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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4 15:56

우리역사와 대한민국의 앞 날을 내다볼 수 있는 글들이 있습니다.

글쓴이 : 스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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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17-11-04 16:25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라는 뎁쇼~~~? 그거 하나 읽을라고....가입의 번거로운 절차를 밟기는 싫네요.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라는 뎁쇼~~~? 그거 하나 읽을라고....가입의 번거로운 절차를 밟기는 싫네요.



		kleinen 17-11-04 16:33 관심 없습니다. 내가 미리 알아도 바뀌지 않을 미래라면 알아도 소용 없을테고 내가 알아서 바뀔 미래라면 변수가 너무 많네요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관심 없습니다. 내가 미리 알아도 바뀌지 않을 미래라면 알아도 소용 없을테고 내가 알아서 바뀔 미래라면 변수가 너무 많네요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사마타 17-11-04 16:38 하하하 진리를 이렇게 쉽고 명료하게 말하시는 분이 있었네요. 하하하 진리를 이렇게 쉽고 명료하게 말하시는 분이 있었네요.



		피곤해 17-11-04 17:07 저는 미래의 로또 번호는 관심이 있습니다. 근데 로또 번호 가르쳐 주지는 않더군요 ㅋ 저는 미래의 로또 번호는 관심이 있습니다. 근데 로또 번호 가르쳐 주지는 않더군요 ㅋ



		미우 17-11-04 17:09 클릭 안해봐도 작성자 앞 날은 내 눈에 보이는 듯... 클릭 안해봐도 작성자 앞 날은 내 눈에 보이는 듯...



		발상인 17-11-04 18:33 대한민국의 앞날을 예측하려면 현재 국민들의 정체성을 파악해야하고, 그 중 핵심적인건 '득과 실'의 시각에서 그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사익과 공익의 전쟁에서 어느쪽이 어느 시기에 주도권을 갖게 될건지를 살펴야하기에 경제학과 인문학적 해석이 등장해야합니다만, 제목들로만 봐서는 그냥 '문학' 일 듯 하네요 대한민국의 앞날을 예측하려면 현재 국민들의 정체성을 파악해야하고, 그 중 핵심적인건 '득과 실'의 시각에서 그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사익과 공익의 전쟁에서 어느쪽이 어느 시기에 주도권을 갖게 될건지를 살펴야하기에 경제학과 인문학적 해석이 등장해야합니다만, 제목들로만 봐서는 그냥 '문학' 일 듯 하네요



		식쿤 17-11-04 19:10 내가 너의 앞날을 한번 살펴봐줄께. 넌 곧 지를 먹게 될거야. 내가 너의 앞날을 한번 살펴봐줄께. 넌 곧 지를 먹게 될거야.



		pontte 17-11-04 19:55 ㅋㅋㅋ ㅋㅋㅋ



		pontte 17-11-04 19:56 지구공동인가? 지구평행설과 맞먹는 설을 신봉하는 분이군 ㅋㅋ 지구공동인가? 지구평행설과 맞먹는 설을 신봉하는 분이군 ㅋㅋ



		Habat69 17-11-04 23:09 이분들은 이미 세상에 질량에 대한 중력공식이 명확히 있는데 지구공동설을 어떻게 주장하는지 의문이에요 이분들은 이미 세상에 질량에 대한 중력공식이 명확히 있는데 지구공동설을 어떻게 주장하는지 의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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