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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5 17:08
박정희는 일제시대 지나면서 못 배우고 노예같은 국민성을 개조했음.
 글쓴이 : 장진호
조회 :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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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건국 당시의 민주주의 헌법의 당위성을 수호하기 위해서 신변영장을 임의로 무시하고




14000명의 정치사상범을 체포하였으며 300개의 언론을 탄압하였다."




천조국에서 "아브라함 링컨은 독재자였으니 동상을 부수는 것이 정의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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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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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북한쪽에서는 김일성이 아이돌스타로 등극

공산주의가 완성되고 

남한은 자유민주주의가 도입되던 시기였음.


물론 까막눈인 국민들이 대부분이던 시절

아주 당연하게도 공산주의자들이 현재의 촛불처럼 데모 주도...

남한도 공산주의를 해서 북한과 통일을 해야 된다고 선동하는 시기..

전라도에서는 군대가 북한과 동조하여 공산주의를 받아들이자고 반란도 일으켰음


이 사회 혼란상황을 정리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킨것이 박정희임.

그런 상황에서 님들의 말대로 독재를 했음.

사상적으로 검증하고 데모하는 애들 잡아가두고 ...


근데 이게 바로 우리가 5000년 역사동안 비루하게 살다가 가장 강대한 대한민국이 되는 

신의 선택이라고 되었음.


쏘련의 사생아 북한, 미국의 사생아 남한은 각각 체제경쟁의 최전방.

남한은 바로 이것때문에 미국의 적극적인 원조를 받을 수 있었고

강력한 대통령의 "우리도 할 수 있다" "남들처럼 잘 살 수 있다" 가 결합하여


현재의 대한민국이 된 것.


미국에선 링컨의 독재를 어떻게 생각할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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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소리 17-07-15 17:11
   
아 요즘 가생이에서 핫한 장진호 스럽다가 님이군요 ㅎㅎㅎ
     
장진호 17-07-15 17:13
   
네 눈치안 보고 팩트만 이야기하는 그 장진호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팩트로 반박은 못하니 비아냥대기만 하더군요.


불쌍 ㅠㅠ
          
동현군 17-07-15 17:16
   
저 글의 전라도 반란사건은 여순사건인거죠?
여순반란사건으로 사형선고 받은게 박정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진호 17-07-15 17:41
   
동료의 증언으로 풀려남

박정희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공산주의자가 이런 발언을 할 수 있겠습니까?


<자유는 그것을 위해 투쟁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며, 평화는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자의 것이다>(1966년6월14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각료회의 치사에서)
 
  <한 나라의 국민이 자립과 自存과 발전을 위해서 신념과 의욕에 차 있는가 없는가, 죽음을 각오하고 적과 싸울 용기가 있는가 없는가, 이러한 신념과 용기를 조직화된 힘으로 만들 수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국가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1968년4월1일 향토예비군창설식 유시에서)


  <공산당과 대결하는 데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힘이 있어야 한다. 공산당과 입으로 싸워서는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 공산당은 상대방의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침범하지 않으며, 약하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든지 침범하는 것이 공산당이다. 이것이 지난 20년 동안에 얻은 교훈이다>(1971년4월22일 광주 유세 연설에서)


터무니없는 덮어씌우기였죠.
                    
시끄럽고 17-07-15 17:43
   
링컨 당시 우리는 흥선대원군의 이조말인데
어디가 더 민주국가 였겠냐고.
                    
동현군 17-07-15 17:45
   
동료의 증언이 의미가 있나요?
팩트는 남로당 중책이었다는게 팩트인긔에요
무슨 자꾸 말도 안되는 개드립으로 쉴드질을 ㅉㅉ
자 그럼 현재 당신이 물고뜯는 사람들의 동료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네요?
터무니없는 덮어씌우기에 넘어가서
일베글 퍼나르는 당신은 개돼지인가요?
                         
장진호 17-07-15 17:49
   
자 그렇다면 청와대와 더민주에 들어간

전대협 출신들의 과거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대법원에 의해 반정부 이적단체로 판결난 전대협 출신들이

제 기억으로는 300여명???  정치권에 들어갔는데요.

이들이 위험한것이

검사한테 불려가서 심문당하면서 질문에 대답은 안하고

"나는 김일성을 존경한다"만 반복하던 또라이들도 있었는데요.


간첩들이 청와대와 민주당을 장악한건가요?

오해인가요?

하나 고르세요 ㅎㅎ
                         
동현군 17-07-15 18:03
   
자 일단 그 취조 내용에 대한 팩트 제시 하시고
그런 의문에 대해 제기하세요
전대협 출신들이 많은것은 불만인것은 맞으니까
자 그럼 팩트 제시하기 전에
박정희는 빨갱이였다
고로 국립묘지에서 파내야하고 대통령예우를
해주던것을 다 없애고 한국사에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농락한 독재자였다 라고 적으면 되나요?
오해인가요?
하나 고르세요
빨갱이였고 대한민국의 오점을 안겼던 국치다
독재자였고 민주주의의 후퇴를 불러일으켰다
                         
장진호 17-07-15 18:06
   
전대협이 반정부 이적단체가 된것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것입니다.


자 님 입으로 직접 말해보세요

청와대와 더민주를 장악한게 반정부 이적단체라고...

그럼 저도 말씀드리지요
                         
동현군 17-07-15 18:09
   
밑에도 적었지만 ㅋㅋㅋㅋㅋ
이적단체 출신과 반란사건에 연루된 빨갱이 출신이
동일한가 보오? ㅋㅋㅋㅋ
검푸른푸른 17-07-15 17:16
   
민주화의 정반대로 행동한 사람을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킨것이 박정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장진호 17-07-15 17:17
   
노예해방의 아버지 링컨은 독재자인가요?
          
검푸른푸른 17-07-15 17:18
   
링컨이 독재자이건 아니건 그 나라에서 뭐로 불리건 우리나라 인물도 아니고 뭔상관.
박정희가 자국민을 박해한 이력이 있는 독재자라는건 변함없음.
          
트라이던스 17-07-15 17:51
   
존나미친새끼 ㅋㅋㅋㅋ
노예같은삶?
니가 노예겠지 씨바라 ㅋㅋㅋ
딱 노예수준
레지 17-07-15 17:18
   
이건 정말 미친거 아냐? 아주 개소리를 체계적으로 하는데... 못 배우고 노예근성의 국민성은 너희 쪽바리들이나 그렇고..

구한말의 많은 조선인들은 자신들을 희생시켜 가며 사회변혁을 일으키기 위해서 노력했단다.

여순반란사건에 연류되어 사형될 뻔한 빨갱이 쉑이를 살려줬더니, 그넘이 전쟁통에는 숨어서 삐질 삐질 목숨을 연장하고 이후 구테타를 일으키고, 민주화의 열망에 가득찬 민심을 역행하여 독재정권을 수립하더니

주가조작을 통해서 정치비용을 마련하고 말도 안되는 화폐계혁을 단행해서 국가의 경제를 완전이 말아먹고 60%
 이상 날라가게 만든 놈이 뭔 영웅이라고 이 지랄인지.

그 때 망가진 한국이 다시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오는 데 9년이 걸려 이 ㅌㅌㅌ 야!!!
     
장진호 17-07-15 17:34
   
해방이후 남한의 정치적 혼란기 상황 요약

광복 직후, 진보주의자들은 여운형등을 비롯한 중도좌파와, 박헌영을 비롯한 급진좌파로 확연히 차이가 났다. 그러나 이들은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였고, 중도좌파들은 통일정부를 세우려고 했고, 급진좌파들은 북정부를 지지했다.

중도주의적 좌파들은 우익들과 타협을 주장했으나, 한민당의 극우파들이나, 급진좌파들에게 테러를 당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중도좌파들의 경우, 신탁통치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지만 급진좌파들은 대개 찬성했다.

이들은 힘을 합쳐 남조선로동당을 창당했으나 여운형을 비롯한 우익과 타협적인 중도좌파와 대다수의 비타협적 급진좌파 공산주의자들의 대립이 격화되었고, 결국 소수파인 중도좌파들은 탈당해 근로인민당을 창당하였다.

이후 남조선로동당은 이승만 정부에 의해 불법 정당으로된다.

중도좌파에 속하는 진보주의자들의 일부는 월북하지 않고 대한민국에 남아있거나, 심지어는 월남했지만 박헌영을 비롯한 급진좌파에 속하는 진보주의자들은 대부분 월북했고, 이들은 후에 대부분 김일성의 스탈린주의적인 정책들에 의해 숙청당한다.

 이후, 북한에서 진보주의는 쇠퇴하였고, 주체사상만 남게 되었다.
ultrakiki 17-07-15 17:21
   
조사받을 준비나 하라니까.

팩트체크 이놈은 헛소리로 도배를 하고 다녀 ;;;;
심플 17-07-15 17:23
   
일제 식민지라는 비주체적 사건으로 주권의 공백기를 거치고
더더군다나 동족상잔으로 온 국토가 ㅌ초토화되고 온 국민들이 입에 풀칠하기도 급급한 상황에서
저런 지도자가 나왔다는건 ,~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축복이죠. 축복,~~

물론
별 시덥잖은 자들이  부분을 가지고 마치 전체인양 호도를 해쌋지만..ㅠ
지나가는 개가 짖는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면  되겟습니다,

박정희 만세 !
     
검푸른푸른 17-07-15 17:24
   
응 그건 댁이 실제 박해를 당한 당사자였으면 이 주장이 설득력이 있겠지만,
자신이 피해를 당한 당사자가 아니라 삼자이니까 자기 편한데로 주장할수 있는것.

입에 풀칠하기 급해서 막나가도 되면 두테르테도 필리핀 영웅이여.
아베도 시진핑이도 영웅이고.
     
sangun92 17-07-15 17:34
   
어이 씸뿔.
관심 구걸하다가, 구걸이 지나쳐 드디어 미쳐버린 씸뿔.

니 정신이 돌아오게 만드는 방법은 하나 뿐이다.
정신이 번쩍 들도록, 쓸모없는 니 꼬추를 확 짤라버려.


sonicyouth 17-07-15 17:23
   
그 못배우고 노예같은 국민성을 만드는데 일조한게 박정희다. 쪽바리앞잽이로 독립운동가 탄압하던 새키가 무슨....
동현군 17-07-15 17:26
   
물론 까막눈인 국민들이 대부분이던 시절
아주 당연하게도 공산주의자들이 현재의 촛불처럼 데모 주도...
남한도 공산주의를 해서 북한과 통일을 해야 된다고 선동하는 시기..
전라도에서는 군대가 북한과 동조하여 공산주의를 받아들이자고 반란도 일으켰음

상기 글이 장진호가 퍼온글인데 ㅋㅋㅋㅋ
그 전라도의 반란사건이 여순반란사건이고
이 사건에 연루되서 사형선고 받았던게 박정희인데
무슨 신박한 개소리인지 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를 정착시킨게 진성 남로당 중책출신이라니ㅋㅋㅋㅋ
     
장진호 17-07-15 17:32
   
수사기록에는 박정희의 남로당 가입 동기가 이렇게 진술돼 있었다.

“형 박상희가 대구폭동 때 경찰 총에 맞아 죽었는데 집에 내려가 보니 그 유족을 남로당 군사부 총책임자인 이재복(李在福)이 잘 보살펴주었기 때문이었다”

박정희는 자신이 알고 있는 남로당 조직의 명단을 수사관에게 모두 털어놓았다. 발정희는 남로당 조직도상으로는 상당히 중요한 자리에 있었지만 활동한 흔적은 전혀 없었다. 다만 동료들과 함께 술을 자주 먹었을 뿐이다. 그는 순전히 인간관계에 얽혀 남로당이 되어 있었다. 자술서를 분석한 수사관들은 그가 이념적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확신을 얻었다.

수사책임지였던 김안일은 이 문제를 당시 육군본부 정보국장 백선엽 대령에게 가지고 가 “국장님에게 꼭 할 말이 있다고 간청하니 박정희 소령을 한 번 면담해주십시오”라고 청했다. 이후 김안일은 박정희를 정보국장실로 데려왔는데 이때의 일을 백선엽은 이렇게 적었다.

“박 소령은 묵묵히 앉아 있다가 입을 열었다. ‘나를 한 번 도와주실 수 없겠습니까?’ 작업복 차림의 그는 측은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면담 도중 전혀 비굴하지 않고 시종 의연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평소 그의 인품에 대해서는 약간 알고 있었으나 어려운 처지에도 침착한 그의 태도가 일순 나를 감동시켰다. ‘도와드리지요.’ 참으로 무심결에 이러한 대답이 나의 입에서 흘러나왔다.”(백선엽, <군과 나>, 1989)

이후 백선엽·정일권·원용덕·김일환·김백일 등 만주군 인맥의 구명운동에 힘입어 박정희는 그 해 12월 10일 구속수사 한 달 만에 풀려나게 됐다.
          
동현군 17-07-15 17:36
   
그건 백선엽과 박정희와 수사관 사이의 일이구요
정확한 팩트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상기 내용에 대한 공문서가 존재하냐는거죠
팩트만 놓고 보지요
남로당 중책출신이다가 팩트 맞지요?
본인이 위에 적어놓았죠?
남에 눈치 안보고 팩트만 말한다고
팩트는 남로당 중책으로 사형선고 받았다가
풀려난게 팩트인거에요
무죄가 아니라 남로당에 대한 증언을 한 후 사형을 면한게
그게 팩트인겁니다
               
장진호 17-07-15 17:43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공산주의자가 이런 발언을 할 수 있겠습니까?

<자유는 그것을 위해 투쟁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며, 평화는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자의 것이다>(1966년6월14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각료회의 치사에서)
 
  <한 나라의 국민이 자립과 自存과 발전을 위해서 신념과 의욕에 차 있는가 없는가, 죽음을 각오하고 적과 싸울 용기가 있는가 없는가, 이러한 신념과 용기를 조직화된 힘으로 만들 수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국가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1968년4월1일 향토예비군창설식 유시에서)


  <공산당과 대결하는 데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힘이 있어야 한다. 공산당과 입으로 싸워서는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 공산당은 상대방의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침범하지 않으며, 약하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든지 침범하는 것이 공산당이다. 이것이 지난 20년 동안에 얻은 교훈이다>(1971년4월22일 광주 유세 연설에서)


터무니없는 덮어씌우기였죠.
                    
동현군 17-07-15 17:49
   
객관적으로 생각하세요
생존앞에서는 이념적인 문제도 무시하는게
사람이에요
당장 죽게 생겼는데 무슨 짓인들 못할까요?
먹고 살려고 만주국 장교까지 하신 양반이
목숨이 걸렸는데 이념이 중요할까요?
그리고 자신의 포지션이 정해지고 꿀빠는데
그걸  포기할정도의 배포를 가진 양반이 유신헌법을?
사이즈 나오지 않나요?
박정희는 공산주의자도 아니고
민주주의의 수호자도 아니고
그냥 기회주의자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이요
                         
장진호 17-07-15 17:51
   
반정부 이적단체 전대협 출신들이 청와대도 들어갔는데

그건 어찌 생각합니까 ㅎㅎ
                    
동현군 17-07-15 17:56
   
반정부 이적단체 출신들이 청와대에 들어간것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소만?
자 그럼 박정희는 빨갱이였다 라고
적어보시오
그게 팩트였으니까 말이오
자 어서 적어보시오 팩트는 적는다 하였으니까
                         
장진호 17-07-15 1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지금 청와대와 민주당을 빨갱이가 장악했다고 하신거에요?

그럼 저도 이하동문임 ^^
                         
동현군 17-07-15 18: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이신가보네 ㅋㅋㅋㅋ
불만이다가 빨갱이가 장악했다로 보이나보오? ㅋㅋㅋ
남로당 중책출신으로 반란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선고 받았던 빨갱이와 이적단체 출신이
같은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자 어서 적어보시오
박정희는 빨갱이였다 라고 ㅋㅋㅋ
                         
동현군 17-07-15 18:14
   
댓글 달던 진호씨는 똥 지리러 간건가?
어서 글을 써보시래두?
원하는대로 이적단체 출신 전대협 출신들이 청와대에
들어간것에는 불만이 있다 했잔수?
그러니까 팩트인 박정희는 빨갱이 였다 라고
적으라니까?
그걸 못적으면 팩트를 말한다고 개드립치지 말고
winston 17-07-15 17:35
   
jmin87 17-07-15 17:40
   






다까끼 마사오는 기회주의자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충성혈서 까지 써가며 지원해서 왜놈들 똥꼬까지 빨아대던 친일매국 군인으로
해방 후에는 남로당 빨괭이 군인으로... 그 후에는 반란군 수괴로...
힘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라붙었고 출세를 위해서라면 매국질도 서슴치 않았죠

해방이 되지 않았다면 여전히 왜놈들 똥꼬 빨면서 일제에 충성했을 인간이고
한국전쟁 때 만약에 공산화가 됐었다면 가장 먼저 김일성에게 달려가서 무릎꿇고 충성을 맹세했겠죠
다가끼는 기회주의자의 표본과도 같은 인물로 존재 자체가 우리 역사의 불행입니다
무라드 17-07-15 17:46
   
그래도 떡치기는 원없이 했네

대가리 총맞아 뒤져도 후회는 없다  -다까끼 마사오-
검푸른푸른 17-07-15 17:47
   
오메~

못 배우고 노예같은 국민성을 개조하기 위해 일본군관 학교 들어가서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독립군 치러다니고
전재산 털어서 독립자금 마련하고 목숨내걸고 독립운동 하던 인물들은 극우세력이라 손가락질 하고,

세상이 말세네.
레스토랑스 17-07-15 17:48
   
심플 17-07-15 17:55
   
내가,~~~

여기 가셍이와서 몇번을 강조해 말한게 있는데 당체 교육의 효과가 없구만..
현명한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

현명한 사람은  전체를 먼저보고나서  부분을 보는 사람이고
멍청한 사람은  부분을 보고 그게 마치 전부인양  탱자탱자하는 사람이란 말이지.
자 ~~

오래된 고목나무가 있다고 !!!!!!!~ ?
부분적으로 좀 썩었어 ,!  그렇다고 ~~~~~~  " 저 나무는 썩엇다!!!!!!! 라고 ,~~
외치는 자가 있다면,,,  ㅠ  멍청이여 우둔이여  !!!!!!!  ???   

  뭐여 ~??

박정희 만세!
     
동현군 17-07-15 17:59
   
현명한 자는 썪은 나무를 도려내거나 치료하는게
현명한 자고 그냥 내비두고 잘 자라네 하는 심뿔이
너같은 자가 멍청한 자야 ㅉㅉ
     
sangun92 17-07-15 18:02
   
현명한 자는 고래로부터 내려오는 격언을 잘 듣는 사람이고
멍청한 자는 격언 따위는 쌩무시하고 관심 구걸하느라 뭔가 뭔지도 모르면서 똥댓글이나 다는 관심 벌레.

한 주둥이로 두 말 하면, 꼬추를 짤라버린다는 고래로부터의 격언 듣지 않고 똥댓글을 싸지르다
별 쓸모도 없는 꼬추를 짤리게 된 씸뿔.
바로 니가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한 자야.
알았어 씸뿔?

짤라, 서지도 않아 쓸모가 없는 니 꼬추.


     
AngusWann.. 17-07-15 18:03
   
네깟 놈이 뭔데 교육을 말해?
네 현실을 봐라. 여기저기서 온갖 조롱을 당하는 잘난 것 하나 없는 멍청하고 고집만 센 놈이 바로 너야.
AngusWann.. 17-07-15 18:01
   
까고 있네.

그깟 박정희 빨려고 반만년 역사와 수준높은 문화를 이뤄온 우리 민족을 욕 보이다니...
친일파 빠는 새끼 답네.

우리 민족이 일제의 침탈을 받고 처참한 전쟁으로 초토화되어 큰 어려움을 겪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고 해서 유구한 역사와 그것에 기반한 저력까지 잃은 것은 아니야.
즉 우리가 갖고 있는 내공에 비추어 볼 때, 기본적인 조건만 갖춰지면 언제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는 거야.
박정희는 그 운 때가 잘 맞은 거에 불과해.

뭐 그럼에도 성공적인 산업화라는 결과물이 도출된 박정희 시대 전체를 까지는 않겠다. 걔 아니라도 이런 결과를, 아니 더 좋은 결과를 냈을 것이라 무리하게 가정하지 않겠다.
하지만 독재자 놈 하나 빨려고 우리 민족 전체의 역량과 수많은 민초들의 피땀어린 노력을 폄훼하는 꼴은 도저히 볼 수 없다.

장진호.
너 같은 놈을 보면 박정희가 요정에서 김재규에서 총 맞아 뒈진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가를 다시금 느낀다.
아울러 지금 구치소에 있는 503호 덕에 징글징글한 폭력과 비상식으로 점철된 박정희 시대가 극적으로 막 내린 것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함을 감사하게 여긴다.
동현군 17-07-15 18:17
   
우리 진호찡 박정희는 남로당 중책 출신
그러니까 진호찡이 좋아라 하는 빨갱이 였다는 팩트를 말하려니
막막 가슴이 저릿저릿하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동현군 17-07-15 18:24
   
박정희 빨아제낄거면 여순사건은 빼고 빨지 그랬냐
그럼 별말 없이 넘어 가주었을텐데 ㅉㅉ
억지로 민주주의의 수호자
자유의 투사 이미지를 씌울려고 무리수를 싸니까
그런거는 이해하는데 너무 멀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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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719
93977 박정희는 어떻게 한국경제를 망쳤나(3) 세뇨르 07-15 455
93976 박정희는 어떻게 한국경제를 망쳤나(2) 세뇨르 07-15 421
93975 박정희는 어떻게 한국경제를 망쳤나(1) (1) 세뇨르 07-15 586
93974 박정희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막았다고 말하면 새연이 07-15 254
93973 구미시, 200억 들여 박정희 유물 전시관 건립하려 해 (12) 유정s 07-15 1139
93972 [근현대사] 프레이저 보고서(우리나라의 경제 과정 및 무… 현조 07-15 636
93971 [근현대사] 유신 독재의 경제 모순.. (3) 현조 07-15 444
93970 [근현대사] 박정희의 무능한 경제 - 실패한 화폐 개혁.. (8) 현조 07-15 721
93969 박정희는 김일성의 고정간첩이었다고요? 무슨 공산당을 … (3) 안보철수 07-15 417
93968 [근현대사] 조선일보'동아일보의 김일성 찬양 종북 … 현조 07-15 373
93967 [근현대사] 박정희는 좌익 빨갱이.. (1) 현조 07-15 416
93966 [근현대사] 레드 콤플렉스 박정희와 황태성의 관계.. 현조 07-15 431
93965 김경진, 벌써부터 탄핵소추라니.. (10) 유정s 07-15 1106
93964 박정희의 공은 경제개발보다 공산주의를 막은것이 가장 … (10) 장진호 07-15 412
93963 장인순 前 한국원자력연구소장 2011년 인터뷰 기사 (18) 81M똥포 07-15 1162
93962 박정희는 일제시대 지나면서 못 배우고 노예같은 국민성… (43) 장진호 07-15 947
93961 북한서열 2위 황장엽의 10년전 예언...jpg (6) 장진호 07-15 1565
93960 왜 아직도 박정희를 빠는 자들이 많은 가 (28) 도이애비 07-15 705
93959 민언련 종편때찌프로젝트_종편의 추미애 때리기 (2) 코롱탕 07-15 470
93958 송금 ㄱㄱㄱ 하이1004 07-15 572
93957 박정희 (45) 검푸른푸른 07-15 872
93956 베트남 파병, 매국정권 박정희 정권 -1 (1) 너드입니다 07-15 713
93955 방산비리, 매국정권 박근혜 정권-2 너드입니다 07-15 425
93954 방산비리, 매국정권 박근혜 정권-1 (1) 너드입니다 07-15 662
93953 메갈당의 본성이.. (1) 하이1004 07-15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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