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를 주장하시려거든
자기자신의 집에 하다못해 주위의 노숙자라도 한명 들여놓고 다문화를 주장해라.
같은 한민족이자 당신의 이웃인, 서울역 노숙자는
단 1명도 포용 못하는 주제에
우리와 무관한 쌩판 남인 이민족 외국인은
사해동포주의 운운하며 포용 하자는 그 궤변,
이 무슨 덜떨어진 자기모순에 개 오지랖의 극치이더냐?
그들과 같은 인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1) 외국인이 한국인을 비난하면
==>>지극히 옳고 바른말이며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하고
2) 한국인이 외국인을 비난하면
==>>인종차별 외국인혐오 네오나치 재특회 제노포비아 편협한 인간으로 매도하는
교묘하게 마녀사냥을 하는 아주 야비한 이중적인 시각이다.
---------------------
야비한 다문화 위선자들아!
한국인이 다문화 외국인의 범죄를 조금이라도 성토할라치면
아예 처음부터 찍소리도 못하게
파블로프의 개처럼 무조건 반사적으로
한국인을 편협한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 한국인의 입에 제갈을 물리려고만 하지말고
먼저, 한국인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고 싶어하는 그대들의 사악한 내면의 마음을 제발 들여다 보기 바란다.
이나라는 국민들의 외국인혐오가 문제인 나라가 아니라
외국인만 보면 무조건 그들을
선량한 피해자~
불쌍한 사람~
심지어 아무 죄없는 천사인냥~
포장 미화 찬양 굽신굽신하는
여기 누구와같은 사대주의 노예국민성이 문제다.
댁들과같은 생계형 다문화 주구와
언론의 세뇌로 인한 다문화 홍위병들에 힘입어서
언론은 한술 더 떠 한국인을 아예 인종차별이나 하는 몹쓸 편협한 인종차별주의자로 매도하여 국민의 입에 아예 제갈을 물리려고만 한다.
그렇게 정부와 여당의 갑질을 혐오해 하던 다문화주의자들이,
너희들이 어떻게 그들과 똑같이 반다문화주의자들에게 갑질하는가 말이다
그리고 여기 몇몇 회원과 같은 다문화주의자들이 사는 삶의 행동방식은 또 어떻고!
1) 자신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다른 사람의 일일뿐이라면
-----인권 관용 포용 사랑 공생공존 등 온갖 미사려구 교언영색 궤변으로 온갖 듣기좋은 말만 총 동원하여 외국인을 따뜻이 포용해야 한다고 혹세무민하고
2) 그러나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된다면
-----자기 자신의 집에는 절대로 네버 결단코 아무도 함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얼마나 야비하고 이중적인 위선자들인가 말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이 이렇게 이중적으로 행동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모를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이
매우 포용적이고 도덕적으로도 매우 높을것이라고 자부한다.
이 얼마나 야비하고 이중적인 위선의 끝판왕들인가 !!!
토나올것같이 더럽고 역겨운 다문화주의자 인간들.
또한 그들과 같은 다문화주의자 인간들은
무조건 하나가되는 것이 무조건 선인줄 안다
따로 떨어져서 각자의 구역에서 사는 것이 선일수 있다고는 생각을 못한다.
이들이 생각하는 사고의 함정은
개인과 개인
이웃과 이웃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인종과 인종의 경계 구분을 죄악시 하는데에 있다.
이런 구분과 경계 구분 자체는 죄가 아니라
인간의 필요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결과라는 사실을
지나친 이상주의에 빠져 항상 잊는듯 하다.
그리고 지나치게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망상에 빠져
본인들이 인격자인척 하며,세계는 하나가 되어야한다고 타인에게 가르치려 들며
타인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정작 자신들도 하나됨을 거부하며
인간의 자연스런 구분과 경계에 의해 살면서도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야비하고 제일 파렴치한 인간이 누군지 아나?
상식과 이치에 맞지도 않는 도덕과 교양을 빙자해서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강요하고 가르치려 드는 놈들이다.
바로 여기 누구와 같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말이다.
자신의 집에는 아무도 들이지 않길 원하면서
불체자도 포용해야 한다는 그런 XX빠는 개소리 궤변은 다문화주의자 댁의 자녀들에게나 하길 바란다.
그래서 댁의 자녀들도 아래 신문기사와 같이 되길 간절히 빌어본다.
(신문기사)
출처
http://m.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408
사업실패 후 도피 생활중인 자신을 돌봐준 주인집 자매를 수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한 40대가 구속됐다.
충북지방경찰청은 17일 김모씨(48)를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2008년 10월쯤 같은 집에 살던 A양을 성폭행하는 등 1년 6개월 동안 8차례 성폭행하고 동생 B양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서 김씨는 <2008년 2월 서울에서 모 쇼핑몰을 하는 과정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빚을 지게돼 도피생활을 하던 중 C씨의 집 옆에서 1톤 트럭을 이용해 노점과 숙식을 하게 됐다>며 <노숙하는 모습을 본 자매의 아버지 C씨가 자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도록 하고 생활비 등도 도움을 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씨는 C씨가 밤 늦게 퇴근하는 점을 이용해 두 자매에게 과자를 사주는 등 환심을 산 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의 범행사실은 A양이 학교 성교육 상담과정에서 밝혀져 경찰이 김씨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
경찰은 <A양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시민단체의 보호를 받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Zv1K&articleno=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