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길을 가고 있었는데
비오는 날이였어
ㅡ.ㅡ 그런데 교통사고를 나서.
주거버렸어
그런데 소녀 엄마가 자고 있었는데
창문에서
어떤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냥 모른채 하고 잤어
ㅎㅎ
꿈에서
그 소녀가
나타난거야..
귀신이 되서 .. 그 아줌마를 죽이겠다고 말했어..
그런데 그 아줌마는 몰라서 잤는데
밤에
..
공동묘지에서 집으로 갈려고 했는데
그 소녀가 있는거야..
그래서..
소녀가...
그 아줌마를 주겼는데
피투성이였어..
그런데..
그 집은....
흉가가 되었대..
그래서 어떤사람이 그 흉가를 갔어..
뭔지 모르구 그런건지 모르지만..
그 곳에
목이 짤려있는 그림이 있는거야...
언제는
도둑이 들어와서..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거였어..
이야기 2
체 .. 험..
어느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체험을 하러 갔는데..
완전..
피투성이라서
다 옷이 발게질까봐...
가지 않았어..
그런데..
거기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거야..
오싹..
그런데 ..
어떤 여자애가
있는거야..
죽은 애나봐...
혼이 있어서..
집에 갔어..
너무 무섭나봐. 벌벌 떨고 잇어
그런데
밖에 갔는데
그 얘가 있는거야..
그래서
집 안에 갔어..
.. 그 얘가 말했어..
" 아 무서워.. 왜 저 얘가 저깄지?"
그런데..
자기도 주겄어..
왜냐면
그의 친구들이
혼돈을 해서..
그 애가 죽은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