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또 밀어주다니.
저번 선거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렸나.
보수 지지자로서는 오히려 반길 거리긴 한데. 거참.
이번에도 또 감자불매운동 드립 쳐나올까 겁날 지경입니다.
생각이 있다면 무능의 대명사를 또 밀어줄 리가 없을텐데.
특히 선거전 한답시고 강원도 돌아다니면서 홍보하는 사람들 보면 가관입니다.
그저 비웃음만 쳐나오는중.
공약관련 배너라고 등에다가 달고 다닌다고 사진도 꽤 올렸던데.
아무리봐도
일본 사무라이들이 등에다 깃발메고 다니던거랑 판박입니다.
개념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