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10-30 09:24
개독교 타파와 불교의 나이롱1
 글쓴이 : 태지
조회 : 698  

신을 본 적이 있습니까?
신 좋아 하십니까?
신이 뭘 해 준 적이 있습니까?

왜 신을 믿으라 말라 하는 것입니까? 그럴 인간 신과도 통할 사람이라 생각 되십니까?

신과 소통해서 만족감을 얻으셨나요?
아니면 상상 만으로 다른 인간이 기획하여 준 것으로 만족을 했었나요.
이 것이 부모 자식에 일어 난다면 더 가관인데 과거에 이 상황을 몰라서 했었을까요?

잘났다 와 뭔 소리를 하고 싶었다 그런 얘기를 하고 싶었다 할 것 같은데
그 문제가 뭔지 과거에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함 같이 풀어 보아야 할까요?
더 그 인간들보다 잘났다 하는 일이 하고 싶어함에서 안 알아 주는 것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수8 17-10-30 11:57
 
불교는 신을 추구하는곳이 아닌디....;;
멀 주장하려면 그 종교의 추구하는 논리를 좀 제대로 이해하시고 하시면 좋으련만...;;
     
피곤해 17-10-30 12:47
 
추측입니다만...
저분 아마 이해하고 계실겁니다...ㅡㅡ;;;;
단지 작문을 통한 의사표현력에 문제가 있지 싶어요
     
태지 17-10-30 16:31
 
신과 대화 해 본 적이 있습니까?
했다 안 했다 할 것입니다.

과거에 신을 만났었다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님은 왜 그 들처럼 만나지 못하고 접하면서 생각 할 수 있었고 모르는 내용, 만날 수 없는 내용이라 생각 할 것입니다.

님은 신처럼은 알고자 하는 것이 있었을 것인데?

신과 대화 해 본 적이 있나요?
신을 생각 해 본 적이 있나요?

신과 대화를 했었다는 인간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 하세요? 잘 난 인간들 같으세요?
아버지가 없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분들이라 말 하고 싶으신 거에요?

마구간에서 태어났다 하는 씨가 신, 그 것도 유일신 씨를 받고 태어난 인간이 있었는데 예수인 것이지요? 님은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아버지가 있으면 그와 같은 인간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해야 할 것이에요? 님이 뭐가 잘났다? 하는 것 써 보세요? 님은 신을 믿어서? 잘 났다? 천국에 갈 꺼다? 누가 어떤 인간이 그렇게 알려 주는 것인가요? 신과 대화 한 적이 없었습니다. 접신 시도 많이 하였어도 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아닌가요?

부모와 자식 간에 신을 서로 알려주고 그러면 좋겠네요. 안 그래요?
더 믿어야만 천국을 갈 수 있다고 하니 말이지요
아직도 신 어쩌구 믿으려 하세요? 아직도 그 일이 사실이고 님과 관련이 있고 한 것은 아닌가요?
신이 어떻게 할 지 님이 생각하시는 것이 있을 것인데 아시는 것 있나요?
누구에게 뭘 배우셨는지 그러한 일이 기억은 있고, 나기는 하세요? 몰라요? 신과 섞인 내지는 존엄성 있는 인간이라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유수8 17-10-30 19:27
 
상태가 심히 심한분 같아서 굳이 대꾸할 수준도 안되어 걍 문답을 안하죠...
헛소리는 걍 일기장에 적고 혼자 떠드시구요..

불교에 대한 오해중 하나인 신에 대한 부분을 불교는 신이 아니라 가르침을 따르는것이라는 말을 했는데 웬 신과 대화가 나오고 멍소리를 늘어놀으세요?

글구 댓에 있는 글들도 횡설수설 해대는게... 상태가 좀 많이 우려스럽네요..
넘에게 가르키려 하지 말고 본인 정신감정이나 좀 돌아보시길...
               
태지 17-10-31 02:16
 
신과 대화하는지 물었습니다. 제가 물으면 안 되는 내용인가요?
더불어 석가모니도 그런 생각을 한 것으로 짐작 합니다.

님이 "상태가 좀 많이 우려스럽네요.. " 하시었네요.
=> 신과 대화 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님이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님 상태와 제 상태가 있는 것 같은데 잘 못된 것을 지적 못하시고 감상에서 뭐라 말 하시는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이 잘 못 되었다 생각 하시는 것인가요? 제 생각에서 뭐가 잘 못되고 정신 병자라 여겨지는 것 그 사항은 무엇인가요?

가르쳐요? 제가? 님을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생각 하세요? 사실을 말하다 하는 것에서 지배 되고 지배할 될 뿐이지 별로라고 생각되는 님을 가르치려 하고 다른 무엇이 있다고 생각이 되시는 것인가요?. 정직하게 사실을 말 하여 보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아날로그 17-10-30 13:36
 
"종교" 이라는 단어와
"신앙" 이라는 단어는 좀 구분해서 썼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만.......

국가에서 헌법에 "종교" 라고 명시하고 있으니 뭐라할 순 없고....

"유교" 도 사실은 종교에 해당되죠....가르침과 생활방식을 따르는 행위를 일컬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좀 불만인게.....
우리나라에 존재하는건..."토속신앙" "무속신앙" 이렇게 부르면서...
서방잡신을 모시는 기독은...
"기독신앙" 이라 부르지 않고..."기독교" 라고 격을 올려 불러주는건지....

유대/기독/이슬람....중에서....
신앙의 요소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종교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형태는 유대/이슬람 이라 생각합니다.

음식/의복을 보면 경전에서 명시하는 내용을 지키면서 살고있기 때문이죠.
(돼지고기를 안먹는다던가...정해진 방법대로 도축되지 않는 고기는 안 먹는다던가..등등)

기독은...이도저도 없는...그냥....신앙....
우리나라로 치자면.....그냥...토속신앙..무속신앙.....뭐 그 정도?

저는 기독은....종교라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냥..."서방토속신앙".
그것도..오리지널도 아니고....고대신을 배낀 "표절 신앙"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92
2048 美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 참극..26명 사망·20명 부상 (33) 물한잔주쇼 11-06 986
2047 주께서 오늘 주신 말씀 (15) 베이컨칩 11-06 684
2046 세 번에 걸친 추수와 휴거에 관한 설명 (6) 솔로몬느 11-05 564
2045 루시퍼 타락 시점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그리고 새예루살렘.. (2) 솔로몬느 11-05 476
2044 UFO와 ET는 성경에 등장하는가? (3) 솔로몬느 11-05 427
2043 우리역사와 대한민국의 앞 날을 내다볼 수 있는 글들이 있습니… (10) 스리랑 11-04 586
2042 유신론의 치명적 약점 (28) 호호미인 11-03 935
2041 27. 성(性).리(理).기(氣) (28) 공무도하 11-03 798
2040 가입 인사 겸 첫 글을 써봅니다. (18) 사마타 11-02 561
2039 이교와 이단도 천국감? (4) pontte 11-02 489
2038 그러고 보니 종게 운영원칙에 (7) 피곤해 11-02 423
2037 < 죽음과 철학 > (34) 호호미인 11-01 780
2036 계속 올라오는 전도글(종말/9원론)들을 보면 드는 생각. (2) 아날로그 10-31 467
2035 조지 칼린 - 종교는 구라다 (5) 물한잔주쇼 10-31 857
2034 노아와 롯의 때에 대한 비교...예수님의 재림의 표적 바로 이해… (4) 솔로몬느 10-31 447
2033 목전앞에 온 인류 하이브리드화의 시대,유전자 가위와 디자이너… (2) 솔로몬느 10-31 476
2032 아마게돈을 벌이는 순간 하나님은 뒤짐... 장담함.. (4) 유수8 10-30 659
2031 미카엘(예수)의 7번의 수여 하보나 10-30 418
2030 개독교 타파와 불교의 나이롱1 (6) 태지 10-30 699
2029 네피림과 타락천사들의 재출현, cern의 비밀 (5) 솔로몬느 10-29 581
2028 주님이 이번달(2017.10)에 조니 엔로우목사님을 통해 주신 한국을 … (11) 프리홈 10-29 1610
2027 창세기 6장 분석 2..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5) 솔로몬느 10-28 751
2026 UFO 외계인은 마지막때 사탄의 미혹 (1) 솔로몬느 10-28 564
2025 노아의 날들: 네피림들의 귀환(창세기 6장 심층 분석) (1) 솔로몬느 10-28 408
2024 갈릴레이의 맹세 (4) 호호미인 10-27 564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