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동안 선택받지 못하였던것이
국민의 무지로만 치부해 버리는 반성없는 정치는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말처럼,
그동안 선택받지 못한 정치를 한사람들에 대한 대대적인 반성이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부정적인 시각을 만들기에는 1초면 가능하지만,
긍정적인 시각으로 다시 돌리기에는 몇년이 걸립니다.
보수던, 진보던 60%의 추종세력이 있을겁니다. 무작정 추종하는 세력들...
상대만 나무라는 세력들이 있기에 반성은 없었고,
그 결과 변화가 잃어나지 않는거죠. 막연한 추종 세력들이 있는한 정치는 쉽게 변하지 않을듯...
상대에 대한 비난, 비판전에 자기가 지지하는 세력에 대해서 돌아보고,
자잘못을 인정하고 고쳐나가는것부터가 시작이지 않을까요?
견제하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하는것 부터요.
누군가 새롭게, 정의롭게 변하는 정치권이 있다면
10년안에 그 정당이 제1의 정당으로 굳건하게 변할것이며, 정치도 변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