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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2 21:44
이번 건국절 ...
 글쓴이 : 새연이
조회 : 487  

건국절을 지정한다는건 정말 웃긴이야기라고 딱 잘라 말하고 싶음
현 대한민국에서 개천절 즉 고조선의 건국기념일 말고는 다른 기념일이 없음
그 이유는 댓글에도 달았지만 모든 왕조들은 우리의 역사를 이어 받기위해서임
나라명만 바뀐거지 절대 다른 나라가 아니라는 말을 하는건데
대한민국 박근혜 뉴라 이넘들은 우리의 역사를 1948년 8월 15일전의 역사는
그냥 다른 나라의 역사라고 말하고 다니는 꼴이 정말 화가나 폭팔할거 같네요
근데 더 황당한건 이말을 동조하는 ㄸㄹㅇ 들이 있다는게 놀랍고 
진보성향인 제가 반대해야 된다는게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일제시대의 잔해인 친일파들이 현제 일본의 주장인 대한민국의 시작은 1948년이기에
역사가 일본보다 뒤쳐서 있다고 주장하는 바를 뒤바침까지 해주는데
어떻게 우리의 역사와 민족정신을 이리 쉽게 발고 지나갈수 있는지 정말 되묻게 되네요
일본이 그렇게 좋다면 일본으로 귀화 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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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자 16-08-22 21:48
   
역사란 조작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림으로써 진정한 국민의 힘이 나오는 겁니다.

우리민족은 조선말 보수의 우매와  진보의 독선으로 한번 국가의 멸망을 겪었던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경험에서 완전히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 다시 역사를 만들어가는 중인겁니다.
     
새연이 16-08-22 21:51
   
조작을 한다고 했는데
무엇을 조작했다는 건지??
새로운 나라를 만든다 그럼 그동안의 한번의 역사는
우리 역사가 아니라 다른나라 역사 ㅋㅋㅋ
     
어디도아닌 16-08-22 21:51
   
이땅위에 있었던 나라가 우리역사라는게 무슨 조작 ???

주워들은말을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면 다 말이 되는줄 아나보네
족보 16-08-22 22:08
   
국가와 민족의 역사는 다른거죠.고려도 건국을 하고.조선도 건국을 했어요.그렇다고 민족의 역사가 사라지는게 아닙니다.다만 새로운 이념과 철학으로 새로운 나라를 만들었다는 것이지 그 속에서 면면히 흐르는 민족적인 역사를 부정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새연이 16-08-22 22:13
   
모든 나라들은 나라를 세웠어도 건국기념일을 따로 만들지 않았음
그이유는 위에 말 했다시피 우리의 역사를 계승 한다는 말입니다
계승을 하는데 건국일을 따로 지정했다는건 계승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한다는 소리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건국을 했어도 계승을 받는다는 명분이 있었음
그렇기에 따로 건국기념을을 지정하지 않은겁니다

쉽게 말해 님이 아버지의 가게를 물려 받는다고 하죠
그럼 신장개업 축하 이벤트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가게를 물려 받는다고 생각할까요???
아니죠 새로운 가게를 연다고 생각하는거죠
객관자 16-08-22 22:12
   
우리 민족의 역사속에서 많은 국가가 명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죠..  이 많은 국가들 중에서 대한민국은 단연코 빛나는 존재입니다.  민족사에서 이만한 영향력을 획득했던 국가가 없었습니다.  충분히 기념할만한 가치가 있는 국가에요.
     
새연이 16-08-22 22:14
   
그만한 가치가 있는 국가라고 합시다 그럼 우리의 역사를 다른나라 역사라고 해도 된다는건지
건국절기념은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의 동북공정에까지 힘을 실어주는 논리임
을사오적급의 매국행위라는 것을 인지 못하는건지~
          
아라비카 16-08-22 22:25
   
건국일이  우리 역사를 버리는 거라니
정말 경천동지할 논리군요
               
새연이 16-08-22 22:29
   
님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여~
우리 역사에서 나라가 세워 졌어도 계승을 하는 것이기에 건국기념일이 따로없는거구
건국을 기념한다는건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한다는건데

해석에 따라 다른 나라에서는 분명이 걸고 넘어질 문제인데
정부수립일이라고 하면 인정하겠음 ㅋㅋㅋ
님이야 말로 그렇게 생각하는것에 하늘이 놀라고 땅이 동요할 말이네요
               
새연이 16-08-22 22:30
   
님 보수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큰일 나시겠음~
오랜만에 글 달았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
이런 사람이 보수라고 말하고 다니니 정말 허준이좀 대리고 오삼

일본에서 얼마나 받으신거에요~
역사를 판 대가로 최소 10억엔정도는 받았겠지요
극우들이 주장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시넹
     
새연이 16-08-22 22:18
   
님의 말은 우리의 찬란한 역사를 중국과 일본에 넘겨도 된다는 논리임
우리가 고구려 조선초까지 유럽의 어느나라보다 문화가 발전한 나라임
그런 나라의 역사를 누구에게 얼마에 팔려는 건지~
족보 16-08-22 22:18
   
민족의 역사는 개천절로 따로이 기념을 하고 있지를 않나요.
     
새연이 16-08-22 22:20
   
위에 본문에 있자나요
우리의 첫번째 나라인 고조선의 건국인 개천절 이외에 다른 건국기념일이 없다고
다시말해 부여 삼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까지 모든 나라들은
고조선을 계승하는 거임
          
족보 16-08-22 22:31
   
뭐 논리적으로는 그게 맞긴 합니다.아무래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 수시로 국가명이 바뀌고 또 좁은 영토내에서 서로 싸움질을 해댔으니 그런 측면도 있을것이고..
민정당과 힌나라당과 새누리당.의 전신이 공화당.자유당 하는 것만큼이나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측면이 있죠
민주당에서 분파된 열린우리당이 같은 계열이다.전신은 한민당이다
뭐 이런 논리인데..선뜻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겠어요
그래서 민족의 역사와 국가의 건국을 따로이 하는것처럼 인식이 되는데..
그리고 많은이들이 은연중에 이걸 인정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개천절까지 끌고가지는 않거든요
대한민국의 건국이 개천절이라면 815는 단순히 독립기념일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는 많지 않을거 같네요.
               
새연이 16-08-22 22:39
   
광복절 이자나요 말그대로
다른 날이 아니라 독립일과 광복절 같은말임
결이조아 16-08-22 22:38
   
난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우리가 대한민국 건국기념일을 정한다고 해서 어떻게 삼국 고려 조선이 딴나라 역사가 되버린다는

논리가 만들어지는지.

중국은 1949. 10.1을 건국기념일로 삼는데 그래서 중국이, 세계가 그 이전의 역사를 다 부정하던가요?

오히려 지금 중국은 남의 나라 역사까지 빼앗고 있죠.

프랑스는 1790.7.14을 건국기념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그 이전의 자신들의

역사를 다 부정하나요?
     
새연이 16-08-22 22:42
   
해석에 따라 분명 넘어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일본의 극우들이 대한민국은 1948년에 건국된 나라 그래서 역사도 일본보다 짦고
그리고 일본은 일제시대때의 모든 악행을 묻을려고 하는데
여기에서도 해석에 따라 너희는 48년에 건국된 나라니
너희와는 아무 상관 없지 않느냐~
이렇게 말할 소지도 충분하고 동북공정 또한 고구려 역사는 너희 역사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데 분명 태클 겁니다
중국은 양아치 근성이 있어 자신이 한일을 생각 안하고 다른 꼬투리 잡을 생각만 하는 넘들이라
     
새연이 16-08-22 22:44
   
우리는 반만년의 역사를 계승 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그동안의 나라보다 잘났더라도
우리 조상님들과 독립운동하신분들이 무엇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면서 까지 싸웠는지를 꼭 알아야 합니다
          
결이조아 16-08-22 22:46
   
진짜 일본애들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 놈들이 정신병자죠.

그래서 지금 일본이 남경대학살 사건을 중국 너희 국가는 1949년에 세워졌으니

니네 나라와 아무 관계가 없다 라고 주장하나요?
               
새연이 16-08-22 22:49
   
그 주장은 저도 잘 모릅니다
일단 대한민국을 1948년에 건국된 나라 이렇게 주장하고 있지요

우쪽발 좌짱깨들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나중에 다시 되돌리기 힘듬니다
건국절이 아닌 정부수립일이라고 말한다면 저도 뭐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새연이 16-08-22 22:45
   
계승을 하는것은 따로 나라를 세웠다는 건국일이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이름의 중요성은 따로 말하지 않겟습니다

건국절과 정부수립일은 의미가 전혀 틀리지요
오늘숙제끝 16-08-22 23:45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해보죠.
그럼 일제강점기간은 누구의 역사가 되는 것이며, 순국선열들의 독립운동은 무엇을 위한 항쟁이였단 말입니까?

김구, 안중근, 이봉창, 유관순, 김규식, 이회영 등은 자국에 대한 반정부 테러리스트였고 일본군 종군위안부는 일본 자국의 어린 여성들을 성노예로 전락시킨 것인가요?

보수주의를 참칭하는 친일세력들이 건국절을 주장하는 이유를 모르는 이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건국의 공로를 부각시켜 일제강점기시 친일의 역사를 희석시키려는 의도...이것 외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건국절이 없다하여 이를 문제삼지 않는 이유는 건국일의 존재여부로 국가의 정당성, 정통성이 확보된다고 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건국절이 있고 없고로 대한민국의 정당성, 정통성이 정의되어선 안되죠.

허나 보수를 참칭하는 친일잔재세력과 그 후손들에게 자신들의 지난 과오를 감추기 위해 건국절 제정이 반드시 필요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불순한 의도로 역사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재단하려는 시도는 북한 김일성 일가의 세습독재가 그러하듯 지극히 반민주적이며 파시즘적 작태일 뿐입니다.
     
객관자 16-08-22 23:49
   
일제 강점 기간은 민족국가가 사라진 민족사적인 암흑기죠.  비슷한시기는 한나라에 의해 고조선이 망하고 고구려가 등장하기 전의 공백기와 비슷하겠네요.

일본에 의해 나라가 망했으니 이 민족은 나라없는 백성이 된거고 자신을 지켜줄 나라가 없는 상태에서 일본의 노예가 되어 여자는 위안부로 끌려가고 남자는 총알받이 노예로 끌려갔습니다.

이게 진실이잖아요.  그 때 국가가 있었다면 그 국가는  여자들은 성노예로 끌려가고 남자는 총알받이로 끌려가 나라말도 못쓰는 상황이 되었는 데  뭐했답니까? 그거야 말로 국가의 책임방기네요.  당시 주석 김구 탄핵운동이라도 할까요?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이네요. 

국가가 없었던 시대이니 일본의 이런 침략행위를 막을 수가 없었던거고 이런 상태를 극복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 국가를 건국하고 부국강병을 꾀해 선진강국을 만들고자 하는 거 아닙니까?
          
오늘숙제끝 16-08-23 00:00
   
삼척동자도 다 아는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굳이 이야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으로 건국절 주장이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죠.

제 댓글에서의 질문에서만 답하시면 됩니다.
1948년 8월 15일 이전, 국가가 없던 자들이였던 윤봉길, 안중근, 유관순, 이봉창, 김구, 이회영 선생 등은 자국에 대한 반정부 테러리스트 였던가요?
1948년 8월 15일 이전, 황국식민화와 내선일체로 일본과 조선은 하나란 구호아래 황국신문으로 살아던 조선의 어린 여성들이 종군위안부로 내몰리는 것은 제국주의 일본의 자국민에 대한 반인륜범죄일 뿐이였던가요?
               
객관자 16-08-23 00:02
   
윤봉길 안중근 등 애국지사분들은 한국 입장에서는 군인이고 민병대이며 애국자였던 분들이고 일본입장에서는 반일본세력이겠죠.

위안부로 끌려간 여성분들은 일본에 의한 점령지 여성 성수탈행위일테고요.

제 질문에 답해보시죠.  1919년에 있었던게 '국가'라면 그 국가가 존속하는 기간동안 자신의 국민이 일본에 의해 그렇게 당하는 데 아무것도 못한 정치적 책임은 어떻게 지실겁니까?

이거 국민은 죽어가는 데 자신만 살겠다고 외국으로 튄 지도자라는 소린데요? 국가가 맞다면 말입니다.
                    
오늘숙제끝 16-08-23 00:07
   
왜죠?
님의 주장대로라면 국가가 없었는대 항일투쟁을 했다는 이야기 잖아요.
그렇다면 당시 한반도의 유일한 국가는 일본이였으며 독립운동가들은 자국정부에 반기를 든 불순세력일 뿐입니다.
무엇을 위한 해방이며, 무엇을 위한 독립이며, 무엇을 위한 항일투쟁이였는지 생각해 보고 이야기 하셨음 합니다.
                         
객관자 16-08-23 00:09
   
국가가 없어도 항일투쟁 할 수 있죠.  민족이 다르므로 일본국은 조선민족을 차별할수 밖에 없고 (일본민족 우선) 이는 조선인 입장에서는 부당하므로 일본을 부정할 권리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항쟁의 결과 마침 일본이 연합국에 패함으로서 기회를 펼 기회가 빠르게 주어졌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승만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외교전을 펼쳐 민족국가 건설에 나선거죠.  뭐가 문제라는 거죠?
                         
오늘숙제끝 16-08-23 00:28
   
그럼 애국지사들의 항일투쟁의 명분이였던 조선의 자주독립은 거짓이였군요. 그죠?
이들은 단지 2등 국민에 대한 국가(일본)의 차별에 반해 목숨을 걸고 싸운 것이며,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상해에 임시정부를 만들었던 것이구요. 그죠?

독립운동가들의 항일투쟁을 님이 왜 깍아내립니까? 감히
그렇게 순국선열들 깍아내려 가면서 건국절 만들면 기분 좋습니까?
          
난나야 16-08-23 00:17
   
민족사적 암흑기가 있었죠...
하지만 우리 현명한 선조들은 일제의 폭력에 수긍하지 않고 자주독립국가임을 스스로 그 탄압과 압제 속에서 주장하였죠... 그러한 이념으로 여러 독립만세 운동등이 있었고 마침내 3.1운동으로 임시정부가 수립되며 대한민국건국이 수립된 검니다.

님의 주장은 전형적은 반민족행위자들의 논리이죠......
님에게는 친일파라 불리우는 반민족행위자는 잘못이 없는 것인가요?
(님이 주장한 일본의 식민지이니 일본인으로서 국가에 충성했으니....)
     
새연이 16-08-22 23:50
   
역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말이네요
이말에 정말 동의 합니다
하나하나 따지면 정말 말도 안되는게 건국절을 만드는거지요
오늘숙제끝 16-08-23 00:22
   
북한은 1948년 9월 9일을 건국절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죠.
이는 우리민족의 역사와 단절하고 한반도 이북지역에 독립국가를 건립하였다는 의미입니다.

허나 우리는 헌법에 1919년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왔음을 명시함으로써 한반도의 역사와 전통성이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에 있음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하여 한반도의 역사와 전통성을 북한과 양분하려는 저의가 무엇일까요?
이를 보수를 참칭하는 친일세력들이 모를리 없죠.
압니다. 알지만 이보다 자신들과 그들의 조상이 저질렀던 지난 친일의 과오를 감추기 건국의 영웅으로 둔갑시키는 것이 국가와 민족의 전통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죠.

건국절 주장하는 이들을 보면 참으로 애잔합니다.
뭐가 그리 북한이 부러운지, 북한도 있는 건국절이 우리는 없다고 생때 부리니 말이죠.
그래놓곤 건국절 반대하면 종북주의자라니....아! 그리고 보니 한일 위안부 협상에 반대하였다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향해 모 인사가 종북주의세력이라고 비난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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