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해 문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예수의 결혼
⊙ 거대한 원반형의 우주선(UFO) 함대가 2,500년 전 지구에 착륙했다.
⊙ 노아의 방주는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에서 수마일 떨어진 곳에 착륙했었다.
⊙ 모세는 유대인도, 이집트인도 아니다. 그는 다른 행성에서 왔다.
⊙ 하나님의 모습은 불타는 초록눈과 흘러 내리는 갈색 머리를 하고 있다.
⊙ 4Q 286 / 287에는 <장대한 탈 것>, <바퀴 천사의 부대와 함께 있는 전투차>에 대한 기록
⊙ 4Q 385 / 389에는 <날아다니는 UFO>에 대한 기록 등이 공개되었다.
그노시스 문서 또는 사해 문서라고 말하는 문서의 기록을 자세히 살펴 보면,
현대식 고도의 외계인(고도의 지성체)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다.
물론,
외경이라고 여겨.....지금까지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 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 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하여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들을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 기술을 전달하여
인류 간의 탐욕과 욕망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 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서양의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 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형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 바이블(성경)에 있는 에스겔에 포함된 하나님(야훼)의 모습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바이블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기독교에서 가장 골치 아파하는 장이
바로 구약의 '에스겔'서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없다.
(에스겔 내용에 대한 정보는
THIS-CO 채널에서 방영중인 다큐멘터리 '고대의 외계인' 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에스겔이 기독교인(목사 등)들에게 골치 아픈 장이 되었을까?
그건 바로
바이블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제목 붙인 것이
바로 에스겔서라는데서 찾을 수 있다.
거의 2,000년 이상 바이블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아주 철석같이 믿었던 모습이
현 과학과 현 세기에 와서는 UFO의 모습이라니.......그럴만도 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현재의 기독교계에서도
바이블 해석을 해도
이러한 에스겔서에 대해서는
다들 죽은듯이 침묵하며 함구하고 있다.
아마도
일부 기독교 층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짐작한다.
그럼,
왜 구약에 이러한 내용들이 많을까?
구약은 신약보다 오래된 바이블이며,
2,000년보다 더 오래된 기록물이라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다소 알고 있을 것이다.
그 기록물에서
기계적인 물체로써의 비행체 묘사를 아주 면밀하고 세밀하게 했으니
아마도
외계의 제 3 문명체가
이 지구상의 인간사에 관여한 것은
그 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에스겔서가 포함된 것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무수한 인류가 봤겠지만,
에스겔이란 글을 아는 사람에게 기록되어
그의 기록이 바이블에 포함된 후에,
자국 하나 고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그 때의 과학 수준으로는 보이는 모든 현상들은
모두 신의 영역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에스겔 1장 1~3절에 나오는 그발(=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은 도시 이름)
1.
십 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해석 : 에스겔이란 부족들 모두 포로로 잡혀 있는 상태인데,
10년 4월 5일에 에스겔이라는 사람이 하늘에서 비행체를 목격하게 됩니다.
= 위의 그발 (=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 도시 이름입니다.)
2.
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오일이라
(에스겔이란 부족이 포로로 잡힌 지, 5년 하고도 5일째라는 말입니다.)
3.
대아 땅 그발(도시 이름)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부시란 사람이름입니다. 에스겔은 부시의 제사장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단단한 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북쪽 방향에서 부터~ 큰 구름은 비행체,
폭풍이란, 비행할 때 들리는 소리,
에스겔이란 사람이 눈에 보이는대로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
그 속에서 네 생물(ufo=비행체)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비행체의 앞에서 본 모습)이라
6.
각각 네 얼굴(비행체를 앞에서 본 얼굴 모양과 뒤쪽, 왼쪽, 오른쪽에 있는 얼굴 모양)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 다리는(비행체가 착륙하기 위한 다리)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그 다리는 비행체의 균형을 잘 잡기 위해 평평하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8.
그 사면(비행체의 앞뒤 왼옆 오른쪽 옆)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기계로 만들어진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ufo=비행체)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비행체가 비행할 때는)돌이키지 아니하고,
(비행체를 돌리지 않고도)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연결되어 있어=붙혀 있어) =>
=> 아래 그림의 날개 참조. (날개 한개 모양은 십자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