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나요.
제가 보기엔 한국은 만화를 그렇게
즐겨보지 않습니다. 만화보단 영화를 더 좋아하고.
만화볼시간에 책을보던가 드라마를 보던가 게임을 하죠.
굳이 만화를 찾아서 보진 않죠.
그렇게 한국만화의 발전을 부르짖는 이유가 뭔지 잘모르겠네요.
아동만화 쪽으로는 이미 발전했고 수출도 하고 있읍죠.
미생이나 송곳 타이머 이런것도 인기끄니까 잘팔리고
드라마 영화화도 되고있는데 더이상 뭘 어떻게 발전을 해야하는건지.
게다가 3D쪽은 일본을 추월한것 같은데 이 형국에서도 계속
한국만화의 발전을 말한다는건. 일본같은 만화, 원피스, 나루토같은거
만들어내라는 뜻 같습니다. 근데 글쎄 그럴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