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빌려준다고 그게 막나가는건가요? 법으로 언론사는 버스 빌려주지 말라는 항목이나
또는 아무도 태우면 안된다거나 언론의 역활에서 그런 항목이라도 있나보죠?
버스 빌려줘서 어떤점이 어떻게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보는지요?
청와대가 대놓고 언론통제 하는건 안보이고 버스만 보이나보네요?

jtbc가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라 생각하는건
지금의 kbs가 전혀 문제 없다고 인식하시니 그런 생각을 하시는것일테고
박정희 시대처럼 언론 세뇌받으며 북한 인민들처럼 생각없이 편하게 노예처럼 살고싶으신건 잘 알겠는데
지금도 그런 상황이니 그냥 귀막고 kbs mbc 조중동만 보며 권력자들 찬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이빙벨 사과를 꺼내시는데 동아나 조선에서 그러던가요?
다이빙벨이 선동이라고? ㅉㅉㅉ
다이빙벨에 관해서 왜 사과해야하는지 이유라도 대보시죠?
언론에 선동 세뇌된건 전혀 모르시는군요?

그럼 언론이 한쪽의 의견만을 듯고 같이 움직여 주는게
언론 정신에 맞나요.  그건 언론의 의미에서도 않맞고요
버스 빌려준다는게 뭐라 하셨는데
바꿔서 kbs에서 보수지지자들 태우고 jtbc가서 사장 만나자고 했으면
어떠 하나요....

언론이 언론 다워야 한다는 겁니다. 공정한 보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에 태우고 간거는 잘못이 맞습니다.

그리고 다이빙벨을 왜 동아나 조선을 꺼내는지
애초에 그렇게 이슈를 터트리고 그랬으면 뭔가
해명이 있어야지요...
전 마지막 이종인씨 투입할때 인터넷 생중계로 봤는데
3시쯤인가 다시올리더니 콤프가 나갔다고 이종인씨가 말하고
그옆에 이상호 기자가 다시하면 되죠 웃으면서
않되... 부속을 다시 깍아야되..  이렇게 이종인씨가 말하던더...
어느한군데  보도 나오는 곳이 없더군요...

언론은 보도를 했으면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하지요.

간절하게 생으로 봤는데  그뒤로..  jtbc로도 전화를 해서 다이빙벨 뭐라 말은 해야 되지않느냐
3번 전화를 했는데 알았다고 보고드린다고 하더니...  그뒤로는 입닦더군요..

제글을 봐도 제가 얼마만큼 그동안 jtbc를 봤는지 알것입니다.
그리고 신뢰도도 있었고. 그런데 너무 그뒤로는 한마디 다이빙벨 말도 없고
너무 편향적이고 좀 자극할만한 학생들 녹음파일이나 그림들을 하루종일 보도를 하는걸보고
이건 너무 심하다 싶더군요. 부모님도  보면서 야 딴데틀어 이런말이 나오게....

jtbc가 원하는 언론의 기능은 무엇인지?

한쪽의 의견을 듣고 움직여 주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진실과 사실을 국민에게 고발하느냐가 언론의 역활이죠
그게 진실이면 한쪽으로 몰릴테고
정부언론통제에 대해 언론이단합하여 정부 청와대와 각을 세우는게 그게 언론의 책임입니까?
그리고 동아에서 빌려주던 mbc에서 빌려주던 버스 빌려준것 가지고 지적
자체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게 언론통제하고 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그래서 묻잖습니까? 버스를 빌려준게 어떤점에서 언론의 역활과 자질 부분에서
관련이 있고 사태를 악화 시켰는지 이유를 듣고싶군요?

그리고 이종인대표 다이빙벨 시연영상 자체를 어느 보수권 언론에서도
언급하지 않았고요 앞뒤 전부 잘라서 선동질 하느라 바빴고
그리고 이종인대표가 오후에 갑작스레 철수한 이유를 밝혔죠?
뭐라 밝힌진 알고 계세요?

본인들이 아직 수사도 않끝난거를 뭐든지 다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기자들은 법정에 들어서기도 전에 그 죄를 다 알고 본인들이 판결을 하나요..

그리고 이종인 다이빙벨은 제가 님보다 몇칠동안 생방봐서 더 많이 알꺼 같은데...
아닌가요....

제 댓글기록 확인해보시죠
다이빙벨에 대해 저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사람이 있는지
님이 본거 저도 다 봤고요 그에 관련되서 조중동 mbc kbs 연합 ytn 에서
어떻게 기사 썼는지도 전부 다 지켜봤습니다
이대표가 처음 jtbc 인터뷰에서 다이빙벨에 대해 뭐라 말한진 알고 계세요?
선동질하는 보수언론에선 그 발언을 언급하는 언론은 한개도 없죠
얼마나 거짓으로 기사를 쓰는지 이번일을 통해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법으로 해결되리라 봅니까?
언론의 도의적인 책임을 법으로 가릴 수 있다고 보세요?
삼권분립이라는건 북한도 모양새는 그런 모양새죠
그것이 제대로 돌아가는건 각 주체들의 책임있는 자세와 실제적으로 견제를 통해서
이뤄지는것이지 법이 힘의 관계를 유지시켜주는게 아님니다.

다이빙벨 놀란은 웬만한 사람들 머리로 왜울 겁니다..
조류 상관없이 24시간 수색 가능하고 휴식제공 기능도 되고
그래서 뭔가요 직접수심 들가니 호스들 조류에 꼬여 터지고 ....
몇번을 그러하다 콤퓨하고 호스 부속도 나가 철수하고..
철수하면서 사업상 말 잘 못하고...

다이빙벨이 왜 투입 됐는지 자체를 알지 못하시니
그 단어적인 보수언론의 단어놀이나 하고 있죠. 단어조차 똑같네요 언론의 선동질과
제대로 사건을 처음부터 알게되면 님의 그 언론에 선동된 무지를 부끄럽게 생각하게
될겁니다.

애초 jtbc인터뷰에서 다이빙벨에 대해 소개하면서 현재 상황에서 투입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이대표가 분명히 밝혔습니다.
언론에서는 이종인대표가 누구인가 그리고 그 탤런트인 그 부인에 대해 호기심성
기사를 써댔고, 다이빙벨과 관련하여 여론이 형성되었죠.
하지만 정부에서는 조류때문에 사용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투입거절했고

그런데 언딘에서 몰래 다이빙벨 빌려오는게 카메라에 잡혔고
다이빙벨 투입 논란에 불을 짚혔죠? 결국 해경청장이 전화해서 투입을 요청하죠?
.............

결국은 다이빙벨 투입에 대해서
누가 요청했습니까? 지들이 뻘짓하다 어쩔수없이 이대표한테 전화에서
다이빙벨 투입 요청 한게 아님니까?
성공여부를 떠나 사과는 누가 해야되는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그날 성공적인 시연을 마치고
그다음날 목숨에 위협을 느껴 갑작스레 철수하게 되죠

어차피 다이빙벨은 고발이 들어가 있으니 나중 결과를 보죠..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좌 우로 나뉘어 얘기를 하는것 같은데
나중 결과가 나와봐야 알듯...
그때는 틀린 사람이 사과합시다.

네 기억해 두죠

님이 원하는 공정한 보도를  세월호 참사 때 하지 못했으니
이런 파업을 하는 것이지요 이 답답한 님아.
님의 의도는 뻔히 보이는데 님이 그리 중요시 여기는 것이 법과 원칙이라면
그 잣대를 공정하게 양쪽에 들이대세요 ~

JTBC만큼 공정한 보도 하는 방송사가 어디에 있다고...
언론의 역할에 너무 충실해서 이상할 정도인데, 파치러님은 뭘 원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KBS고 SBS고 MBC고 내보내는 모든 방송이 사기에 조작과 은폐, 정부와 새누리당 찬양질 일색인데, 지금 똥통에 푹 고아둔 개는 놔두고 겨 묻은 개 욕을 하려고 따로 발제까지 하시는 건가요?

전 말했다싶이 다른 언론이 다 잘했다고 한적이 없고
글을 보면 알다시피 jtbc의 잘못한 점을 지적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공정한 jtbc의 잘못된점이 윗글에 있으니 읽어보시길.

타시라고 했으니까 탔을꺼고 거기에 태운 언론은 적법한건가???

네, 적법합니다.
궁금하면 법령정보 검색해보시던가...
이 무슨 뚱딴지 글인지...
무슨 강제 납치 했답니까, 무슨 적법 타령이에요.
되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님은 손석희가 사장으로 있는 종편이 왜 공영방송 파업하는 노조원들을
버스까지 태워주며 도와주냐? 이부분이 그렇게 욕하고 싶었나 봅니다.

한발 나아가 다이빙벨을 비판하면서 주요 언론사의 보도는 비판하지 않으면서
자기 해석으로 사과안한다고 하네요
이건머라해야 하는지...

개드립도 적당해야 먹혀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