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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5 13:55
박정희
 글쓴이 : 검푸른푸른
조회 : 871  

누누히말하지만,
박정희가 독재자이지만 경제성장에 기여했다는 소리랑
일본이 말하는 식민지배가 조선의 근대화와 발전에 기여했다는 개소리랑 뭐가 다른거지.

그런 소리 할거면 우파라고 자칭하지좀 말자.
아니면 우리나라 우파만 세계유래를 찾아볼수없는 특이성향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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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입니다 17-07-15 14:02
   
[단독] '박정희 불륜설 유포' 가정주부 37년 만에 무죄

“朴, 유명 女탤런트와 밀접교제”
지인에 소문 전했다가 법정행… 긴급조치 9호 위반 집유 받아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명 여자 탤런트 집을 드나들었다는 내용의 잡담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을 받았던 가정주부가 37년 만에 억울함을 풀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용빈)는 1977년 긴급조치 9호를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이듬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박모(72)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박씨는 1977년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잡담 수준에 그쳤던 박씨의 발언이 문제된 건 박정희 전 대통령이 당시 유명 탤런트였던 정모씨의 집에 드나들었다는 소문을 전하면서 시작됐다.

박씨는 탤런트 정모씨의 옆집에 사는 A씨가 알려줬다면서 ‘박 전 대통령과 비슷해 보이는 사람과 남자 3∼4명이 정씨 집에 들어갔다’는 내용을 지인에게 전달했다. 

박씨는 이어 “A씨에게 당시 남자 3∼4명이 찾아와 신분증을 보여주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면서 “이에 A씨가 ‘(그 남자가) 대통령이 틀림없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지인에게 전했다.

이후 박씨는 박 전 대통령과 정씨가 밀접한 교제관계를 맺고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날조·유포했다며 재판에 넘겨졌고 유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긴급조치 9호는 유신헌법에 대한 논의 자체를 전면 금지하거나 유신체제에 대한 국민적 저항을 탄압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위헌·무효인 긴급조치 9호를 적용해 공소가 제기된 이 사건의 공소사실은 ‘범죄로 되지 아니한 때’에 해당하므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다”고 말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40331006993

-----------------------


권력은 왜 ‘성 일탈’을 꿈꾸는가?

“김재규는 항소심 재판이 끝날 때까지 ‘박정희를 두번 죽일 수 없다’면서 그 얘길(여성편력)를 꺼내지 않았죠. 그런데 항소이유 보충서에도 차마 담지 않은 얘기를 뒤늦게 털어놨어요. 박정희의 치부를 공개하려는 것이 아니라 먼 훗날 역사의 교훈을 남기기 위해서 어렵게 입을 뗀 거죠”

안 변호사는 김재규의 입을 빌려 “대통령이 궁정동 안가를 찾아오는 빈도가 높았고, 그 정도가 너무 심했다. 상대하는 여자로는 영화배우와 탤런트, 연극배우, 모델 등 연예계 종사가 가장 많았다고 해요. 그 숫자가 200명을 넘었대요”라고 폭로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478324.html#csidxfe2481527f5f916be108e3b1e572dcc
     
장진호 17-07-15 14:43
   
얼마나 멍청하면 저런 걸 믿으면서 살까..

피해자가 200명인데 당사자는 아무도 없는 소문...

근거라고 댄게 지인의 말...

1950년대부터 전혀 발전된 게 없는 국민성....

연예인 200명이 당했다는데 자신이 피해자라고 나서는 이가 1명도 없는 이유는?
          
너드입니다 17-07-15 14:48
   
"여배우 김삼화" 김현철 기자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UHDio7NNq5E
               
장진호 17-07-15 15:05
   
미국 한겨레저널 <김현철 칼럼> ‘박정희의 승은 입은 200여명의 여인들’을 스크렙하여 포털사이트에 게제한 박모씨와 고모씨를 중앙선관위가 후보 비방 및 허위사실유포혐의로 고발하여 재판중이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왜 저걸 안 믿냐면 200여명 피해자중에 나서는 이가 한명도 없고

겨우 나온다는게 이미 죽은 사람 취재했는데 걔가 그러더라~~

언론사는 무려 "한..겨..레 "

좌파성향 언론사 취재기자의

녹취, 녹화가 아닌 감상문 수준의 썰이기 때문입니다.


기자가 녹취도 안하고 썰 푸는게 진실인가

김대중이 김일성의 지원을 받은 장학생 출신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물론 썰이구요.


이거 믿으세요?


글이 최소한의 신뢰성이 담보되려면
김여인의 인터뷰가 나와야겠죠.

그런데 실명과 사진을 거론하며 당사자의 인터뷰가
없다는건 기사의 가장 기본도 모르는겁니다.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를 한국에 도입한 것은 어쩌면

돼지우리에 진주를 던져준건지도 모릅니다.

국민수준이 50년이 지나도 나아지는것이 없네요.
                    
너드입니다 17-07-15 15:21
   
1.
장진호 17-07-15 15:05
김대중이 김일성의 지원을 받은 장학생 출신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기사 가져오길.

2. 박정희 사망 당시 궁정동 안가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

3
.‘채홍사’박선호 군법회의 증언 녹취록 
 대통령 박정희의 ‘大行事’‘小行事’

◇10·26사건 19주년이 지났지만 사건동기는 아직 석연치 않다. 인간 박정희의 내면적 모습이 의문을 푸는 최후의 열쇠가 될지 모른다.「신동아」는 대통령 박정희의 술과 여자, 정보통치, 언론통제, 북한과의 대결주의를 다룬 「박정희의 유산」(김재홍著·도서출판 푸른숲 근간)에서 당시 중앙정보부원으로 10·26사건에 가담했던 박선호의 군법회의, 증언을 토대로 한 「박정희의 술과 여자」를 소개한다.

육여사, 박종규 뒷조사 지시


대통령 박정희에게 여자를 조달하는 일은 본래 경호실이 시작했다. 5·16쿠데타를 거사할 때부터 충직한 경호대장이던 박종규가 모든 것을 관장했다. 박은 각하의 심기관리에서부터 술자리까지 챙겼다. 군대에서 부관이나 전령병이 지휘관을 잘못 모시면 전체 분위기가 썰렁해진다는 말은 금언에 속한다. 그런 군사문화에 젖은 경호실장 박종규는 각하의 심기관리를 최우선 업무로 삼았다.

박정희의 술과 여자는 많은 비화를 남겼다. 70년대 초 어느날 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를 면담한 어느 여성은 육여사의 얼굴에 멍이 든 것을 본다. 소문은 퍼지고 청와대출입기자들이 그 배경을 취재했다. 부부싸움을 하다가 박정희가 재떨이를 던졌다느니 손찌검을 했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한 기자가 직접 박정희에게 물었다.

『영부인 얼굴에 멍이 들었던데, 부부싸움을 하신 겁니까?』

이 말에 대통령은 몹시 어색한 얼굴로 헛기침만 했다.

『어허, 음, 흠…』

부부싸움은 대통령의 주색 때문이었다.

육여사는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온갖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게 해주는 경호실장 박종규가 문제라고 생각했다. 육여사는 박종규 거세계획에 착수한다. 이 계획에 동원된 사람이 당시 청와대 사정담당 수석비서관 홍종철이었다. 육여사는 홍종철을 은밀히 불러 박종규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눈물을 글썽이며 규탄했다.

『내가 이 사람을 더 이상은 각하 곁에 놓아둘 수 없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이래서 홍종철은 극비리에 박종규 비리조사에 착수한다. 본인과 형제 친척들의 이권개입과 인사청탁 여부에서부터 사생활 비리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런 일이 막강한 경호실 안테나에 안 걸릴 리가 없었다. 박종규의 귀에 사정수석실이 자신의 비리에 대해 내사하고 있으며 홍종철이 직접 지휘한다는 정보가 들어갔다. 박종규는 흥분했다. 그는 경호실에 있던 엽총을 집어들고 홍종철의 방에 뛰어 들어갔다.

『야, 이 새끼야, 네가 내 뒷조사를 하고 다니냐』


출처는 동아닷컴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1/nd98110020.html
                         
장진호 17-07-15 15:36
   
본인의 녹취, 녹음, 인터뷰, 증언도 없는

기자의 썰 수준의 기사를 믿으려면 이 기사도 믿으세요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ISPG&articleno=4897406&categoryId=114454®dt=20140719181734

https://www.youtube.com/embed/4-nchYRGjzs
김대중, 김일성 돈 4천만불 일본의원 통해 받았다


http://c.hani.co.kr/hantoma/2923086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과 정치권

전향한 거물간첩인 김용규(金用珪, 2013년 3월 사망)씨는 저서인《소리없는 전쟁》에서 북한의 공작망은 우리 사회 어느 곳까지 깊게 뻗쳐 있는지를 아래와 같이 밝힌 바 있다.
 
《기록대장에는 발전소, 전신전화국 등 요충부문에 점 형태로 특별 관리하던 개별적 대상도 있었고, 2∼3명 또는 4∼5명으로 구성된 조직도 있었다. 그 중에는 최근에 구성된 조직도 있고, 1960년대 초·중반에 布置(포치)된 교수와 박사들로 구성된 조직, 언론계·종교계·公共기관, 그리고 각 단체에 뿌리박은 조직들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1980년경~2010년경까지(30년 동안)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고시합격자가 서울에서만 1,800명이 합격했고, 대한민국은 사법부>입법부>행정부 순으로 적화가 진행 중인데 그들 중 상당수의 판사가 있다고 하니 참으로 문제이며, 전공노가 장악한 법원행정처는 공안사건을 좌익판사에게 배당한다니 요즘 이상한 판결이 나올 수밖에 없다.
                         
너드입니다 17-07-15 15:39
   
장진호 17-07-15 15:05
김대중이 김일성의 지원을 받은 장학생 출신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

신문 기사를 가져오라고

댁 입으로 분명 신문기사가 있다고 했는데 신문기사를 가져오라고
무슨 토론게시판 글과 블로그 글을 퍼옴????????????????????

장난하나???????????
한겨례, 동아닷컴 모두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신문사이기 때문에 퍼오는 것인데????
블로그 글과 토론게시판 글을 가져와???????????ㅄ도 아니고??????????
                         
장진호 17-07-15 15:48
   
기사면 믿으십니까?

아닥하실꺼?

그거 먼저 약속하시면 제가 님이 몰랐던 신세계를 보여드리죠.

썰 수준의 기사를 갖고와서 진실이라고 우기시는 분이고

기사면 된다고 하시니까 약속만 하시면

님에게 파란약과 신세계를 약속드립니다 ^^
                         
트라이던스 17-07-15 17:16
   
짱찐따 저새키랑 뭐하러 말을섞어요
미친놈인가보다하세요
그냥 다른사람들이랑 저놈은 미친놈이다라고 대화하면되요
ㅋㅋㅋ
미친놈이랑은 말섞음안됨
대화가안됨
개정 17-07-15 14:06
   
식민지배와 개발독재가 같은지 ㅎ 리콴유 장제스 카말 전부 독재자인데 그 나라 국민들이 그 사람들 히틀러, 일본제국주의와 동일선상에 놓는건 본적없음. 만일 박정희 시대가 식민통치에 비견될 정도로 폭압적인 수탈만이 자행되었다면 지금 장년층은 왜 그의 딸을 오로지 박정희 핏줄이라는 이유로 최다득표로 당선시켰음?  오로지 세뇌 교육의 힘? 박정희 사망하고도 40년이 되어가는데? 소위 민주정부 10년?도 경험한 세대고 신군부 박살나는거 두눈으로 똑똑히보고 군부 깨부수는 YS를 한때 근 80프로가 지지했던
세대였음.  박정희를 오로지 폭군으로 몰아서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고 그들의 경험에는 향수로 남을만큼 살만한 시대였던거임.
     
0천0 17-07-15 14:12
   
개발 앞에서는 맘에 안들면 잡아다 고문하고 구타 하고 간첩으로 몰아 사형시켜도 괜찮은가 보네요?
문재인대통령도 님 말처럼 국가개발에 걸림돌이 된다면 국회고 너님같은 국민 고문하고 사형시켜도 괜찮고요?
경제 개발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저도 님 같은분들  잡아다 막 짐승처럼 다뤘음 좋겠어요~
뭐 어때요 경제만 살아나면 되는걸~ㅋㅋ
          
개정 17-07-15 15:07
   
개발독재가 현대시각에서 문제가 없었으면 독재라고 부르지도 않았겠죠.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ultrakiki 17-07-15 16:35
   
그런 이야기 하는거 맞습니다.

망상하지 마세요.
     
고소리 17-07-15 14:32
   
지금 님 처럼 말하고 다녔으면 그 때 독재자가 살아던 시대에
박정희와 개 쓰레기들은 가만 안 놔뒀을 걸요
          
개정 17-07-15 15:10
   
독재안했다고 한적 없습니다. 개발독재와 일제감정은 동일선상에서 대입할수 없다는거죠.
               
ultrakiki 17-07-15 16:34
   
대입할수 있습니다.
     
ultrakiki 17-07-15 14:48
   
지금 같은 시대였으면 진실 다 까발려졌을 문제...

왜놈 식민통치와 비견될만큼 역겨운 짓 맞음. 아 왜놈 그자체였던가 ?
          
개정 17-07-15 15:20
   
현대는 현대고 당시는 당시죠. 북한보다 열위에놓여있는 가난한 나라가 이념전쟁의 최전방 국가였습니다. 식민통치는 먼 과거가 아니며 동족산잔은 가까운 과거였죠.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수준도 현대에 비할바가 아니구요. 민주사회에서 독재 자체는 예나 지금이나 정의롭거나 보편타당하지 않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대중의 양태는 그 사회의 상황에 따라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장제스가 대만에서 리콴유가 싱가포르서 반대파를 숙청한 행위가 결코 박정희와 다르게 민주적이었던게 아닙니다. 그들처럼 떠받들거나 비판을 금기시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당시상황을 감안하고 해석할 필요는 있는거죠.
               
ultrakiki 17-07-15 16:34
   
개소리는 그만 싸지르세요.

장제스 리콴유 ? 아까부터 걔들 타령하는데
이뭔 한심한 수준인지, 무지한것도 정도가 있죠.

장개석 리콴유가 하면 정당화 된다는 희안한 소리.
MB 아바타 대통령되는 소리급 희안한 소리.
               
트라이던스 17-07-15 17:24
   
독재로 경제가 발전했다고 말하는거라면 당신은 미친놈이세요
리콴유 장제스가 비교대상이아니라 김일성이 비교대상임 정신나간인간아
너드입니다 17-07-15 14:18
   
박정희는 일제치하 만주군 장교이며
자진하여 남로당에 입당한 군대내의 책임자였고
국가안보에 쓰라고 지급한 무기를 국군의 명령권자인 국군통수권자에게 총부리를 드리대고,
합법적인 정권을 무너트리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협박한 명백한 반란죄의 죄인이 분명한데,
적반하장도 분수가 있지, 박정희를 천하에 없는 애국자라고 우겨대고 있으니..

박정희가 했다고 자랑하는 경제적 성과는,
합법적으로 세워진 민주당 정권이 잘 만든 경제개발 5개 년계획 등
잘 만든 설계도가 있어서 그것을 보고 따라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우리나라의 경제건설은 실은 민주당이 한것이고, 박정희와 군부세력은 하수인에 불과했다.
그들이 그들의 불법행위를 덮기 위해서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집권한 5년 단임의 정당한 대통령의
빛나는 업적을 무시 내지 고의로 깎아 내리고, 5·16반란과 유신 등 명백한 범죄행위를
사상 유례없는 애국을 한 것으로 왜곡해 국민을 헛갈리게 하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근본까지 흔들고 있다.

민주정치는 도덕적이고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라는 3대 요소를 갖춰야 한다.
이에 반하여 명예를 존중하는 군인이 강도가 하는 것 처럼
무기를 들고 반란을 일으키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하거나 용인해서는 안된다.
심플 17-07-15 14:22
   
일제의 대륙 침략은  .~~~
잠자고 있던 중국인들의 민족주의 민족의식을 확 깨우는 계기가 됏죠,
뭐 보는 관점에 따라  일제의 침략이 선물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박정희 만세!
     
너드입니다 17-07-15 14:23
   
..그냥 ㅄ
     
고소리 17-07-15 14:33
   
니 누이와 애미가 위안부로 끌려 갔어도 그렇게 말할거니?
          
심플 17-07-15 14:37
   
아니~~
내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아니라,
중국인들이 일제의 침략을 선물로 생각햇다구요,
               
너드입니다 17-07-15 14:42
   
누군가는 자식 교육을 위해 평생 노동에 헌신한 자신의 손을 잘라버리고 싶겠습니다.
               
sangun92 17-07-15 17:18
   
씸뿔.
관심 구걸하느라 똥댓글 싸지르기도 마다하지 않는 관심종자 씸뿔.
한 주둥이로 두 말 하기도 주저하지 않는 씸뿔.

짤랐냐, 안 짤랐냐?


     
폭스원 17-07-15 16:41
   
이런 새퀴는 중국에 보내서 사지를 찢여 죽여야 시원하지
가족들도 몽땅
     
sangun92 17-07-15 17:16
   
씸뿔아.
관심 구걸을 위해서라면 아무 말이나 마구 싸지르는 씸뿔아.

인증 안 하냐?
니 꼬추 짤라버리고 남은 허허벌판을?


     
사자어금니 17-07-15 18:43
   
오~ 이제서야 기어나온 씸플이~!
다른 색히들마냥 좀 더 부지런히 일 좀 해라, ㅉㅉㅉ
심플 17-07-15 14:34
   
일제의 중국침략은 .~~~

중국인들에게  이래서는 안된다는 위기의식과 근대화에 대한 열망을 촉발시키기도 햇어요.
각성과 자각의 계기가 되는,~~~
     
너드입니다 17-07-15 14:36
   
누군가의 부모에게는 자신의 피임 실수에 대한 후회를 촉발시키기도 하겠지.
     
sangun92 17-07-15 17:20
   
씸뿔아.

니 꼬추 짜른 것이나 빨랑 인증해.


부분모델 17-07-15 14:38
   
박쩡희때처럼 문재인 대통령이 억압하면 지금처럼 문재인 대통령한테 찍소리나 하긋나?

난 독재는 싫지만 벌레들 청소하려면 민주주의 방식이 아닌 어느 정도의 독재도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너드입니다 17-07-15 14:40
   
잘 교육시킨 개들은 주인을 물지 않죠.
자신이 개인지 사람인지조차 구분 못하는 또라이들이 아직 많습니다.
          
심플 17-07-15 14:42
   
그러니까 ~

정권을 열심히 물어뜯으라고 ,
개가되고싶지 않으면,~~~~~~~~~~~~~~~~
               
너드입니다 17-07-15 14:44
   
요즘 개들은 교육 수준이 좋아서 타자도 치는구나~
               
sangun92 17-07-15 17:22
   
어이 씸뿔.
관심종자 씸뿔 니는
개가 되기 싫어서 정권을 물어뜯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구걸하기 위해 니 꼬추를 물어뜯는 중이야.

니 꼬추를 물어뜯고 남은 민둥한이나 빨랑 인증해.

               
사자어금니 17-07-15 18:44
   
그러니까~

고추를 열심히 잘라버리라고,
개가 되고싶지 않으면...
ultrakiki 17-07-15 14:45
   
503 추종자들의 발광이죠.

논리도 없고 빨아줄것은 없고...
동현군 17-07-15 16:11
   
에휴 .. 심플이나 장진호같은 것들이 이렇게 글을 끄적이는게
다 재규형님 덕이라는걸
저 치들은 알까 모르겠네 ㅉㅉ
솔직히 17-07-15 16:28
   
애쓴다 애써.
개발독재라고? 잘하기나 했으면 욕이라도 덜 먹지.

쿠데타로 정권잡자마자 주가조작에 당백전발행해서 나라 경제 물먹여 국민소득을 단 1년만에 60%이하로 떨어트린 경제사범일뿐.  공산화될까봐 깜짝놀란 미국과 자유진영의 폭풍원조로 원래 수준으로 돌아가는 데 7년이나 걸림.

일본놈들이 식민사관으로 조선을 까내리고, 식민지배를 정당화했듯이
박정희 5.16 쿠데타를 정당화하기 위해 세계최빈국이라고, 찢어지게 가난한 한국이라고 까내렸던 1960년대...

알고보면 1960년(쿠데타 1년전) 1 인당 GDP 순위는 최빈국과는 거리가 먼 70위,
박정희가 죽은 1979년의 순위는 65위.

독재 20년동안 65위로 고작 5등 올린 게 그토록 신격화해대는 박정희 경제신화의 초라한 실체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ast_and_projected_GDP_(nominal)_per_capita
     
트라이던스 17-07-15 17:27
   
팩트인정
AngusWann.. 17-07-15 18:04
   
김재규 만세!!!
사자어금니 17-07-15 18:45
   
짱찐따, 중사, 씸플이... 이런 색히들 없는 가생이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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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77 박정희는 어떻게 한국경제를 망쳤나(3) 세뇨르 07-15 454
93976 박정희는 어떻게 한국경제를 망쳤나(2) 세뇨르 07-15 421
93975 박정희는 어떻게 한국경제를 망쳤나(1) (1) 세뇨르 07-15 586
93974 박정희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막았다고 말하면 새연이 07-15 254
93973 구미시, 200억 들여 박정희 유물 전시관 건립하려 해 (12) 유정s 07-15 1138
93972 [근현대사] 프레이저 보고서(우리나라의 경제 과정 및 무… 현조 07-15 636
93971 [근현대사] 유신 독재의 경제 모순.. (3) 현조 07-15 444
93970 [근현대사] 박정희의 무능한 경제 - 실패한 화폐 개혁.. (8) 현조 07-15 720
93969 박정희는 김일성의 고정간첩이었다고요? 무슨 공산당을 … (3) 안보철수 07-15 417
93968 [근현대사] 조선일보'동아일보의 김일성 찬양 종북 … 현조 07-15 373
93967 [근현대사] 박정희는 좌익 빨갱이.. (1) 현조 07-15 415
93966 [근현대사] 레드 콤플렉스 박정희와 황태성의 관계.. 현조 07-15 430
93965 김경진, 벌써부터 탄핵소추라니.. (10) 유정s 07-15 1106
93964 박정희의 공은 경제개발보다 공산주의를 막은것이 가장 … (10) 장진호 07-15 411
93963 장인순 前 한국원자력연구소장 2011년 인터뷰 기사 (18) 81M똥포 07-15 1162
93962 박정희는 일제시대 지나면서 못 배우고 노예같은 국민성… (43) 장진호 07-15 946
93961 북한서열 2위 황장엽의 10년전 예언...jpg (6) 장진호 07-15 1565
93960 왜 아직도 박정희를 빠는 자들이 많은 가 (28) 도이애비 07-15 705
93959 민언련 종편때찌프로젝트_종편의 추미애 때리기 (2) 코롱탕 07-15 470
93958 송금 ㄱㄱㄱ 하이1004 07-15 571
93957 박정희 (45) 검푸른푸른 07-15 872
93956 베트남 파병, 매국정권 박정희 정권 -1 (1) 너드입니다 07-15 712
93955 방산비리, 매국정권 박근혜 정권-2 너드입니다 07-15 424
93954 방산비리, 매국정권 박근혜 정권-1 (1) 너드입니다 07-15 662
93953 메갈당의 본성이.. (1) 하이1004 07-15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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