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조만간 통일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외히려 북한내 핍박받던 주민의 신실한 신앙이 남쪽으로 내려와 헌 신앙이 새로운 신앙으로 불타오르고 아시아전역으로 신앙의 불길이 퍼져간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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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엔서니목사가 한국에서 기도중에 하늘에서 하나님의 주먹이 갑자기 내려와 김정은정권에게 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은 소리가 '이제 그만해!', 더이상 이러한 어리석음은 허락하지 않겠다.'"
그리고 제 영에 주님께서 말씀하신 걸 들었읍니다.
"내가 대한민국에 있는 나의 백성의 기도를 그동안 들었도다.
그리고 북한에 있는 나의 백성의 기도도 들었도다.
또한 여러나라에서 올라왔던 기도도 들었다.
또한 내가 북한에 있는 백성들의 억압도 보았도다.
내가 그들의 신음소리도 들었도다.
그들의 울부짖음이 나에게 올라왔다.
이제 내가 반응하리라.
북한에 누가 하나님인줄을 내가 보여주리라.
내가 거짖된 신을 무너뜨리리라.
내가 이것을 정확히 하리라.
왜냐하면 더이상 허락할 수 없기 때문에...
더이상 미룰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한반도에 새로운 때가 임하였도다.
더이상 한국은 남한과 북한이 아니라 한 나라가 될 것이다.
한 목소리, 한 소리가 나리라.
그리고 기쁨의 연합시간이 되리라.
내가 나의 전쟁에 천군, 천사를 보내리라.
내가 천사장을 보내서 파괴시키려 했던 위치에 있는 자를 누르리라.
그러나 큰 파괴는 없을 것이다.
파괴시키려 했던 자가 파괴될 것이다.
이제는 한국이 하나님의 그 전진하는 운명(Detiny)으로 속도있게 나가리라.
더이상 지체는 없다.
이젠 악함이 더이상 계속되는 것을 내가 가로 막을 것이다.
한국이여, 한국이여 너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너는 하나님의 나라를 딛고 나가라.
아시아와 그외의 나라로 나가라.
내가 이렇게 행할 때, 북한에 있는 나의 신실한 자에게서 불이 나오리라.
그 불이 남한으로 넘어오리라.
그것이 종교의 영을 누르리라......많은 교회에 있는 종교의 영들을....
놀라운 부흥의 불길이 있으리라.
권능, 기쁨 , 기적들, 표적과 이적들, 그런 것들이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리라.
이것이 교회에 불을 일으키리라.
죽은 종교가 타 버리리라.
장로교회도 불에 타 버리리라.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되리라.
내가 그것에게 새로운 Destiny 를 주리라.
너희는 알라.
이 시즌에 불가능은 없도다.
모든 것이 새로워 지리라.
그러므로 나의 백성아, 기뻐하고 또 기뻐하라.
구속의 날이 너의 위에 있도다.
더이상 지체는 없다."
기도합니다.
주님, 이 분위기에 주의 말씀을 풀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지금이라도 천군천사들을 보내 주시옵소서.
지금 변화가 시작되게 하시옵소서.
어리석음을 주님 무너뜨려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시옵소서.
더이상 지체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한국을 위하여 태안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한국은 일어나 빛을 발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