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에 진나라 사람 이민, 김 씨는 김일제의 후손이라 말하는데 그건 알 수 없고 최소한 그 시조설화와 유물에서 중앙아시아 문화권과 비슷한 점이 있음.
남북국시대 신라에 이슬람인들이 교역을 함. 로만글라스도 나옴, 조각이나 설화 등에서 이슬람인의 이민이 보임. 이슬람 쪽에 신라를 파라다이스로도 그림. 조선시대 세종조의 기록에는 이슬람 종교의식에 대해 현지인과 섞이지 못 하는 것에 대해 금지시키는 기록이 나옴.
적극적으로 이민을 받아 들어온 여진족, 한족도 있음. 북방 유목민으로 이민온 부류 중에 버터를 만드는 일로 병역을 면제해주기도 함.
백정은 전쟁 포로의 후손으로 북방 유목민, 주로 여진족 후손으로 봄.
이런 이민을 가지고 다인종 국가니 다민족이니 개소리를 하기도 하는데
그러기엔 한국인의 유전적 동질성이 너무 높음. 여타 다른 정체성을 강하게 가지는 민족도 없음.
없는 걸 있다고 하니 웃길뿐. 터키 같이 무슨 쿠르드 족 같은 세력이 있음 다민족 국가 맞는데
왜 있지도 않은 다민족 국가 드립치는지?
북방계 남방계 의미가 없는데 혼돈이 오는 이유
기존의 북방계 남방계 비율을 8:2, 7:3 나누던 건 외형적 특징과 상염색체임.
재미있게도 한국인 중 쌍꺼풀 비율도 30%대임. 시베리아 지역의 사람들도 쌍꺼풀 있는 사람 있음.
성염색체로 나누면 모계는 동남아, 중국을 거쳐 온 게 맞음.
부계의 경우 주로 차지하는 게 o2, o3인데 이것도 경로가 동남아 중국 한반도라 남방계라면 할말은 없음
그럼 북방계는 도데체 누규? 시베리아계? 거기도 동남아에서 올라온 걸로 이동경로를 그리더만.
왜 자꾸 의미 없는 한국인은 동남아인 드립을 치는 건지? 한국 싫어하는 어그로들이 치던 어처구니없는 개짓들인데... 이건 한국인이라 기분 나쁘라고 하는 거라면 미,친놈들이 동남아시아인은 열등하다는 개같은 인종차별을 전제로 하는 짓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