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장사가 안되는 식당이 있었다.
다른 식당을 가보면 밤낮안가리고 사람들이 우글거리며 찾아왔다.
그래서 자신의 식당이 잘되게 하려고,
무당을 찾아가게 되었다.
(그다음은 대화로...)
식당주인 : "저기......식당이 잘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당 : "너가 사는 윗집에 할머니가 살고 계시지?"
식당주인 : "네...."
무당 : "일단 할머니가 주무실때 그할머니의 팔을 잘라!"
식당주인 : ".....네!?"
무당 : "꼭 할머니여야 한다고!!!!!!"
식당주인 : "........"
무당 : "할머니의 팔을 식당 문에다 걸어놔.그리고 꼭 지켜야 할것이있는데,
절대로 식당일 할때 12시를 넘기면 않되 알겠어?"
식당주인 : "네!!"
그 주인은 식당이 우선이기 때문에 용기있게 할머니의
팔을 잘라 식당문에다 걸어놓고 식당이 잘되길 바라며 집으로갔다.
다음날..........
정말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식당으로 많이 찾아와 주인은
기뻐하였다.
어느날.........
12시가 넘었는데도 모르고 식당일을 계속 하고있었다.
그는 12시를 넘기면 안된다는 무당의 말을 까먹은체 식당일을 계속하였다.
12:40분
문을닫고 집을 가려는 순간!!!!!!!!!!!!!!!!!!!!!!!!!!!!!!!!!!
저 멀리서 어떤 검은 물체가 정말 빠르게 뛰어오고 있었다.
그는 너무놀라서 뛰어갔다.
그 검은 물체는
팔잘린 할머니였다.
할머니는 안잠긴 식당문을열고
자신의 잘린팔을들며 이렇게말하였다.
"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