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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4 09:19
[음모론] 짐승의 이름과 수
 글쓴이 : 펜펜
조회 : 4,048  


(계 13: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하여금)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이식 또는 부착형의 극소형 RFID)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인식성 전자거래로 매매가 이루어지는 사회를 표현) 

 

이 는 곧 짐승(제2차대전에서 대량살상무기인 핵으로 세계질서를 장악한 패권국 미국이 주도하는 금융자본주의, 그리고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의 각종 전쟁)의 이름(거)나 그 이름의 수(짐승의 '이름'은 RFID를 주도하는 국가, 그 '수'는 666으로 표현되는 등장 시기)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륙(666 - 인류의 탄생부터 야만적 '짐승'의 전쟁과 히로시마 핵 폭발의 참상을 보게 되는 시점까지의 사람의 수, 즉 인간 조상 세대수)이니라”

 

(계 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독하게) 헌(헐은) 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계 14:9-11)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는) 섞인 것이 없이 부은(용서 없는 진노만 있는)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을) 하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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