 일을 보고도 배운게 없나보네. 쯧쯧쯧. 퇴임 후가 정말 궁금해지고 있음. 임기 말 레임덕은 자연스럽운 일인데... 끝까지 자기맘대로 가보겠다고 하네. 아무리 쌓아봐야 모래성과 같은 것이어서 퇴임하면 다 무너질텐데... 과거 부모의 일을 보고도 배운게 없나보네. 쯧쯧쯧. 퇴임 후가 정말 궁금해지고 있음.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235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567
75077	광복절과 건국절 그리고 친일파. (9)	fanner	08-23	457
75076	이재명과 박원순의 청년수당 이건 '포플리즘'이… (25)	전략설계	08-23	1155
75075	'조선의 친위쿠테타' 배경에 대해 2 (6)	전략설계	08-23	495
75074	건국절 문제가 양자택일의 문제는 아니지만 (18)	개정	08-23	412
75073	성주군수의 제3후보지 요청과 끌려 나간 반대 여론 (3)	korn69	08-23	344
75072	필리핀의 박정희 두테르테 효과. (20)	친구칭구	08-22	1223
75071	건국절을 찬성한다면 (18)	새연이	08-22	557
75070	건국절이 꼭 필요하다면 (7)	어디도아닌	08-22	387
75069	이번 건국절 ... (31)	새연이	08-22	487
75068	손학규 삘이... (7)	ellexk	08-22	418
75067	근데 박원순은 한 게 뭡니까? (24)	가상드리	08-22	677
75066	수구 보수의 경제와 안보 두마리 투끼 (3)	호두룩	08-22	388
75065	오 갑자기 조용하네요 (8)	새연이	08-22	410
75064	일 하러 다녀온사이..	새연이	08-22	421
75063	청와대 우병우의혹 물타기~~ 신(新) 북풍작전~!! (13)	U87슈투카	08-22	921
75062	조용헌이 이사람 고향이 순천이었구만 이정현씨와 같은 (24)	호두룩	08-22	1033
75061	박원순 죽이기?? (17)	세옹양	08-22	840
75060	사드 반대하는 인간들 특징. (27)	친구칭구	08-22	1383
75059	우병우를 끝까지 안고 가는것은 자신있다 이것이고 (3)	호두룩	08-22	712
75058	민주당에 헛소리하는 사람 많아 답답했다! (14)	담덕대왕	08-22	816
75057	이석수에게 화살 돌리는 박근혜정부 (4)	할쉬	08-22	586
75056	북한, 핵선제 타격 언급 (9)	담덕대왕	08-22	797
75055	주한미군 철수 해야지요.. 당연히.. (12)	CHANGE	08-22	843
75054	“태영호 망명, 스릴러 소설처럼 긴박” (5)	객관자	08-21	940
75053	주한미군 철수하라는 좌파들 특징. (14)	친구칭구	08-21	1046

◀ < 5741 5742 5743 5744 5745 5746 5747 5748 5749 57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