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어떤 민주화 대통령이 중국에서 가장 존경한다고 했던, 모택동의 업적이랍니다.
중국공산당 정부 집권후 인민 사상자 수
한국전쟁당시:13만5천6백명전사
대약진운동실패로 기아 아사자 5천3백만명
삼반오반운동시 숙청:1200만명 사망
반우파숙청운동:820 만명사망
공산당 권력투쟁당시 반대파 숙청:5800명 사망
문화 대혁명당시 숙청자 1억2천만명 사망자 7210만명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군요. 소련의 스탈린도 그랬고, 동유럽권도 마찬가지였고, 베트남의 보트피플,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라오스, 북한 등등 극좌들이
휩쓴 자리는 경제파탄, 산업시설전무, 후손들에게 엄청난 경제적 낙후성만
남겨주고, 지금도 선진국들의 하청이나 받아서 입에 풀칠하면서 주제파악들
하고 있겠죠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도 말아먹고, 나라 자체를 100% 다 말아먹는듯 하네요
이런 내용은 책도 별로 없고, 극우파만 엄청나게 욕먹는거 이상하게 생각지
않나요?
독일의 히틀러도, 이탈리아의 무솔리니도, 소련의 스탈린이 수천만명의 자국민을
학살하는 것을 보고 자극받아서 방어적 기제로 파시즘이 태동했다고들 하던데, 파시즘은 적어도 허왕된 이념때문에 자국민을 저리 죽여대지는 않죠
유럽에서 전쟁이 나긴했는데, 꼭 파시즘이 아니더라도, 조각조각난 유럽은 원래부터 전쟁이
많은 나라들 아니었나요? 유대인들의 경제, 정치적 파워를 건드렸다고, 여태까지
언론과 역사책 그리고 정치인들한테 엄청난 왜곡된 비난을 받는것이 좀 안타깝네요
극우사상자체가 한강의 기적같은 경제기적을 일으키고, 주변의 깡패같은 세계 3강(중국, 러시아, 일본)이 있기때문에 활성화해서, 민족을 지키고, 민족혼을 지키고, 국가를 지키고, 국난을 잘 극복하고, 통합할수 있는 좋은 사상인데, 단지
정치적인 이유로 반대파에게 일베충, 극우파, 파시즘으로 몰리는게 현실아닌가요
최악으로 가정해서 한국이 파시즘으로 간다고 주변 3강과 전쟁이나 할수 있을까요? 이건 님들이 생각해도 말도 되지않잖아요. 오히려 통일때 중국도 견제할수 있고 장점이 장난아니게 많아도, 단지 정치적인 이유로 이렇게 우파들이 오늘도 탄압을 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