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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2 20:40
[괴담/공포] 최악의 이야기
 글쓴이 : 도제조
조회 : 4,212  

794 이름 : 당신 뒤에 무명씨가 · · · 03/04/22 03:13

할아버지에게 들은 최악의 이야기.
산에서 미끄러져 손을 짚었더니 부패한 시체의 배 부분에 손을 찔러넣어 버렸다.
구더기 같은 것들과 너무도 심한 악취에 멈칫했을 때, 썩은 내장에서 뱀이 스르륵...
요즘도 꿈에 나온다고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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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韓國 13-05-23 11:56
   
엌 ㅋ
♡레이나♡ 13-05-23 16:04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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