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주의 초기에

흑인 노예 해방의 영웅 링컨은 독재자였을까요 아니었을까요?

링컨이 독재자였으면, 박정희의 독재는 착한 독재다 라고 말하고 싶나 보군...

씻고 자라..

그시절 우린 이씨조선이었네.
어디가 더 민주국가였곘냐?

김재규의 박정희 세습독재 무산의 공을 인정해서
의사추대를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김재규씨가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도 북한처럼
세습독재가 될게 뻔했는데 구국의 결단을 내린
김재규씨의 총탄으로 북한꼬라지가 되는걸 막았으니까요

추종하는 매국종박세력들은 다까끼 마사오 스타일의 마빡을 만들어줘야됨.

착취에 대해서 분개할 줄은 아는 사람들이  왜,
 그런 일자리
 산업기반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공은  인정을  못할까나,~~~~~

빈대근성인가 ?

재규형님께 감사하다고 절하면서 글써라  씸뿔이는
너  제규어형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도 북한같이
세습독재 국가 되는건 시간문제였다는거  이해는 하냐?

추측으로  규정 짓는 건  어리석은거야
김재규아니었으면 ~

오늘날  미국에 이어서 제 2의 대국이돼있었을거라고 말하면 뭐라 할래 ?

개소리라 하지

독재의 끝이 해피엔딩인 나라 있으면 말해봐
그럼 내가 아 제 2의 대국이 되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할게
자 어때 심뿔이 수십년동안 독재하고 해피엔딩이던
나라가 있었냐?
그리고 박정희가 이미 죽기전까지 해쳐먹으려고
준비하던걸 다들 알고 있자나 왜 모르는척 하나?

심뿔아 독재로 해피엔딩하게 나라 발전시키고
민주주의로 환원된 나라 있으면 찾아와
그리고 그렇게 해피엔딩하게 죽은 독재자도
찾아오고 아니면 심뿔이는 고추 짜르자
알겠지?

어려서 잘 모르나본데, 70년대 중후반 경제 폭망으로
나라가 난리나기 직전이었음.

그래서 박정희가 직접나서서 포항앞바다에 유전발견됬다고 뻥까지 치면서 여론을 무마하려했고, 막판에는 부마항쟁이 일어나 계엄령을 선포하고 차지철이가 한 1~2백만명정도는 죽여서 정국을 안정시키자고 까지 했지.

그게 박정희 뒈지기 직전의 일이다. 가만 냅뒀으면 제 2의 경제대국이 아니라 제 2의 킬링필드가 나왔겠지.

어이 씸뿔.
관심 구걸을 위해서라면, 똥댓글달기도 마다하지 않고
온 가생이 유저로부터 비아냥을 들어도 즐거워하는 관심벌레 근성으로 똘똘 뭉쳐진 씸뿔.

짤라, 서지도 않아 쓸모가 없는 니 꼬추.
아니면, 니 주둥이로 한 말대로 이미 짤랐다면
짜르고 남은 민둥산을 인증하든지.

박정희 대통령은 쿠데타로 집권했던 1961년부터 1978년까지 해외에서 들어오는 차관자금이나 투자사업자금의 10~15%, 많게는 20%를 커미션으로 가로채 불법 비자금을 조성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1732

한 평생 부패질로 축재한 군바리 독재자따위의 썩은 대가리로
경제신화 어쩌고 저쩌고 언플질한 것에 푹빠져 아직까지 추종자가 있다니 놀랄 노자로군.

하긴, 지동설이 받아들여진게 천동설을 믿던 자들이 계몽되어서가 아니라,
그냥 수명을 다해 다 뒈졌기 때문인 거 보면, 철지난 유행가같은 지긋지긋한 박정희 타령도 앞으로  몇 년 안 남은 듯.

증거 하나도 없는 주장일뿐이네요 ㅋㅋ

여기서 개돼지 선동할때 증거가 없어도 되는거라면 이런것도 있습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94
“전대협 의장들 모두 주사파 조직원”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ISPG&articleno=4897406&categoryId=114454®dt=20140719181734

https://www.youtube.com/embed/4-nchYRGjzs
김대중, 김일성 돈 4천만불 일본의원 통해 받았다


http://c.hani.co.kr/hantoma/2923086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과 정치권

전향한 거물간첩인 김용규(金用珪, 2013년 3월 사망)씨는 저서인《소리없는 전쟁》에서 북한의 공작망은 우리 사회 어느 곳까지 깊게 뻗쳐 있는지를 아래와 같이 밝힌 바 있다.
 
《기록대장에는 발전소, 전신전화국 등 요충부문에 점 형태로 특별 관리하던 개별적 대상도 있었고, 2∼3명 또는 4∼5명으로 구성된 조직도 있었다. 그 중에는 최근에 구성된 조직도 있고, 1960년대 초·중반에 布置(포치)된 교수와 박사들로 구성된 조직, 언론계·종교계·公共기관, 그리고 각 단체에 뿌리박은 조직들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1980년경~2010년경까지(30년 동안)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고시합격자가 서울에서만 1,800명이 합격했고, 대한민국은 사법부>입법부>행정부 순으로 적화가 진행 중인데 그들 중 상당수의 판사가 있다고 하니 참으로 문제이며, 전공노가 장악한 법원행정처는 공안사건을 좌익판사에게 배당한다니 요즘 이상한 판결이 나올 수밖에 없다.

블로그하고 게시판 긁어와서 뭐하자는 거야 지금.
나원참 한심해서.

네,됐습니다.
다음 천동설 들어오세요.

진호씨는 아까 아침에 글쓴거에 보면 여순반란사건 썰을 풀던데
그거 남로당이 주촉인건 아시죠?
남로당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ㅋㅋㅋㅋㅋ
이럴때 보면 진호씨가 참 지능적 박정희안티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개돼지같이 일베나 이런데서 글을 긁어오나 싶기도 하고
구분이 잘 안되네요
이러면 또 이러겠죠 남로당원 팔아서 이미 사면 받았던거니까
갠차나 라고 그런데 왜 주사파니 뭐니 운동권 출신들은
아직도 낙인을 찍은건지 거참

장진호 이 버.러지는 주둥이만 열면 날조조작질이네요

장진호 당신은 버,러지 알밥 생활 청산하고 날조소설가로 직업 바꾸는게 어떠신지..?

박정희 아니었으면 산업 기반이 오로지 농업 이었을 거라 생각하고 박정희 없으면 밤낮 가리지 않고 산업현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방구석에서 뒹굴뒹굴 했을 거라 생각하는 장진호 심프리 같은 애덜이 송장을 소환해 빨아 대지. 기승전 박정희 충들이

민주화가 물고기라면 ~~
산업화세력은 물이지 , 물 !
물의 존재 덕분에 마음 껏 활개치는 물고기가 그 주제를 모르고 물을 우습게 안다면 ......
그런 배은망덕 한 잡 것 물고기를 뭣에 써먹노, ㅠ

물에서 내쳐가지고  말라비틀어지게 만들어야지.    ..

 박정희 만세다! ~~~~~~~~

심뿔아 왜 답을 못하고 도망을 치냐?
해피엔딩하게 죽은 독재자랑
독재자가 해피엔딩하게 죽고 국민들이 슬퍼하면서
나라가 민주주의로 환원된 나라좀 찾아서 알려주라
아니면 고추짜르고 인증하던가

심뿔이는 우리나라에 살면 안되겠네..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어 ㅋㅋ
그냥 북한이나 저기 중국가서 산업화에 부속품으로
자유없이 일하면서 살면 되겠다

어이 씸뿔.
관심으로 가득찬 연못에서 놀고파 오늘도 똥댓글 달기에 여념이 없는관심벌레 씸뿔.

짤랐냐, 안 짤랐냐 서지 않아 쓸모가 없는 니 꼬추.

민주화가 꽃이면 ,~
산업화세력은  뿌리고 줄기다. !!!!!!!!!!!!!!!!!!!!~~~~~~

꽃이  아름답다고 하니까 그 주제를 모르고 날뛰면
그런 시건방진 꽃을 뭣에 써먹냐고,~~

확 꺽어가지고  밟아버려야지,~~~~~~~~~~

 박정희 만만세다! ~~~~~~

일단 심뿔이 고추부터 짜르고 말하자 ㅎ
자유를 주면 뭐하냐 노예근성만 가지고 있는데
그냥 고추부터 짜르고 산업화에 부속품으로
노예처럼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일하면 되겠네
저어기 북한가서

씸뿔아.
관심종자의 병을 고치는 방법이 뭔지 알아?

쓸모없는 꼬추를 짤라서 땅에 패대기친 다음에
발로 꽉꽉 밟고 비벼대서
먼지 묻은 쥐꼬리처럼 만드는 거야.

그러니 짤라, 니 꼬추.

저 시골살때 아버지가 얘기 해준거
동네 사시는분이 술한잔 걸치고 박정희 욕좀 했다나봐요~
얼마후 흔적도 없이 사라짐....
6개월인지 1년후 다시 시골로 왔는데 고문당해서 장애에 정신이상까지 온분도 있었음
박정희 박정희 쭉쭉 빠는 냥반들도 정부비판글 쓰다가 어디 끌려가 고문좀 당해봐야 정신 차릴듯..

짱찐따랑 씸플이는 보이는데, 중사가 안보이네~! 아, 다까끼 마사오 빨러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