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대기오염 심각, 정부발표에 비난폭주, 시민은 완전무장
서치나 11月1日(火)15時0分配信
북경의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북경시 환경보호국이 중국판 트위터로 발표한 측정결과는,「가벼운 오염」. 한편 미국대사관은 역시 중국판 트위터로「열악」「유해」로 발표하고 있다. 양쪽에서 다른 측정기를 사용했다고 생각되지만,「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중국의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북경 시민 개개인의 눈과 목이 정확한 측정기. 밖에 15분 있는 것으로 목이 따가운데 “가벼운 오염”?」「가볍다고 하면 가벼울 것이다. 가볍지 않다고 말해도 결국은 가벼울 것이다」등, 시정부에 대한 풍자가 눈에 띈다.
사진은 중국국영통신사 중국신문사가 10월 21일 보도한 사진이다.「북경이 연일 짙은 안개. 1킬로미터 앞이 보이지 않는다. 시민은 완전무장하여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라는 Caption이 달려있다. 북경의 짙은 안개는 대기오염의 심각화를 가져온다고 여겨지고 있다.
시민감각으로도 북경의 대기오염은 심각하게 느끼는 것 같다. 2008년 올림픽을 개최한 북경에서는, 대기오염의 대청소를 목표로 시내자동차의 통행량제한 등 시내 있던 공장을 교외로 이전하는 등의 조취를 하여, 성과를 올렸지만, 그로부터 3년, 상해시 등과 비교해도 자리수가 다른 자동차등록수, 내몽고 등의 발전매연의 날라드는 등 이로 인해 대기오염이 다시 심각화로 이어진다고 생각되고 있다.(편집담당:鈴木義純)
베스트 댓글
1.
중국정부가, 사실을 발표할리 없다
2.
민주당이 황사대책으로 1조 수천억엔을 중국에 증정했는데 그건 어디에 쓴 거야?
3.
그「독가스 수준으로 오염된 대기」, 중국대륙과 모반도 내에서만
머물러, 일본에는 오지 않기를.
4.
오염시키는 건 중국국내에서만 해주세요.
5.
그래서, 반일 쌀가게는 귀국하지 않는 것인가!
사족 : 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번역기자: bic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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