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3-01-31 18:29
[음모론] 국제 -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19가지
 글쓴이 : 둥가지
조회 : 7,044  

언론에서 다루지 않고 있는 19가지의 일들!

기고자: 마이클 스나이더 (2012년 4월)


만약 TV 보도에서 뭔가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 이상 현실이 아닌가? 물론 그러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미국인들은 주류의 대중 매체로부터 듣는 것으로 정의된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이처럼 말한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내가 TV에서 들었을 거야."

그들은 불편한 대화를 이렇게 모면한다.


비판적 사고는 오늘날 미국에서 드문 것이 되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TV가 자기들을 대신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애석하게도 TV에 출현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중요한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그들은 최근의 유명인사의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의 편을 갈라 서로 싸우게 하는데 관심이 있다.


지금은 우리 스스로 생각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TV에서 보도하는 것은 그들의 보스를 행복하게 하게 시청률을 높이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대부분의 TV 보도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과 실제로 관련이 없다.

언론은 단지 사람들로 하여금 계속 보도록 하여 자기들의 수입만 늘리기 원한다.


불행히도 대다수 미국인들은 완벽히 "교양 오락 프로그램(infotainment)"에 만족하고 있다.

그래서 다수가 주류 대중매체를 바꾸기엔 너무 힘든 지경이 되고 말았다.


만약 다른 소식을 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는 다른 출저의 뉴스(예를 들면, 인터넷 웹사이트)를 찾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구를 뒤흔들고 있는 진실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주류 대중매체가 무시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다음 19개는 TV에서 이상하게도 침묵하고 있는 것들이다.


#1 태양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


정말 이상한 것은 최근 태양에 일어나는 일이다. 예를 들면, 최근 태양에서 지구보다 5배 이상 큰 토네이도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다음은 최근 와이어드 기사에서 태양 토네이도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설명하는 기사이다.


3시간 이상. 이 베히모스는 태양 표면으로부터 125,000마일 높이까지 떠올랐다.

이 높이는 대략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의 절반에 해당된다.

뜨거운 가스는 매 시간 거의 186,000 마일까지 치솟아 오른다.

그에 비해 지상의 토네이도는 매 시간 100마일이라는 초라한 속도로 움직인다.


@@1달전 9월 말 50만km 정도의 태양균열이 폭발했다. 태양풍은 10월 중순~말경 도착할 것으로 예상


#2 후쿠시마


후쿠시마는 인류 역사상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최악의 핵 재앙으로 밝혀졌다.

사실 이 곳은 여전히 지진의 가능성 혹은 폭발 가능성이 있어서 후쿠시마에서 지금 이상의 위험한 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공무원들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일어날 경우 도쿄에서 피난할 것도 논의하고 있다.

전 스위스 일본대사 미츠헤이 무라타는 3월 25일에

UN 반기문 총장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써보냈다.


저는 3월 23일에 참의원의 예산 위원회의 공청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1535개의 연료봉이 있는 후쿠시마 4번 원자로의 중대한 문제에 대해 제기했습니다.

계속된 여진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원자로에서 50미터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6개의 원자로를 담당하는 공통 냉각조에는 6375개의 연료봉이 있습니다!


일본과 전세계의 운명이 4번 원자로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이것은 저명한 전문가인 아니 건더슨(Arnie Gundersen) 박사와 후미아키 코이데 박사 등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핵 안보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4번 원자로에 대한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이전 UN 공무원을 통해 제가 당신에게 필요한 계획을 알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는 독립 평가단을 설립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 세계 지도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필연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4번 원자로에 있는 핵연료 저장조에 의해 다가올 그 위협은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


글쎄, 일단 일본 뉴스 출처로부터 다음 평가를 확인해 보라.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타격을 받은 후쿠시마 1번 원자력 발전소의 4번 원자로의

사용후 핵 연료 저장조가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4번 원자로 건물에 있는 핵 연료 저장조에는 총 1535개의 연료봉이 있다.

그리고 그 건물의 3층과 4층에 460톤의 핵 연료가 그대로 있다.

핵 연료 저장조가 파괴되고 말라 버린다면 안에 있는 핵 연료는 과열되고 폭발하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상당량의 방사능 물질이 광대한 지역으로 퍼져나가게 될 것이다.


일본 정부가 끄집어낸 최악의 시나리오는 4번 원자로의 저장조의 붕괴뿐만 아니라

전소 내 다른 모든 원자로에 있는 사용후 연료봉의 붕괴가 일어나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도쿄 수도권 내에 있는 거주민들은 강제로 피난을 가게 될 것이다.


#3 일본의 후지산이 분출 직전?


일본의 후지산은 거의 300년 동안 휴화산이었다. 그러나 최근 몇 개월 동안 화산이 깨어나고 있다는 많은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

만약 후지산이 대폭발을 일으킨다면 수백만 명의 일본인들이 죽을 가능성이 있고 일본 경제는 즉시 붕괴될 것이다.


다음은 최근 멸종 의정서(Extinction Protocol)에 게시된 기사에서 발췌한 것이다.


일본의 후지산이 깨어나고 있다는 불안과 징후에 대한 보고서가 나타나고 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내 한 줄의 분화구가 새로 찍힌 불확실한 사진이 첨부되어 있다.

가장 큰 것은 지름이 50m에 달하며 해발 2200m의 화산 동쪽 측면에서 발견할 수 있다.

분화구로부터 분출되는 개울이 관측되었다. 다른 징후와 더불어 후지산이 점진적으로 다시 깨어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1월 28일 이후로 후지산 북동부에서 발생한 4번의 진도 5의 지진을 포함한 지진 발생군이 있었다.

2011년 3월 15일에 후지산 아래에서 6.4 진도의 지진이 먼저 발생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2003년 이후로 해발 1500m에 있는 화산 분기공과 동부 산 측면에서 발견된 온천 지역의 활동이 증가했음을 언급했다.

이 지역의 위치는 지리적으로 정렬되어 있으며 아마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추측된다.

류큐 대학의 마사아키 키무라 박사는 동쪽 측면의 분화 위험이 증가함으로 인해 화산의 상태를 면밀히 감시할 것을 허락해 달라고 전했다.


#4 전 세계를 걸친 화산 활동의 놀라운 증가

모든 세계의 주요 화산들이 깨어 나고 있는 징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태평양을 둘러싸고 있는 "불의 고리"를 따라 화산 활동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 세계 식량 가격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계 식량 가격이 연속 3개월 동안 오르고 있으며 기록적인 수준에 급격히 다가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지난 여름 동안 개발도상국에서 벌어진 식량 폭동은 올해 더욱 심화될 수 있다.


#6 미국 정부의 빚이 또 다시 격하되었다.

신용 평가 기관 이건 존스(Egan Jones)는 지난 주 미국의 신용 등급을 AA+에서 AA로 강등했다.

이것에 대해 주요 뉴스 네트워크에서는 거의 짹짹 소리 수준으로만 언급하고 있다.


#7 IRS가 오바마케어를 시행하기 위한 5억 달러

오바마 행정부는 IRS(미국 국세청)가 감독해야 할 오바마 케어의 조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일반적인 세출 절차 밖에 있는" 5억 달러를 주었다.


#8 아리조나 주에서는 인터넷에서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교도소행이다?

아리조나 주에서 상정된 한 법안은 인터넷에서 누군가에게 짜증나게 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심각한 범죄가 되게 할 것이다. 그래서 만약 당신이 아리조나 주에서 살고 있다면이 기사 뒤에 코멘트를 달 때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다.


#9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자의 여권은 중지된다?

현재 미국 의회를 통과한 한 법안은 만약 당신이 납부하지 않은 세금이 있을 경우 연방 정부가

당신의 여권을 중지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납부해야 할 세금을 내지 않는다면 당신은 미국에 무기한으로 갇혀 있게 될 것이다.


#10 페르시아 만에서의 전쟁을 위한 준비

2번째 미국 항공 모함이 페르시아 만으로 가는 중이다. 이란과의 갈등이 고조되는 중이다.

그리고 최근 수 개월 동안 최종 충돌에 대한 군사 대비에 대한 모든 종류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11 불가사의한 집단 죽음

많은 수의 새, 물고기, 고래와 돌고래들이 전 세계적으로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이러한 일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하고 있다.


#12 미국의 빚을 화폐로 만드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2011년 한 해 동안 미국 연방준비 제도 이사회가 미국 빚의 약 61퍼센트를 가져갔다는 것이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 화제가 되었다.

연방준비 제도 이사회 의장 벤 버넹키는 그 빚을 화폐로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정확히 그는 그 일을 하고 있다.

#13 거대한 싱크홀(sinkhole)

거대한 싱크홀이 지구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매머드 200개의 발자국 크기의 싱크홀이 최근 스웨덴의 어떤 마을 근처에서 입을 벌리고 있다.

짤리네요.. 출처는 http://www.activistpost.com/2012/04/19-things-that-talking-heads-on.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ibetrayou7 13-02-01 13:11
   
인터넷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정부기관이 맘먹고 통제한다면...
방법이 없겠지요...
ㅠ.ㅠ
맛좋은이슬 13-02-10 23:11
   
만약 일본 후지산이 폭발해서 수백만명의 인명피해가 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그래두 제일 먼저 구급대원 파견 할거 같지 않나요?
그게 한국인..
제주소년 13-04-29 00:49
   
일본 방사능이나 지진 후지산 폭발은 한국에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남 나라 얘기라기에는 너무 가까워요..
 
 
Total 8,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214
2968 [목격담] 고모 . (9) 생마늘님 02-25 5282
2967 [괴담/공포] 이 현상의 진실은 (7) 빅풋 02-23 8168
2966 [괴담/공포] 공포영화 셔터中......지리는 장면... (7) 팜므파탈k 02-23 9108
2965 [괴담/공포] 골방에 감금된 아버지 (6) 팜므파탈k 02-23 11206
2964 [괴담/공포] 대륙의 도박죄,, 사형수의 마지막 날... (6) 팜므파탈k 02-23 11751
2963 [괴담/공포] 무서운 푸틴... 러시아의 암살용 음식 (9) 팜므파탈k 02-23 13740
2962 [괴담/공포] [BGM] 얼어붙은 해골호수 약장수 02-23 5401
2961 [괴담/공포] 낙태아 (3) 팜므파탈k 02-22 4935
2960 [괴담/공포] 무서운 연예인 공포 실화 (3) 팜므파탈k 02-22 21081
2959 [괴담/공포] 일본 방사능괴담 진실과 거짓 (11) 팜므파탈k 02-22 11035
2958 [괴담/공포] 엄마의 대답 (2) 약장수 02-22 3503
2957 [괴담/공포] 아파트 귀신 (7) 팜므파탈k 02-22 4037
2956 [괴담/공포] 수학선생님께 들은 삼풍백화점에 관련된 이야기 (2) 팜므파탈k 02-21 7360
2955 [괴담/공포] 부산 G여고 정다금양 투신사건 (7) 팜므파탈k 02-21 6474
2954 [괴담/공포] 조선시대 인체발화사건 (4) 약장수 02-20 9064
2953 [외계] 우주의 모양 (14) 빅풋 02-18 14817
2952 [잡담] 진화론 (3) 빅풋 02-18 5329
2951 [초현실] 꼬리를먹는뱀 우로보로스 빅풋 02-18 10447
2950 [괴담/공포] 섀도우 복서 (7) 팜므파탈k 02-18 5733
2949 [괴담/공포] 무서운이야기 시즌3(아랫글에 이어서) (2) 팜므파탈k 02-18 2927
2948 [괴담/공포] 무서운이야기 시즌2 팜므파탈k 02-18 2550
2947 [괴담/공포] BJ철구 공포의 택시기사를 만나다. 흉가레전드 (영상 팜므파탈k 02-18 4787
2946 [초고대문명] 이거 진짜일까요? (11) 극작가 02-17 14374
2945 [괴담/공포] 철구의 흉가체험(영상) (7) 팜므파탈k 02-17 4683
2944 [음모론]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 사망 사건'의 진실은 … (2) 스카이팡팡 02-15 14111
2943 [괴담/공포] 옆집 아저씨..아파트..그리고 개한마리. (17) 팜므파탈k 02-14 10027
2942 [괴담/공포] 빌라에서 생긴일 팜므파탈k 02-14 3257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