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문화는 인력수급 맞습니다. 님이 착각하시는 겁니다.
결혼이민자는 때문이라면 궂이 다문화라는 거창한 사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인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스레 동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2018년 정부가 대거 이민을 추진하는데 여기 어떤사람들이 올까요? 돈많은 부자들이 한국같이 경쟁많은 사회에
투자이민 올까요? 아니면 고학력 고급인력이 넘쳐나는 한국에 고급인력들이 몰려 올까요?
보나마나 틀림없이 재벌들이 필요로하는 노동자 인권과 권리를 묶어둘수있는 하층 노동인력들이 들어 올겁니다.
만약 이들이 안들어오고 외노자가 없다면 다문화 라는게 필요가 있을까요?
어느정도 필요할지는 모르지만 지금처럼 협박식으로 강요되거나 거창한 다문화질은 필요 없을 겁니다.
다문화는 외노자 유입의 듯기좋은 버전일 뿐입니다

미국도 다언어를 추구하지는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건 이상일뿐이고 미국내부의 언어/민족 디아스포라는 늘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민자들의 나라인 곳도 저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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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近平 混蛋

ㅅ ㅣ 진핑 ㄱ ㅐ 쓰 ㄹ ㅔ ㄱ ㅣ 색히야
쓰레기장으로 돌진해라
깨끗이 소각시켜줄게

ㅈ ㅅ ㅓ족 ㄱ ㅐ 쓰 ㄹ ㅔ ㄱ ㅣ 들아
ㅗ ㄴ
불구덩이에 쳐 들어가라
전부 소각시켜줄게
 
ㅉ ㅏ ㄲ ㅐ ㄱ ㅐ 쓰 ㄹ ㅔ ㄱ ㅣ 색히들
ㅇ
전부 불구덩이에 쳐 넣고
살처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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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 고질병이 미국이나 외국이 하고 안하고 상관없죠 .. 다문화가 우리에게 바람직하냐를 봐야 하는거죠 ..  외국이 하면 옳은거고 외국이 안하면 틀린건 아니잖아요 ..

스페인, 영국은 이민에 의한 다문화라기 보다는 역사적, 지형적 문제 등의 요인들로 인한 민족 정체성 통합 실패로 인한 다민족화 국가 연합 형성이 더 맞는 것 같은데요. 스페인의 갈리시아, 바스크, 나바라, 아스투리아스, 카탈루냐, 영국의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인들이 어디서 뚝 떨어진 사람들도 아니고 원래 그 자리에서 계속 살던 사람들인데요. 한국도 고려가 재통일을 하지 않았다면 단일 민족 정체성이 형성되지 못했을 겁니다. 고구려의 평양천도 이후부터 통용되었던 삼한이라는 막연한 공통정체성이 있긴 했지만 그거 가지고는 부족한 점이 있었지요. 중국도 마찬가지로 수문제의 통일이 아니었다면 남중국과 북중국은 영원히 다른 민족 정체성을 가지고 살았을 거고요. (서양 역사계에서는 중국역사상 제일 중요한 인물로 수문제를 꼽더군요. 한족 정체성을 완성한 장본인이라고.)

허튼 미국도 히스패닉들의 미국사회 융화 실패가 점점 사회문제가 되고 있지요. 사설 정보회사로 유명한 조지 프리드먼옹이 미국의 진짜 위기는 히스패닉 인구 급증으로 인한 국가 정체성 혼란에서 올 것이다라고 예견한 바가 있는데, 지금까진 잠잠한 편이지만 미국판 다문화 문제가 점점 현실화 될 걸로 봅니다. 한국도 남얘기가 아닌게 통일되면 중국에서 엄청난 수의 불법쳬류자들이 육상을 통해 밀고 들어올게 뻔한데 이들이 한국 사회에 편입되는걸 끝까지 거부하면(타 문화에 동화되는걸 온몸으로 거부하는 중국인 성향상 필연적이라고 봐야죠) 국가 정체성을 흔들 만할 엄청난 사회문제가 될 겁니다. 미국이야 힘으로 멕시코 찍어누를 수도 있지만 통일한국은 그럴 상황도 아니라서요.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들도 소수민족 주제에 중화사상에 아주 심하게 오염되어서 한국인으로의 동화를 끝까지 거부하는 상황인데, 한족 중국인들의 미친듯한 중화주의를 생각한다면 정말 무섭습니다. 이슬람도 이슬람이지만 엄청난 수로 유입된 중국인들이 다문화 정책의 주요 수요자가 될게 뻔한 상황이니까요. 그네들의 패권적이고 폐쇄적인 민족정체성이 한국 사회 안정성에 일절 도움이 되질 않을게 뻔한지라..

다문화 망하는지름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