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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5 02:25
부산 경남은 민주주의를 수호할수 없는 지역이고 사익으로 독재자나 따라가겠죠
 글쓴이 : 유르냐라자
조회 : 1,204  

이런말 못들어 보셨습니까
일본이 침몰하면 부산 경남도 무너진다

일본놈들이 지금도 나쁜놈으로 남아준것처럼
차라리 나쁜놈으로 남아줘..

죠크입니다 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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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05-25 02:33
   
술 먹었으면 잠이나 쳐자세요

어디서 지역감정 유발이에요?

부산에서 대선때 문재인 득표율이나 보고 c부리던가
칼리 14-05-25 04:33
   
ㅋㅋㅋ 웃기는 똥글이네 ㅋㅋㅋ
식토인 14-05-25 04:59
   
진짜 개소리 하지마세요 마산이 민주화 운동의 성지입니다. 마산이 어디있는지는 아시죠? 경남이에요 이승만 정권이 하야하게 된것도 4.19의거 때문인데 그 출발점이 마산입니다.  그리고 부마항쟁도 마산과 부산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이구요 경남이 새누리당 텃밭이라고 말하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도지사도 김두관이라고 친노출신 분이 했고 김두관 은 대선에 출마한다고 도지사직을 사퇴했지만 의외로 경남이 무조건 새누리당 지지하느거는 아닙니다. 창원만 해도 통합하기 전에는 민주노동당 텃밭이라고 불렸는데 ..경북이야 말로 새누리당 텃밭이죠 구미 대구는 절대적입니다. 근데 문제는 그런 텃밭인 대구가 지역경제는 개판이라는거죠
     
유르냐라자 14-05-25 08:03
   
민주화 운동 성지는 개뿔
뒤로 넘어지다 코깨진거뿐이지 개뿔
카프 14-05-25 05:17
   
부산, 마산, 광주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

타지역 비하드립 자제해 주시길
두타연 14-05-25 05:38
   
역사를 살펴 보세요. 백제와 왜의 교류 및 동맹이 있었지 신라는 왜와 동맹하지는 않았습니다. 신라가 당과 연합해서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킨 것은 싫습니다만 왜의 주류는 백제 세력이었습니다.
     
유르냐라자 14-05-25 08:00
   
그시절에는 민족이란게 없었지 고로 그것에 대한 배신이란 단어도 없었지
민족이라고 말한다면 가야 김수로왕때 왕자들이 바다건너 왜로 간거 외에는

왜라는 지역도 일본 전체를 말하는 단어가 아니었지 큐슈만 한정이었으니까
헐랭이친구 14-05-25 08:07
   
5.18 민주화운동의 단초가 된게

부마항쟁 입니다...

다른점은 초기에 군대의 진압 방식이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무력 진압이 아닌 통제 위주와 질서 유지에 중점을 둔 덕분에

큰 혼란은 없었다 하죠
드스꿀잼 14-05-25 08:42
   
당연한소리를 뭔가 단단히 잘못됬다는 식으로 이상하게 말하시네.

일본이랑 미국이랑 무역하면서 국제도시로 성장한게 부산인데, 

일본이 침몰하면 당연히 타격을 입지.  그럼 안입어요?ㅋ

일본이랑 교류하면 민주주의가 아니라는건가. 뭔 소린지?
아낙선 14-05-25 09:53
   
이 무슨 망발인지...
결국 가셨네요.
남만맹덕 14-05-25 12:12
   
이런글을 보면 늘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분노를 못이겨 자기 자신이 분노의 대상이 되어버린 ;;;;;;
탈곡마귀 14-05-25 16:20
   
이런 사람들 보면 진정으로 오프라인상에서 면상을 한번 확인해 보고 싶다...
질질이 14-05-25 16:52
   
허허 지역드립 안됩니다.
너드입니다 14-05-25 18:14
   
똥글 맞네요.
지역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식과 양심의 문제지요.
깍두기 14-05-26 09:39
   
지역을 폄훼하는건 별루 좋아 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에 관해서 경남지역은
부마민주항쟁이라는 역사적 '운동'이 있었던 지역입니다.
우리네 민주주의 가계도를 그려볼때,
4.19혁명, 부마민주화 운동, 광주 5.18민주화 운동....6월민주항쟁으로
이어짐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운동'이라 함은 '영향을 미치다'란 의미로 보시면 되는데요,
우리네 의식속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다음 운동이 펼치지는겁니다.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운동이 벌어지는게 아니란거죠?!
그래서 '부마 민주화운동'이 다음에 벌어지는 '광주 5.18 민주화 운동'으로
연결 된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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