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하는 짓 , 하던 짓을 생각이라는걸 할 뇌라는게 탑재되어 있으면 함 생각해 보세요!
조롱 안받게 생겼나! ㅋㅋㅋㅋㅋㅋ
9월 23일... ㅋㅋㅋㅋㅋㅋㅋㅋ(조롱의 의미의 웃음 맞음)
님이 조롱 받을 짓거리들을 해서 조롱 받고 있다고 해서
일부 멀쩡한 인생 살고 있는 다른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까지 끌어다가
"그리스도인 조롱"한다고 물타서 묻어갈려고도 하지 마시구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사람은 인식체계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불과 얼마전까지 세상이 끝난다고 설치다가 어쩜 저렇게 나댈수가 있는지..
모른 척 안한 척 쌩까는 건지, 기억을 못하는 건지 참 이해가 어려워요.
둘 중 하나일거라 생각합니다. 철판보다 뻔뻔하든가 아님 모지리든가..
둘다 얼척이 없기는 마찬가지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