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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2 09:14
[음모론] 바이블 코드를 연구하는 사람들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3,073  

다음의 이야기는 헤브루 성서에 나온 바이블의 코드를 해독한 사람들의 이야기중 일부 입니다.

얼마전 세계인들은 컴퓨터를 이용해 헤브루 원문 성서의 글을 특정 패턴으로 배열하고 그곳에서 인물 이나 장소등을 묘사한 단어를 찾으려 할시, 성서에서 괴이한 상황을 묘사하는 단어들이 결과로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명 '바이블 코드'라고 알려진 문제의 현상은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의 이름이나 역사적인 장소등을 입력할시 그들에 관한 상징적인 묘사를 정확히 제공하여 이를 접한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습니다.

미국 국방성에 있는 암호해독 전문가 HG는 처음에 바이블 코드를 일종의 눈속임으로 보고 이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다 자신이 직접 짠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고 바이블 코드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다음의 코드들은 HG와 세계의 유명 대학 교수들이 바이블 코드를 통해 찾게된 바이블 속에 숨겨진 단어들에 관한 검색 결과중 일부입니다.

'이작 라빈(전 이스라엘 수상)' - '암살' - '암살을 할 인물' - '아미르(암살범 이름)'
'악마성 인물' - '히틀러' - '나치' - '독일의 적' - '몰살'
'라이트 형제' - '비행기'
'세익스피어' - '극장에 발표' - '햄릿' - '맥베스'
'후세인' - '스커드' - '러시아 미사일'
'베토벤' - '독일의 작곡가'
'요한 바하' - '독일의 작곡가'
'뉴톤' - '중력'
'피카소' - '예술가'
'에디슨' - '전기' - '전구'
'아인슈타인' - '과학' - '현실을 전복시킨 인물'
'달' - '아폴로 11' - '1969년 7월 20일'
'원자 대참사' - '일본' - '1945'
'케네디' - '달라스' - '오스왈드' - '저격수'
'바이블 코드' - '컴퓨터' - '책을 봉인함'


검색 단어들에 관한 정확한 결과를 제공한다는 바이블코드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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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3-11-02 22:09
   
바이블 코드는  그냥 뒷북이죠..
바이블 말고도  일반적인 서적 가지고도 유사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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